요한복음 6:8~13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5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12 바구니에 찼더라, 상기의 말씀은 아주 귀한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 기독교목사들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이 귀한 말씀을 모두성경을 문자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깊이 감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