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37~38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상기의 말씀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만,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된 말씀이나 신구약 모두 비유비사로 안팎(계5:1)으로 깊이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을 인지하시고 기독교인들은 깊이 묵상을 해야 풀리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아버지나 어머니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않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잘못 오해하면 예수님은 가정파괴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