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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 받을 재앙과 심판(2번)

계시록 18: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큰 성 바벨론의 모든 상품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불에 모두 타버리고 고난과 환난의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기독교계의 참상을 비사로 말하는 것이니 어찌하여 이와 같이 철옹성 같은 큰 기독교계가 불탄 성과 같이 되어 진귀한 상품들은 모두 소실되어 아무것도 건질 것이 없고 사방에서는 고난과 환난으로 탄식하는 소리와 절망과 좌절에서 나오는 한숨소리만 가득한 기독교계가 되어버렸다며 어안이 벙벙한 모습들을 표현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계시록 18: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로다, 화로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기독교가 받을 재앙과 심판(3번)

계시록 18:22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힘센 천사로 말미암아 바다에 메어침을 당한 기독교계는 그 어디에서도 거문고 타는 자들의 거문고 소리를 들을 수가 없고, 풍류를 즐기던 자들의 풍류소리를 들을 수 없으며 퉁소 부는 자들의 퉁소 소리가 들리지 않고, 나팔 부는 자들의 나팔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바벨론이라는 오늘날 기독교계를 보니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가 완전히 끝나고 이제는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하는 자들의 비명소리만 가득한 기독교계라는 것이니 더 이상 하늘의 노래(설교) 소..

천국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과 같다.

마태복음 13:45~46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상기의 말씀의 진주를 구하는 장사꾼은 오늘날의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기독교에는 진주가 가짜라는 것을 알고 기독교를 탈출해서 진짜 진주를 찾아다니는 홀로 된 영적인 고아, 과부, 나그네를 말하며 진짜 진주는 곧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라고 비유로 말합니다. 또한 장사꾼이 소유하고 있던 진주는 그동안 기독교목사를 통해서 얻은 비 진리의 지식들을 재물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장사꾼이 자기의 소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