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4~26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하늘의 소산이 없어 땅의 소산을 드렸던 가인과 하늘의 소산을 드린 아벨의 제사는 그때나 지금이나 제사와 예배를 드리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의무요 절대 지켜야 하는 제물의 드림인 것이니 이 제물을 드림은 제사와 예배의 모든 것이며 반드시 지켜 행해야 하는 제사의 목적인 것입니다.이처럼 모형과 그림자라 할지라도 드려야 하는 제물이기에 하늘의 소산이 없는 땅의 존재들은 그 소유물인 땅의 소산을 드리는 것이며 그 드림으로 제사와 예배에 충실하게 되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