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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노아”의 때와 예수의 때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때가 한 사건으로 보여진다면 “노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요, 예수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노아”의 때를 보면 “네피림”이라는 족속들이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방주성전을 지어 구원을 받았으며, 예수의 때에도 율법종교가 멸망을 자초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면서 천국이라는 하늘나라가 되어 새로운 은혜시대요, 교회시대를 열었으며 오늘날 기독교에도 “큰 성 바벨론”이라는 교회시대가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된 자들은 “새 예루살렘성전”이라는 “사람성전”을 건축하여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 다 같은 한 사건인 것입니다.마태복음 24:37~39 노아..

노아 방주의 영적의미

창세기 6:13~22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할 찌니라,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그러나 너와는 내가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과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

나는 여자의 후손인가 뱀의 후손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존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자의 후손인지, 뱀의 후손인지를 반드시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3:14~15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 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 범죄로 인해 모든 인류는 오늘날까지 뱀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뱀에게 말하되 네가 하와와 아담을 범죄 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 지라고, 하신 것입니다.그리고 너는 여자와 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