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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조상인가? ※(산 자의 어미인 *하와*)

※  아담과 하와는 인류의 조상인가  ※  아담과 하와는 성경에 기록된 실존 인물임을 명백히 증명해 주는 대목이 창세기 4장입니다. 아담의 족보가 예수님까지 이어지고 있는 생생한 기록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실존 인물임엔 틀림없으나 그렇다고 창세기 2장과 3장에 나오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가 기록문자대로 과연 인류의 조상인가 입니다.신학 교리로는 창세기 2장과 3장을 문자 그대로 읽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최초로 만드신 인류의 조상이라고 합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흙으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자 산 영혼의 사람이 되었으며, 그 후에 여자인 하와는 아담의 갈비뼈로 지어서 즉시 부부로 짝지어 주셨다는 가르침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실존인물임에 틀림없으나 인류의 조상은 아니라는 사실..

※ 기독교인들의 원죄와 말하는 뱀들의 실체 ※

※ 기독교인들의 원죄와 말하는 뱀들의 실체 ※  기독교에서 우리 인간들이 이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명하신 선악과 열매를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가 따먹은 여독 때문이라 말하는데 이를 원죄라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원죄라는 말씀이나 단어 자체가 없습니다. 원죄를 굳이 말한다면 사람들이 전생에서 가지고 온 죄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원죄는 조상 아담이 지은 죄 때문이 아니라, 전생부터 자신이 가기고 온 죄, 즉 욕심을 말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아비가 이가 시다고 아들에게 이가 신 것이 아니라 아비는 아비의 이가 신 것이고 아들은 아들의 이가 신 것이지 아버지의 이가 아들의 이에게 전가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에스겔 18:2~3 너희가 이..

열두 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

※ 열두 가지 실과를 맺는 생명나무 ※  계시록 22: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길이란 예수의 복음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라고 하셨던 것처럼 예수의 진리가 길이라는 것입니다. 생명수의 강이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다는 것은 새 예루살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진리가 오늘날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진리(길)들의 중심으로 흐르면서 만국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강 좌우에 있는 생명나무란 하나님의 생명(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나무)을 말합니다. 생명수의 강이 흐르는 곳마다 그 좌우에는 생명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났으니 그들이 12가지 열매들을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