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인가? ※ 나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이들에게 성경은 확실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바리새인들은 자칭 성경에 능통하고 지식이 박식한자들이었다. 그들이 부활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를 시험한다.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에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들어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마 22:23~28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그 둘째와 셋째 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마 22:29~33 예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