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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인간의 영생을 기록한 책이다 ★

“ 성경은 인간의 영생을 기록한 책이다 ” 인간의생명은 이 세상에 태어나 한 세상 살다가 몸이 늙어지면 반드시 죽는 생명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영생“을 주시기 위해”성경“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성경“이 인간에게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생명이“영생“이 이루어지지 않는단 말인가?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조건이 무엇인가? 창조주 하나님이 온 세상 만물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까지 하나님이 어떻게 창조해 오셨는가를 낱낱이 올바로 알아야 만이“구원과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에게“영생“을 주시기 위해 때와 시기에 관계없이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미래에도 항상”실..

★ 진리를 깨닫는 자 세상의 헛된 것을 깨닫는다 ★

“ 진리를 깨닫는 자 세상의 헛된 것을 깨닫는다 ” 전도서 1: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우리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 벌거벗고 두 손을 꼭 쥐고 태어납니다. 그 이유는 앞으로 육신의 생활을 욕심으로 모두 쥐고 놓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쥐고 놓지 않으려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죽을 때 두 손을 펴고 다 내려놓으며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인가? 또한 이 세상에서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고 뜻 하시는 삶이란 무엇인가? 우리인간은 모두는“공수래공수거”할 수밖에 없고“허무와 허망”의 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육신의 것은 이렇듯 모두를 버리고 가야하는 것이나 내면의 이름인 거듭남, 즉“진리를 깨달음”만은 인간이 가지고 갈수..

하나님 말씀 2 2019.04.17

솔로몬 왕(하나님)의 지혜로운 판결

“ 솔로몬 왕(하나님)의 지혜로운 판결 ” 왕상 3:16-28 그 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하나님 말씀 2 2019.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