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27

출애굽기는“천국”으로 가는 그림자이다(4) ※아주 중요한 말씀※

고전 13장 본문 생략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사랑이라, 본문 고전13장의 말씀은 기독교 목사들은 물론 교인들도 너무나 잘 알고 누구나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무엇을 그리고 어떤 뜻으로 말씀하고 계신지 그 영적 의미를 아는 사람이 기독교인들은 한 명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 속에는 놀랍게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길이 모두 감춰있고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고전13장 본문 말씀 속에 감추어져 있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생활은 오직 믿음이요, 소망은 죽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 실천적 삶은 이..

출애굽기는“천국”으로 가는 그림자이다(3번)

다음은 “일곱째 날”의 존재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고 열매를 맺은 후 창조의 모든 사역을 마치고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후 하나님 우편에 계신 “그리스도”를 “일곱째 날”의 존재를 말합니다. 즉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새 계명인 위로는 몸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야 하는 과정이고, 다음은 예수로 거듭난 자는 반드시 이웃에 있는 죽은 영혼들을 살려서 자신의 몸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를 한자를 말합니다. 마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출 애굽기는“천국”으로 가는 그림자이다(2번) ※아주 중요한 말씀※

다음은 “넷째 날의 존재”들은 거짓된 종교(기독교)에서 탈출해서 세상 “애굽”에서 받았던 거짓된 것을 “광야”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통해서 “징계와 연단”을 받으며 “애급”의 거짓된 “육적 존재”가 죽고 “혼적 존재”로 거듭난 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종이라는 것을 깨닫고 소나 말과 같이 주인의 말씀에 절대복종하면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징계와 율법에 따라 모진 훈련을 받는 자들입니다. 이러한 종들에게는 오직 “예”만 있고 “아니요”나 “왜요”라는 대꾸조차 하지 못하고 묵묵히 영성훈련을 받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가나안”땅을 소망 중에 바라보며 율법을 통해서 온갖 시험과 연단을 참으며 욕심의 근원인 “자아”(自我) 즉 자신의 “혼적 존재”를 죽이고 있는 자들을 말합니다.“광야”에서 젖..

성경 출애굽기는“천국”으로 가는 그림자이다(1번)

구약성경 출애굽기를 5번에 나눠서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성경 출애굽기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로 기록되어 있지만 이 말씀의 실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비유 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성경 출애굽기”말씀을 깨닫게 되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탈출)을 해서 “가나안”에 도착하여 “안식”의 과정을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의 과정을 “5번”에 걸쳐 자세히 말씀을 드리니 “출애굽기”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그대로 행하시면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첫째 날의 존재”들은 세상이라는 “바다”에서 무리 지어 살고 있는 각종 “물고기”를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때..

출애굽기 10대 재앙이란?

구약성경 “출애굽기 10대 재앙”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단순이 이스라엘 역사로만 기록된 말씀이라면 오늘날 기독교인들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출애굽기”의 말씀은 “애급”이라는 거짓된 세상에서 종교 생활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반드시 “출 애급”시켜 “가나안 천국”으로 가는 길을 이스라엘 역사를 빙자해서 기독교인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을 거울과 그림자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출애굽기10대재앙”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깨달으신다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 죄악이 만연한 이스라엘(기독교) 민족의 역사에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 즉 오늘날의 기독교 목사들의 “비 진리”의 “신학”의 말..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체는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신 것은 “어둠”에서 “빛”으로의 창조임을 보여주신 것이 “출애굽”(탈출)인 것입니다.“출애굽”의 10대재앙을 통한 “애급”의 바로 왕의 대결은 곧 하나님의 본고향을 떠나 “빛”의 나라를 향해 창조의 완성인 “가나안”까지 나아가야 하는 피나는 창조의 노력이 시작되는 최초의 지점이 되고 있습니다. “애급”의 바로 왕은 “인간 창조”가 있기 전 원초적 지점인 상태 그대로라면, 하나님은 창조의 주체자로서, 즉 “빛”의 하나님으로서 세상에서 거짓된 종교 생활하는 “애급”의 “어둠”의 상태에서 탈출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동반하고 진두지휘하신다는 것은 그만큼 창조의 세월이 흘러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서 “어둠”의 존재에서 “빛”의 자녀로 출..

크고 비밀(秘密)한 일은 무엇인가?

예레미야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크고 비밀한 일”이 무엇이기에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이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으라고 권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기도응답을 주신다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의미는 세상일로 부르짖으라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그리스도까지 성장한 자들이 하늘의 “크고 비밀한 일”을 때가 되면 알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계시록의 기록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 자신 안에서 성취될 때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크고 비밀한 일”을 “비유”로 숨겨놓고 장성한 자로 성장하면 약속한 “비밀”이 성취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기독교인들,

구약성경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 호칭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을 “여호와”라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창세기 3: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창세기 4:13 가인이 여호와께 고하되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여호와는 우리가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입니다. 왜 구약 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였는가? 이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신약 성경으로 돌아와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신약 성경에는 여호와란 단어는 한 구절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오셔서 하나님을 가르치실 때에 여호와의 호칭을 한 번도 사용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 이름이 너무나 거룩한 이름이요 아들로 써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

계시록에 기록한 666의 실체를 밝힌다.

계시록 13:16~18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상기의 종들은 하나님의 사역자들로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을 말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들을 “비유”하며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목회자들이 안수를 받는 동시에 666표를 받는 것을 상징하며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신학교를 나온 목회자 외에는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666”표를 받는데 하나님의 속한 ..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은 다르다.

요 21:15-18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진실로,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