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이라는 말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수 없이 많이 들어온 말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길 밖에 없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으로 “구원과 영생”의 길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단 시일 내에 받을 수도 있지만 평생을 다해도 못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이 됐다고 성경 몇 구절의 말씀을 가지고 말하는데 기독교인들은 구원이 무엇인지 그 자체를 모르고 구원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구원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구원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필자가 말씀드리는 것도 믿음의 결국은 구원이라고 말하고 이 구원은 마지막에 그 신앙의 결국이 구원으로 완성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