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27

※ 기독교인의“구원과 영생”으로 가는 길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이라는 말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수 없이 많이 들어온 말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길 밖에 없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으로 “구원과 영생”의 길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단 시일 내에 받을 수도 있지만 평생을 다해도 못 받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구원이 됐다고 성경 몇 구절의 말씀을 가지고 말하는데 기독교인들은 구원이 무엇인지 그 자체를 모르고 구원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구원은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구원은 시작이 있고 끝이 있습니다. 필자가 말씀드리는 것도 믿음의 결국은 구원이라고 말하고 이 구원은 마지막에 그 신앙의 결국이 구원으로 완성되어..

기독교 목회자가 사후(死後)에 받을 형벌

롬 3:10-18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그들의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이런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을 수 있겠습니까? 계 21:8 살인 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같이 기독교목사는 결국에 “둘째 사망”에..

기독교인들은“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라,

계 3:17-18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유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 말씀은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라는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영적 상태는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있기 때문에 부요하여 영적인 부자가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네가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가난이란 “영적”으로 빈곤한 상태를 말합니다...

거듭난 자는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

눅 10:2-3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 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 그러므로 “추수할 곡식”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것은 예수께서 거듭난 제자들에게 “말씀의 씨”가 뿌려진 유대인들을 구원하라고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말씀의 씨”가 뿌려진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추수할 일군”들이 적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구원자”들이 너무 적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께서 “추수”하라는 말씀을 기독교..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다.

마 11:12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천국은 침노를 해서 빼앗아야 천국을 소유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는 자”가 소유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 때부터”라고 했는데 “세례요한”은 어떤 사람이기에 “세례 요한 때부터 천국을 빼 앗는다”라고 했는가? “세례요한”이라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거짓된 종교에서 “출애급”(탈출)해서 “광야”의영적 존재로 거듭난 자이므로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 11:11-1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

기독교인들이“지옥”으로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1번)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사후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사후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들 안에 들어 있는 더러운 “욕심” 때문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야고보서 1:15절을 통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하게 된다. 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 목사님들이나 교인들이 욕심이 곧 죄이며 죄가 장성하면 결국 사망하게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신앙생활을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기복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사님들은 교인들에게 하나님께 십일조와 헌금..

하나님께 빚진 자의 탕감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잘못을 하거나 실수를 할 때는 반드시 그에 따른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의 잘못이나 실수를 잘 듣고 알고 나면 모두 이해가 되고 따라서 용서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대의 잘못이나 실수를 모르면 이해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질책을 하고 책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용서하는 자가 되려면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많은 경험을 쌓아가면서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야 합니다. 사도행전 7:59-60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도행전에 스테판 집사가 자신을 죽이려고 돌을 던지는 유대인들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향해 “..

“천국”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는 곳이다.

요일 3:2 그(예수)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하나님의 “영”(말씀)이 인간에게 임하게 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똑같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주님이 나를 아신 것과 같이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하나님의 “비밀”과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들이 인간에게 “계시”되어 “예수님”과 똑같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일곱 날의 진리(..

칠십 이레는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과정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원히 속죄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영생”할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소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성경의 기록”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은 인간에게 “천국”을 소유하기 위한 과정을 “70이례”로 기한을 정하신 것입니다. “70 이례”라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천국”을 이때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까지는 ..

사도바울은“왜” 자신의 지식을“배설물”로 버렸는가,

사도바울은 “계시”를 받기 전에는 유대교 가말리엘 최고 학부를 나온 성경학자로서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완벽한 자로 성경을 가르치는 신학자였다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예수님으로부터 다메섹에서 비몽사몽간에 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이 소유한 신학의 학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자신의 신학 배경을 “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 하나님의 말씀은 학문으로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으면서 “계시”를 받는 것이라는 것을 자신이 깨닫고 이렇게 말합니다. 갈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