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27

영(靈)의“양식”도 매일 먹지 않으면 죽는다.

인간의 몸은 육(肉)과 영(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육(肉)의 양식을 매일 먹지 않으면 육(肉)이 죽는 것과 같이 영(靈)의 양식도 매일 먹지 않으면 그 영(靈)은 죽습니다. 그런데 영(靈)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매일같이 구하여 영적으로 굶주림의 허기를 채웁니다. 그런데 영(靈)은 이 땅의 것으로 즉 세상의 것으로는 유지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육(肉)이 제공하는 감정이나 경험과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는 지식으로도 영(靈)을 강건케 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靈)의 실체를 의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靈)에게 양식을 공급하여야 한다는 인식 자체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영(靈)은 이미 죽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

시대마다“심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심판자”들을 보내어 그 시대를 심판하셨습니다. 아담 때는 아담을 통하여 뱀들을 심판하셨고, 노아 때는 노아를 통하여 네피림의 족속들을 심판하셨으며, 모세 때는 모세를 통하여 애급을 심판하셨고, 선지자들의 때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범죄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으며, 예수님 때는 예수를 통하여 유대 종교계를 심판하셨던 것처럼 오늘날의 기독교도 하나님의 보좌 앞에 “실존 예수님”을 통하여 기독교계를 심판하여 완전히 멸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다시 창조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았다는 것은 오늘날의 기독교계가 심판하여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일어나 자기들의 책..

신앙인의“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기독교인들의 기도는 영혼의 호흡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도를 날마다 생활화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라는 단어의 뜻을 원어에서 찾아보면 구하다, 간구하다, 빌다 등의 의미로 번역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과 마음의 대화를 통하여“영적 교제”를 나누는 것입니다. 기도는 마음과 마음의 대화 혹은 마음으로부터 나오는“진실”을 전달하는 것이며 생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마음은 진실이지만 생각은 대부분이 외식과 욕심으로 포장된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기도”는 하나님과 마음의 교제를..

인간의 무지(無知)와 죄(罪) (2번)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상기의 말씀에 세상에 빛이 왔다는 것은 “참 빛”이신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이며,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 하다는 것은 신앙생활을 “하나님의 뜻” 에 따라 “구원과 영생”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삯꾼 목자들을 따라 “세상의 복”을 받기 위해서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보다 “육신의 생명” 곧 자신의 존재를 더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육신은 영혼을 담고 있는 질그릇에 불과하며 잠간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인간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

인간의 무지(無知)와 죄(罪) (1번)

하나님은 무지가 곧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죄는 모르기 때문에 발생되는 것이며 그 결과를 안다면 죄를 범할 수도 없고 범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무지는 아는 것이 없다는 말로 곧 무식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모른단 말인가? 오늘날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 이제는 우주를 넘나드는 세상으로 사람들은 모르는 것 없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설령 모르는 것이 있다 해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무엇을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것일까? 문제는 사람들이 인터넷 검색이나 백과사전을 통해서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다 해도 아무리 검색을 하고 사전을 찾아봐도 알 수가 없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

벌거벗은 자는 바깥 어두움에 던져진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 시기 때문에 “말씀”을 모르면 성경에서는 “벌거벗은 자”라고 하는데 벌거벗었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벌거벗은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얻으려면 반드시 성경에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

너를 부인하고 네“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 16:24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상기의 말씀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따라오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지금도 그 철 옹성 같은 기독교라는 집단에서 나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는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하나님이 누구에게 재앙을 경고하셨는가? 불신자들이 아닌, 하나님의 백..

고아, 과부, 나그네들은“전신갑주”를 입으라,

엡 6:10-17 너희가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 있는 자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상기의 말씀은 거짓된 기독교에서 “탈출”한 진리의 길을 가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은 ..

너는“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출 22:-22~24 너는 과부나 고아를 해롭게 하지 말라 네가 만일 그들을 해롭게 하므로 그들이 내게 부르짖으면 내가 반드시 그 부르짖음을 들으리라, 나의 노가 맹렬하므로 내가 칼로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의 아내는 과부가 되고 너희 자녀는 고아가 되리라, 상기의 말씀은 “비유 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말씀의 문맥을 잘 관찰해서 이해를 잘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자신의 생명이 좌우되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에서는 “고아, 과부”를 괴롭히면 그 괴롭힌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크게 분노하셔서 그들을 칼로 죽여서 그들의 아내를 “과부”되게 하고 그들의 자식들을 “고아”되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고 하는 자는 “애굽”이라는 거짓된 세상 교회에서 ..

필자의 글을 영접하신 분은“영생”을 보장받는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된 문장을 필자가 해설한 글을 읽고 깨달으신 분들은 진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아주 귀중한 보물을 발견한 것이며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비유 비사”로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이해하게 되면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말씀들이 “비유 비사”로 “안팎”(계5:1)으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신구약 성경에서 “비유 비사”로 깊이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2000년 전 유대교 때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께서 기록한 성경 말씀들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