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27

※ 산 자의 예배와 죽은 자의 예배 ※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과연 그 예배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인지 안 받으시는 예배인지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혹시 우상 하나님에게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는 누구나 교회에 가서 예배만 드리면 하나님께서 당연히 받으시겠지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예배 자체의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산 자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산 자”의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지 “죽은 자”의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마22:32) 롬 12:1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는 변..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

잠언 30:8-9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물질에 고통이나 재물의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잘 인용하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라는 기도를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부하면 배가 불러 하나님을 모른다 할까 두렵고 너무 가난하면 도적질을 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재물을 적당하게 주셔서 욕심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합리적인 “기도”..

양식(糧食)은 매일 먹지 않으면 죽는다.

“인간의 몸”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습니다. 육(肉)의 양식은 매일 먹지 않으면 육(肉)이 죽는 것과 같이 영(靈)의 양식도 매일 먹지 않으면 그 영(靈)은 죽습니다. 그런데 영(靈)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인 영(靈)의 양식을 매일같이 구하여 영적으로 굶주림의 허기를 채웁니다. 그런데 영(靈)은 이 땅의 것으로 즉 세상의 것으로는 유지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육(肉)이 제공하는 감정이나 경험과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는 지식으로도 영(靈)을 강건케 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靈)의 실체를 의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靈)에게 양식을 공급하여야 한다는 인식 자체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영(靈)은 이미 죽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종교 지도자들의 미혹을 주의하라,

마 24:15-21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 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 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 찌어다.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40~절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은 “종말론”적인 말씀으로 해석을 하고 있는데 사실 이 말씀은 “비유”..

“지옥문”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

마 22:11-13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 이어 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은 어떤 임금이 큰 잔치를 배설하는데 수많은 하객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하고, 마치 알곡 중에서 뉘를 골라내듯이 그 한 사람을 골라내어 밖에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 던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하셔야 사후(死後)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지 않게 됩니다. “예복”이 무엇을 “비유”하는지 이 말..

“여자”를 “남자”로 만드시는 하나님

고전 11:3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본문의 말씀은 영적인 “여자”(암컷) “남자”(수컷)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여자”는 어떤 “여자”를 말하며 영적인 “남자”는 어떤 “남자”를 말하는 것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은 “신부”요 예수님은 “신랑”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기독교인들은 “신부”단장해서 “신랑”과 혼인을 함으로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도마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마복음 11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여자를 남자로 만들도록 인도할 것이다. 이렇게 남자로 창조한 여자들은 누구나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그런데 성경이나 예수님은 오늘날..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 영생 한다.

요 6:53-5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예수께서는 썩지 아니할 “영생의 양식”을 가지고 있으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 자를 말하니(요1:14) 예수님의 “살과 ..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

잠언 30:8-9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 물질에 고통이나 재물의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잘 인용하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소서”라는 기도를 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부하면 배가 불러 하나님을 모른다 할까 두렵고 너무 가난하면 도적질을 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재물을 적당하게 주셔서 욕심 없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달라는 뜻입니다. 얼마나 합리적인 “..

“죄 사함”은 어떻게 받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죄”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십중팔구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것이라는 사실을 또 잘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말은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모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죄”라는 단어는 원어로 (하마르티아, 잘못된 증거)라는 단어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죄”는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거나 혹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모르면서 자기 기준의 지식이나 문자적으로 해석을 하며 잘못된 증거..

기독교에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는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 6:10-17 너희가 주 안에서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 있는 자들과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상기의 말씀은 거짓된 기독교에서 “탈출”한 진리의 길을 가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은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