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27

세례요한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

마 11:12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은 예수를 잘 믿으면 누구나 천국을 들어가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 문의 말씀은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세례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중에는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마 11:11-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 중에서는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가 제일 큰 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세례요한은 누구인가?

“세례 요한”이라는 사람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또는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장성한 자의 영적 상태를 말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신부” 단장하여 하늘의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영적인 “여자”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라고 말씀하시고,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다”라고 하며 “세례 요한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1-12)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인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으..

“마귀”는 어떻게 멸할 수 있는가,

히 2:14-15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예수)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니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라, 인간의 생명은 “혼”(魂)의 생명입니다.​ 인간은 “육”에 속해있기 때문에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것처럼 육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육신의 욕망을 위해서는 어떠한 것도 마다하지 않고 사는 것이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육신은 껍데기요 육신은 “혼”을 담고 있는 그릇이요 육신 안의 “혼”의 생명이 육신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이 “혼”의 생명이 하나님의 “영”의 생명으로 거듭나야 비로소 하나..

보이지 않는“천국”이 실상이다.

히 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어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위하여 보이는 세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는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서 지어진 바 되었다는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하나님의 약속에 세계인데 곧 하늘에 있는 세계 “천국”입니다. 하늘나라는 죄인들에겐 감추어진 세계입니다. 감추어진 하늘나라를 알리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믿음을 주셨습니다. 믿음을 받게 되면 보이지 않는 세계가 믿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믿음을 받은 성도는 그 믿음이 이끄는 보이지 않..

나는 너희가 누구인지를 도무지 모른다.

마 7:22-23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실존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라는 것을 기독교인들이라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실존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구원과 영생”이 아니고 세상 “복”(福)이나 다른 목적이라면 결코 예수가 아닙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믿음으로 이미 “구원과 영생”은 이루었다고 해서 세상에 ..

내 백성아 거짓된 곳에서 나와라,

계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상기의 본문의 말씀을 깨닫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라 하는 이 글을 읽으시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지금 듣지 못하시는 기독교인들은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며” 통곡하는 자가 될 것이며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을 지옥문 앞에서 다시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 말씀을 글자로만 읽지 마시고 실제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경고하시는 말씀으로 깊이 묵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은 불신자들이 아닌,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재앙을 내리신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

해산 하지 못한 배와 생산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눅 23:29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갈 4:27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직역한다면 먼저 “해산하지 못한 배가 복이 있다”라는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로부터 거짓된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해서 거짓된 아이를 “해산하지 못한 배가 복이 있다”라는 말씀이며 그리고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라는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 목사가 교인들에게 거짓된 말씀을 먹이지 않은 목사가 복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잉태치 못하여 생산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로부터 “비 진리”의 거짓된 말씀으로 내 몸 안에 “잉태 못한 것”을 천만다행으로 즐거워하라..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초보신앙을 버려라 ※

“고전 13장은 사랑 장”이라 해서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물론 교인들도 너무나 잘 알고 누구나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이 때문에 어떤 가정에서는 이 말씀을 표구를 해서 걸어놓고 묵상을 하며 또한 이 말씀을 복음성가로 만들어서 기독교인들이 즐겨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무엇을 그리고 어떤 뜻으로 말씀하고 계신지 그 영적 의미를 아는 사람은 기독교인들 중에는 한 사람도 찾아볼 수 없고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성경을 “영안”이 열린 거듭난 자가 아니면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 속에는 놀랍게도 “믿음, 소망, 사랑”을 통해서 천국으로 가는 길이 모두 깊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고전 13장 사랑 장” 말씀 ..

너를 부인하고 네“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 16:24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라 오려거든 누구든지 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내게 합당치 않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명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처럼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에서 자신의 존재가 죽어야 살아난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기독교인들이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기독교인들은 목사나 교인들이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만 믿고 자기 “..

※ 천국과 지옥의 실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추상적인 “천국과 지옥”을 지금까지 수 천년 동안 베일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실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흙으로 만든 피조물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시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흙으로 만든 인간들은 아직 미완성된 반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들은 완성된 완제품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져야 할 반제품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알아야지 이것을 모르면 창조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창세기에 하나님이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다고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는데 만약에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미 만들어졌다면 창조받을 필요도 없고 구원받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지 아직은 창조 완성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