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27

사도바울이“셋째 하늘”에 다녀온 비밀

고후 12:1-4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바울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자신이 비몽사몽간에 입신을 하여 “셋째 하늘”인 천국에 올라가 보았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올라가 본 “셋째 하늘”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이 “첫째하늘”과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과 하늘이 셋이 있..

사도바울 자신의 선(善)과 악(惡)

롬 7:18-24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 하는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악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나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도바울도 인간의 몸이라 이런 글을 쓰면서 자신을 한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누구나 “선(善)과 악”(惡)을 자기 몸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악”이 강하면 “선”이 죽고 “선”이 강하면 “악”이 죽게 됩니다. 이 말은 자기 안에서 항상..

영(靈)과 육(肉)은 양식을 먹지 않으면 죽는다.

인간의 몸은 영(靈)과 육(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靈)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 지식을 간절히 구하여 경험과 배움과 학습을 통하여 영적으로 굶주림의 허기를 채웁니다. 그런데 내 몸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영(靈)은 이 땅의 것으로 즉 세상의 것으로는 유지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육(肉)이 제공하는 감정이나 경험과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는 지식으로도 영(靈)을 강건케 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靈)의 실체를 의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靈)에게 무엇인가를 공급하여야 한다는 인식 자체가 없어 수많은 기독교인들 안에 있는 영(靈)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 교안에서 기독교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영의 양식”이라고 말하여 왔습니다. 정말 기독교인들의 영(靈)..

반 세겔의 돈을 내야 천국에 들어간다.

마 17:24-27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이르되 너의 선생은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이르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이르시되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베드로가 이르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본 문장의 말씀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가버나 움"이라는 곳을 들어가는데 한 사람이 “반 세겔”이라는 "돈"을 내야 들어..

가진 자는 더 받되 없는 자는 있는 것도 빼앗긴다.

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이 말씀을 잘못 오해를 하면 많이 가진 부자는 더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해주고 가난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긴 다는 말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뜻은 그런 의미가 아니라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와 같이 하나님의 “포도송이 열매”를 열심히 잘 맺는 가지는 하나님이 더 많이 맺을 수 있도록 잘 도와주신 다는 뜻이고 게으르고 나태하여 “포도송이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들은 붙어있는 “가지”도 잘라 버린 다는 뜻입니다. 이런 말씀을 보면 “생명의 길”을 가는 기독교인들은 정신이 번쩍 들어야 합니다. 요 15:1-2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

기독교 목회자들의 누룩을 조심하라,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주의하라, 마 13:3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누룩”의 실상이 무엇이며, 왜 기독교 목회자의 가르침이 위험한지를 아직 성숙되지 못한 기독교인들에게 그 위험성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상기의 성경 구절은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의 가르침의 위험성을 경고한 말씀들입니다. 출 12:15 너희는 7일 동안 무교병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을 넣은 떡을 먹지 말..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아는 자가 영생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생을 얻는 조건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곧 “말씀”이기 때문에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구원”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영생”은 “말씀”을 아는 지식만이 그 본질이 되는가? 우리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과 동격의 형상으로 창조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본질만큼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 존재의 정체성을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지식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창조 미완..

기독교목사의 설교를 듣는 자 그 영혼은 반드시 죽는다.

마가복음 2:19-20 예수께서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너무 중요한 말씀이고 자신의 생명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말씀에 “신랑”되시는 “예수님”이 있을 때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금식”을 하지 말고 꼭 먹어야 하며 “신랑” 예수님이 없을 때는 어떠한 말씀도 특히 기독교 목사의 말씀은 먹지 말고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신랑” 예수님이 없을 때는 “금식”을 하라는 것일까?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

※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

성경은 “신, 구약”모두가 “비유와 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안과 밖(계5:1)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기록된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안”으로 기록된 말씀은 영안이 열려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 만이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남”은 무엇으로 확인이 되느냐 하면 성경 “안”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이 내 눈에 보인다면 누가 무엇이라 해도 그 사람은 “영안”이 열린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거듭난”자들이 가는 곳이지 거듭나지 못하면 절대로 가지 못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물과 성령”(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천국을 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요..

필자의 글을 깨달으신 분은 영생을 보장 받는다.

성경은 “안팎”(계5:1)으로 “비유”로 기록된 문장을 필자가 해설한 글을 읽고 깨달으신 분들은 진리를 찾는 분들에게는 아주 귀중한 보물을 발견한 것이며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는데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비유 비사”로 기록된 모든 말씀을 이해하게 되면 큰 충격과 더불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한 말씀들이 “비유 비사”로 “안팎”(계5:1)으로 완벽하게 기록되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신구약 성경에서 “비유 비사”로 깊이 감추어져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2000년 전 유대교 때 예수님 당시에도 하나님께서 기록한 성경 말씀들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