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27

늙은이는 7일 밖에 안 된 어린 아이에게 물어보라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나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신구약 성경은 “안팎”으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안팎”으로 기록한 “비유”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필자는 성경에서 이미 삭제된 복음서 중에서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가 기록한 "도마복음 "한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마복음 4절" 예수님께서는 많은 날을 살아온 늙은이는 "7일" 밖에 안 된 어린아이에게 생명의 처소에 대하여 묻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늙은이는 살게 되리라, 이렇게 "비유 비사"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안쪽"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이 성립되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고전 11:3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본문의 말씀은 영적인 “남자”와 영적인 “여자”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적인 “여자”는 어떤 “여자”의 영적 상태를 말하며 “남자”는 어떤 “남자”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일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은 “신부”요 예수님은 “신랑”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부”단장해서 “신랑”과 혼인을 함으로 천국으로 데려간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이나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영적 “여자”나 “신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말하는 영적인 “여자”는 성령을 잉태할 준비가 되어있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

오늘날 벌거벗은 사람들은 누구인가?

마 22:11-13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 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계시록 19:13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 하더라, 사람이 옷을 입지 않고 벌거벗고 있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짐승처럼 아무 생각 없이 육적 욕망과 본능으로만 살아가는, 사람을 뜻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으므로 마땅히 하나님을 찾고 자기 존재의 정체성을 찾는 고뇌의 시간을 갖는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 현생의 삶을 투자하라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하나님의 생명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은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육체”는 본질이 "흙"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육체”를 사용하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라 “불멸성”이므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하는 말이 인간의 삶은 “일장춘몽”과 같고 “공수래공수거”라 말하면서 인간이 죽을 때 무상함과 허무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인간의 생명이 잠시 있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무상한"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생명은 “불멸성”이기 때문에 “영생”으로 바뀌기 전에는 계속해서 “윤회”로..

내가 구원을 받았는지 시험하고 확인하라,

고후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하나님께 버림받았는데도 버림받은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 그 보다 더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참으로 자신의 생명을 중시한다면 자신의 생명이 구원을 받았는지 못 받았는지 자신의 신앙을 자주 점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에서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라는 말은 자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알아보다”의 의미이고, “확증하라”는 것은 자신의 구원을 받은 것을 “증명하라”의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구원을 받았는지 못 받았..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는 누구인가?

마 22:13 임금님께서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13:41~42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말씀의 “세상 끝”은 악인들이 가는 지옥을 “세상 끝”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처음 하늘 처음 땅”이라고 하는 지옥 같은 현 세상에서 영원한 사망의 지옥 세상으로의 추락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모든 창조가 끝난 때를 말씀하고 ..

사람이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확실한 길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사람이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영생”을 소유 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알아야 “영생”을 소유 한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니라”(요17:3) “영생”의 조건은 오직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에 있다는 것입니다. 잠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영생”..

두루마기 옷을 빨아 입는 자 구원을 받는다.

그러므로 더러운 “두루마기 옷”을 깨끗이 빨아 “흰옷”을 입은 자들은 계 22:14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의가 모두 밝혀지면서 그들의 의가 드러나 진리의 새 말씀인 “옷”을 입고 본문에 “두루마기 옷”을 빠는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기 위하여 입어야 하는 깨끗한 빛의 옷이요 생명의 옷을 말합니다. 죄로 더럽혀진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 “비 진리”의 거짓의 옷을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 그리스도의 “진리의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두루마기 옷”을 빨아서 빛나고 깨끗한 예복(말씀)을 입고 “거룩한”성에 들어가는 자들이 “영생 의복”(시133:3)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으로 그 더러운..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마 10:22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성경에는 "끝까지 견디고 견뎌라"라는 당부의 말씀이 수없이 많이 나옵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 즉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는 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게 되며 왜 구원을 받게 되는가? 오늘날 "실존 예수"를 영접한 자들은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이단으로 핍밖을 받기 때문에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아담과 그의 아내 하와가 따 먹은 “선악과”에 그 맥이 닿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엄히 명령하신 “선악과”를 인내하고 멀리하여 따 먹지 말고 순종했다면 그들은 이미 구원과 영생을 받았을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은 실상으로 오신 예수님..

※ 성경의 진리를 모두 통달한 자들 ※

성경은 오늘날까지 안팎(계5:1)으로 봉해져 있었지만 오늘날 "실존 예수님"께서 때가 되면 감추어진 비밀의 말씀들이 모두 드러나 생명의 비밀들을 밝히 알게 되는데 그때 그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이 나타나게 되면서 진리와 하나가 된 자들이 되고 진리의 열매가 되어 진실한 자들이 되며 "성경의 진리를 모두 통달한 자"들이 되고 성경이 예수를 증거하고 있다는 고백을 하게 되며(요5:39) 성경의 진리와 하나가 된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계 20:13-15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