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27

사랑과 자비 그리고 징계와 채찍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통해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지팡이”는 사랑과 자비이며 “막대기”는 징계와 채찍입니다. “사랑과 자비”의 말씀은 꿀보다 달고 “징계와 채찍”의 말씀은 쓸개 보다 더 씁니다. 그런데 병든 환자나 죄인들에게는 달콤한 사탕이나 사랑보다 쓴 약과 징계가 더 좋은 보약입니다. 철 모르는 어린아이들은 이러한 것을 모르기 때문에 달콤한 사랑과 칭찬을 좋아하고 어른들은 쓴 것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고 훈계나 책망을 더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도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신앙이 어린 기독교인들은 언제나 육신에 좋은 축복이나 사랑만 받으려 하고 신앙이 장성한 자들은 힘들고 어려워도 “시험과 연단”을 통해서 하늘의 신령한 ..

거듭난 자들은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

눅 10:2-3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갈 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께서 “추수할 곡식”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것은 예수께서 거듭난 제자들에게 “말씀의 씨”가 뿌려진 유대인들을 “추수”하라고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날은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는 말씀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오늘날은 기독교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이기 때문에 거듭난 자들에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추수할 일군”들이 적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구원자”들이 너무 적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종교생활을 하루속히 버리라(종교인과 신앙인)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종교”가 무엇인지 그리고 “신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종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종교와 신앙”이 다르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는 “신”(神)을 분명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초자연적인 힘이나 어떤 존재를 막연히 믿는 것이며 “신앙”은 유일신(唯一神) 즉 유일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는 것입니다. 즉 “종교”는 자신의 안일과 행복을 위해서 자기에 맞는 “신”(神)을 선택하여 자신을 위해서 기복신앙을 믿는 것이며 “신앙”은 오직 하나님 “신”(神)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믿고 섬기는 것이며 오직 자신의 “구원과 영생”을 위해 믿는 “신앙”입니다. 이렇게 “종교”는 자신을 위해서 자기 의지대로 기복을 중심으로 믿는 것이며 “신앙”은 자..

기독교인들이 선(善)한 일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롬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담 한 사람의 “선악과” 범죄로 유전 죄를 적용해서 오늘날까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하는데 이 말씀은 유전 죄가 아니라 아담이 “선악과” 범죄로 이미 “영”이 죽어있는 자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의 설교가 이미 “죽은 자”의 설교이기 때문에 육신은 살아 있다 하나 “선악과”를 계속 먹기 때문에 “영”으로는 기독교인들이 이미 “죽은 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겔 18:2 이스라엘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 이렇게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으면 아비의 이가 신 것이지 아들의..

우상을 진리로 착각하는 기독교인들,

요 8:19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며 지혜의 근본입니다(요17:3, 잠9:10) 성경전체는 예수의 대한 신비에 그 초점이 모아져 있습니다. 신비의 핵심은 “성령의 잉태와 부활”에 대한 신비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신비에 싸인 “성령의 잉태와 부활”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두 허공을 치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잉태와 부활”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는다 해도 확실하게 이해되거나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성령의 거듭남이 직접 자신에게 일어나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을 기록한 “마태, 요한, 누가, 사도바울”이 성령의..

기독교는 구원이 없는 거짓된 종교이다.

2000년 전에 “실존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이후 오늘날까지 기독교는 한 사람도 “구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안팎”으로 “비유 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므로 밭에 감춰진 보화 중의 보화인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안팎”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밖”으로 쓰여 진 문자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으나 “안”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은 “영안”이 열려 거듭난 자가 아니면 아무나 읽을 수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

기독교 구원론에 대해서 필자의 한마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목회자들의 말에 미혹되어 성경을 무시한 구원론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다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여 평생 예수님을 믿지도 않던 사람들이 죽기 전 단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입으로 예수를 믿습니다. "아멘"의 몇 마디 만 하면 천국에 간다는 말도 안 되는 사악한 말로 구원받았다고 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천국이 이렇게 값없이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만 의지하면 가는 곳입니까!! 성경의 수많은 선지사도들이 왜 천국 말씀을 증거하기 위해서 목숨까지 던지며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을 흘렸건만, 단 몇 마디의 말로 구원을 받았다고 합니까!!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평생을 돈과 시..

한국 기독교인들은 왜 유대인의 예수를 믿는가?

계시록 1: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주 하나님께서는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에도 오실 것이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 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요1:14)오셔야만 인간을 구원할 수가 있기 때문에 “실존 예수님”으로 오신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 두 글자는 “구원자” 란 뜻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는 누구나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오직 “예수”가 있을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이 ..

생명책에 기록된 택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예수를 믿으면 구원과 영생을 얻는 줄 알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만인 구원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성경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생명책에 기록된 “택한 자”를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계 21:29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하나님께서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라는 것은 만세전에 이미 “택한 자”를 구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마 24:31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요 13:18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예수님께서는 이미 “택한 자”들이 누구 인지 알고 계시기 때문에 생명 책에 기록된 “택한 자”들만을 구원 하신다는 말씀입니..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이유

성경은 신구약 모두 “비유 비사”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사단”에 속한 무리를 구원을 받지 못하기 위함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이렇게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성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