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 복음 해설 1 101

도마복음 1 절, 누구든지 이 말씀들의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누구든지 이 말씀들의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도마복음 1절,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이 말씀들의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상기의 예수님께서 하신말씀은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도마복음”을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영생”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도마복음”첫 장에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도마복음”은 이미 성경에서 역학자들의 의해서 신약성경에서 삭제된 복음서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도마복음서”를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고 “구원과 영생”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도마복음”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선물이며 아주 귀중한 보물 중에 보물이..

도마복음 2 절, 하나님의 비밀을 발견한자 근심하게 된다.

“ 하나님의 비밀을 발견한자 근심하게 된다 ” 도마복음 2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비밀들을 찾는 자들은 누구나 발견 할 때까지 찾기를 멈추지 말라 이렇게 비밀을 찾는 자들이 숨겨진 비밀들을 발견 할 때 그들은 근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근심한즉 놀라게 될 것이며 군림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군림하게 되면 쉬게 될 것이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감추신“비밀”의 말씀을 찾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때까지의 과정과 그 상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감추신“비밀”의 말씀을 찾아서 성경에“안팎”(계5:1)으로 숨겨있는 깊은 뜻을 깨달아야 하는데 이“비밀”의 말씀을 찾을 때까지는 잠시도 멈추지 말고 진리의 말씀이 어디에 있는지“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도마복음 3 절, 천국은 거듭난 자 몸 안에서 이루어진다.

“ 천국은 거듭난 자 몸 안에서 이루어진다 ” 도마복음 3절, 예수님께서는 그대를 인도하는 자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아버지의 나라가 하늘에 있노라고 말 한다면 공중의 새들이 너희보다 앞설 것이며 만일 인도자들이 너희에게 아버지의 나라가 바다에 있다고 한다면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앞서서 들어갈 것이다 차라리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으며 또 너희 바깥에 있느니라, 그대가 그대 자신을 알게 된다면 그대가 알려질 것입니다. 또한 그대 자신이 바로 살아 있는 아버지의 아들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그대는 가난 속에 있습니다. 그대가 가난 그 자체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 목회자들은“천국“은 하늘에 있다고 말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만일“천국“이 하늘에 있다고 말 ..

도마복음 4 절, 늙은이는 일곱 날 된 어린아이에게 물어보라

“ 늙은이는 일곱 날 된 어린아이에게 물어보라 ” 도마복음 4절, 예수님께서는 많은 날을 살아온 늙은이는 일곱 날 된 어린아이에게 생명의 처소에 대하여 묻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며 늙은이는 살게 되리라, 도마복음 전체가“기독교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라“도마복음서”를 이해하시는 분은 이미“영생”을 소유하신분이라고 필자는 확신해 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날을 살아온“늙은이“는 태어 난지“7일”밖에 안 된 어린아이에게 생명의 처소를 묻기를 주저하지 말아야 살게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현실적으로 이러한 말씀은 언어도단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도마복음서”가 성경에서 삭제된 이유가 바로 이런 말씀 때문에 도저히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성경기..

도마복음 5 절, 실존 한국인 예수를 모르는 기독교인들

“ 실존 한국인 예수를 모르는 기독교인들 ” 도마복음 5절, 예수님께서 너희 면전에 있는 것(예수)을 알라 그리하면 네게 숨겨진 것(죄)을 벗겨 주실 것이다. 감추어 놓지 않은 것은 들어날 것이 없고 또 장사하지 않은 것은 일어서지(부활)않는다. 예수님은 너희 면전에 있는 너희 앞에 있는“실존예수님”을 먼저알라고 하십니다.“실존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 어느 시대 어느 때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면 항상“실존”으로 계셔야 그 나라의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도“실존“으로“예수”는 한국인을 구원하시고자 오셨습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예수”는 이 세상에 오직 한분 밖에 없는“독생자”라는 고정관념부터 머릿속에서 지워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잘못알고 있..

도마복음 6 절, 너희는 금식과 기도와 자비를 외식으로 하지 말라

“ 너희는 금식과 기도와 자비를 외식으로 하지 말라 ” 도마복음 6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당신은 우리가 금식하기를 원하십니까?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까? 그리고 우리는 어떤 음식을 삼가서 먹어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거짓말을 하지 말라. 너희가 미워하는 행동을 하지 말라. 왜냐하면 하늘 앞에서 들어나기 때문이다. 결국 밝혀지지 않을 감추어진 것이 없으며 또 드러나지 않은 채로 남아있을 가려진 것이 없도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죄 사함”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 날수 있는지를 예수님께 질문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당신은 우리가“금식“하기를 원하십니까?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가 가난한 이웃을 위해“자비“..

도마복음 7 절, 사람에게 먹히는 사자는 행운이 있다.

“ 사람에게 먹히는 사자는 행운이 있다 ” 도마복음 7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에게 먹히는 사자는 행운이 있습니다. 이는 사자가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잘못 되었도다. 왜냐하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이 사자가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사람“에게 잡아먹히는“사자”는 행운이 있다고 합니다. 즉“구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사람“이“사자”를 잡아먹으면“사자”가“사람“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로 만일“사자”가“사람“을 잡아먹으면 잘못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사자”가“사람“을 잡아먹으면“사람“이“사자“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자 성경을 그대로 본다면 어떻게“사람“이“사자“를 잡아먹는 다고“사자“가“사람“이 되고 또한“사자“가“사람“을 ..

도마복음 8 절, 크고 좋은 물고기를 선택 하시는 예수님

“ 크고 좋은 물고기를 선택 하시는 예수님 ” 도마복음 8절, 예수님께서는 사람은 바다에 그물을 던지고 작은 물고기를 가득 잡아 바다에서 건져 올리는 지혜로운 어부와 같다 그 지혜로운 어부는 그들 중에 크고 좋은 물고기 한 마리를 찾아내고 작은 물고기들은 바다에 되 던져 넣고 큰물고기를 선택하였느니라, 누구든지 좋은 두 귀를 가진 자는 잘 들어라, 예수님은 계속해서 그물을 바다에 던져“물고기“를 가득 잡아 올리는 사람은 지혜로운 어부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지혜로운 어부는 잡은“물고기“들 중에서“크고 좋은 물고기”를 한 마리를 발견하고 다른 작은“물고기“들은 다시 바다에 던져 넣고“크고 좋은 물고기”만 소유하였다고 하십니다. “물고기“를 잡는 말씀은 요한복음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 21:3-6 ..

도마복음 9 절 예수께서 4종류의 밭에 씨를 뿌리는 비유

“ 예수께서 4종류의 밭에 씨를 뿌리는 비유 ” 도마복음 9절, 예수님께서는 보라, 씨 뿌리는 자가 씨를 한 주먹 가지고 나가 뿌리매 어떤 것은“길 위“에 떨어 져 새들이 와서 씨들을 먹어 버렸고 어떤 씨들은“돌 위”에 떨어지매 흙속에 뿌리내리지 못한 고로 알곡을 생산하지 못했고 다른 씨들은“가시떨기 밭”에 떨어지매 씨가 나서 가시떨기가 기운을 막아 질식시키고 또 벌레들이 먹어버렸느니라 그런데 어떤씨들은“좋은 밭”에 떨어지매 그것이 좋은 곡식을 60배 또120배를 생산 하였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씨“뿌리는 자의”비유”를 들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듭나는 과정을“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나는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 했다”하여 즉시 구원을 받거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

도마복음 10 절 실존예수님은 이 세상에 불을 던지셨다.

“ 실존예수님은 이 세상에 불을 던지셨다 ” 도마복음 10절, 예수님께서는 나는 세상에 불을 던졌노라. 보라, 이 불이타 오를 때 까지 내가 지켜보고 있노라, 예수님은 이 세상에“불“을 던지셨다고 말씀하시면서 이“불“이 타오를 때 까지 예수님께서 지켜보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눅 12:49 “내가 불을 던지러 왔노라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 하리요”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사랑이시며 평강이시기 때문에 이 세상에 구원과“화평”을 주러 오셨다고 모두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은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 10: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그럴 까요? 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