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305

※ 하나님의 나라 천국의 비밀 ※

마 13:31-32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예수님이 뿌리신 “씨”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천국”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 “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이 말씀은 예수님이 “천국 비밀”을 “비유”로만 하신 말씀 중의 하나이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 말씀에 대한 참 뜻을 아는 성도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오늘날까지 감춰오신 “천국”에 대한 ..

오늘날“문둥 병자”들은 누구인가?

막 1:40-43 한 문둥병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곧 문둥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신구약 성경에는 수많은 병자들이 등장하고 예수님께서는 각종 병자들을 치유해 주시는 사건들이 수도 없이 많이 등장합니다. “소경, 벙어리, 귀머거리, 앉은뱅이, 혈루 병, 중풍, 문둥병” 등등 각종 질병 들린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들이 실제로 육신의 질병으로 병든 자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을 각종 질병들을 “비유”해서 기록된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말씀을 보지 못하는 것이 “소경”이요, 영적인 말을 못 하니..

깨어있으라 예수님은 도적 같이 오신다.

계시록 16: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예수님께서는 깨어 있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도적”과 같이 임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때 자기 옷을 찾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24:42~43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살전 5: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상기의 말씀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르겠다고 하셨습니다.본문에서 예수께서..

기독교인은 깨어서 “자기 옷”을 지켜 입어야 한다.

계 16: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고 벗고 다니지 않는 자에게 주님께서 도적 같이 아무도 모르게 오십니다. 하나님의 날이요 전능하신 이의 큰 날이 도적 같이 임하시겠다고 하시면서 그러나 그때 자기 옷(말씀)을 찾아 입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한 자 에게는 “영생의 복”(시133)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마 24:42-44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다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을 보라,

계시록 1: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 하리니 그러하리라, 히 10: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늘에 이상한 구름만 보여도 혹시 주님이 재림하시는가 하여 하늘만 바라봅니다. 주님께서 가실 때 분명히 속히 오시겠다는 약속을 하고 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시지 않고 있으며 또 언제 오신다는 보장도 없는 상태에서 막연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은 잠시 후 즉 지체하지 않고 속히 오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나는 전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고 미래에도 계시다는 것입니다(계1:8)..

“천국의 비밀”을 누구에게 주시는가?

마 13:11-23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유대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고 있으니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고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어졌으니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오히려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하고 있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나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들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천국 혼인 잔치”의 영적의미

마 22:1-1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 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종..

창세부터 감추신 “비밀의 말씀”이 무엇인가?

마 13:34-35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위의 말씀은 예수님이 “천국”에 대한 말씀을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하신 이유를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신 구체적인 이유와 왜 비유를 깨달아야 천국을 들어가게 되는지 그리고 “비유”는 언제 풀리는가? 예수님께서는 내가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을 밝히 드러내리라 고 했을까? 창조 기사가 문자 그대로 볼 수 있는 자연계 창조라면 초등학생도 다 읽을 수 있는 기록인데, 창세부터 감 추인 것은 무엇이고 밝히 드러내실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창세기..

성경의“비유”는 천국 문을 여는 암호이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천국”에 대한 말씀을 “비유”를 베풀어서 말씀하시고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설명하신 내용입니다. 예수님이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신 구체적인 이유와 왜 비유가 천국의 언어요 암호가 되는지 그리고 비유는 언제 풀리는가?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모든 것을 “비유”로만 말씀하심으로 제자들이 예수님이 홀로 계실 때에 그 이유를 여쭐 때에 예수님께서 그 이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 1..

사도바울이“셋째하늘”에 다녀온 “비밀”

고후 12:1-4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바울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자신이 비몽사몽간에 입신을 하여 “셋째 하늘”인 천국에 올라가 보았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올라가 본 “셋째 하늘”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이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과 하늘이 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