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306

이 산에서 저 산으로 옮길만한“믿음”을 소유하라

※ 이 산에서 저 산으로 옮길만한“믿음”을 소유하라 ※ 마 17:2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山)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상기의 말씀은 겨자씨만 한 믿음만 있으면 이 “산”(山)을 저 “산”(山)으로 옮긴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은 거짓된 신앙에서 진리의 신앙으로 옮긴다면 오직 “생명의 길”을 따라가면서 예수님과 연합하면서 “한 몸”(마음)이 된다면 즉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된다면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이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빛의 존재”로 거듭나게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산”에서 “저 산”으로 옮겨진다 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하나님..

“예언의 말씀”을 제(除)하여 버리는 자들

계 22:19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상기의 말씀은 “예언의 말씀을 제(除)하여 버리는 자들”이라는 뜻은 예언의 말씀을 빠트리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읽어도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이해를 했다 해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말씀입니다.“예”를 들어 기독교인들이 “동정녀 마리아”를 예수의 어머니라고 알고 있다면 “구원”의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말씀임으로 성경을 통달하고 이 책의 예언의 말씀과 “비유 비사”로 기록한 말씀들을 완전히 이해를 해야만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이니 이 “예언의 말씀”..

“여자”는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다.

고전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딤전 2:11-12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 지니라,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상기의 말씀을 “문자”로 해석을 하여 인간의 윤리도덕으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고 남자에게 순종하라고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본문장의 말씀을 문자로 육안으로 해석을 한다면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감춰놓으신 “진리의 말씀”을 기독교 목사들이 “비 진리”로 교인들의 영혼을 모두 죽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러한 것은 다 하나..

기독교인들이 “성찬식”을 해도 되는가?

요 6:53-5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오늘날 기독교에서 행하는 “성찬식”은 “떡과 포도주”로 일 년에 몇 번씩 행하는 교회 행사로만 알고 있는데 이 말씀에는 “영적”으로 ..

성경은 안팎으로“비유”로 기록한 책이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封)하였더라,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창세기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성경은 창세기부터 감춰진 것들을 계시록까지 모두 “비유”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뜻깊은 “비밀”이 창세기부터 있기 때문에 계시록까지 “비유”로 감추신 것을 모두 드러내신다고 했던 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창세기의 “비유”의 깊은 뜻을 먼저 이해를 해야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창세기부터 “비유”로 감추신 것은 무엇인가?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세상에서 가장귀한 보물은“성경”이다.

고전 2:9-10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영적인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영안”이 없기 때문에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막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마 13:10~13 제자들이 예..

사사기13장-16장의 “삼손과 드릴라”이야기

필자의 글을 통독하시는 독자님들의 간청으로 구약성경 사사기에 나오는 “삼손과 드릴라”이야기의 대하여 중추적인 말씀만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사사기의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이 이집트로부터 탈출해서 가나안이라 불리는 약속의 땅으로 들어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어내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지만 거기서 모든 것이 끝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힘으로 그 민족을 몰아내고 그 땅을 차지하도록 하나님으로부터 명령을 받았습니다. 물론 어려울 때는 하나님이 힘을 보태어 주고, 때때로 하나님은 사사라고 불리는 지도자를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 세우기도 했습니다. “삼손”은 그러한 사사들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사사기를 보면 꽤 여러 명의 사사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 “삼손..

※ 안식일 속에 감추어져 있는“영적인 비밀”※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말씀은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은 이 명령에 따라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안식”의 땅 곧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누구나 “안식일”을 열심히 지켜오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는 진정한 의미나 “안식일”속에 감추어져 있는 영적인 비밀을 올바로 지키고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기독교인들 중에는 한 사람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지키라는 “안식일”속에는 하나님의 뜻과 영적인 비밀이 모두 함축적으로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

주기도문 속에 감추어져있는“영적인 비밀”

예수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라고 가르쳐주신 기도문 속에는 어떠한 영적인 비밀이 담겨 있을까? 예수님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은 모든 기도의 중추적 핵심이 되는 기도문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지금까지 주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날마다 기도를 하고 있지만 주기도문 속에 감추어져 있는 영적인 뜻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기도문 속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을까? 주기도문은 예수님께서 너희는 기도할 때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고 이렇게 기도하라고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문입니다. 왜냐하면 유대교의 제사장(목회자)들이나 하나님의 백성들(교인)이 기도 할 때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 예수님의“말씀의 옷”은 통짜 속옷이다 ※

요 19:23-24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신구약 모두가 일상용어로 기록되었으나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비유 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므로 “영적”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 군병들이 예수를 못 박은 후 예수님이 입고 있던 옷을 취하여 네 조각으로 나눠 각각 한쪽씩 가졌고 예수님이 입고 계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