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306

사도바울이“셋째하늘”에 다녀온 “비밀”

고후 12:1-4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바울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자신이 비몽사몽간에 입신을 하여 “셋째 하늘”인 천국에 올라가 보았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올라가 본 “셋째 하늘”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이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과 하늘이 셋이..

“하늘”에 계신의 뜻(엔 토이스 우라노이스)

“하늘에 계신”의 뜻은 “주기도문”에 제일 처음 시작되는 말씀으로 “하늘에 계신”의 말씀에서 “하늘”의 의미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문장에서 “하늘”이 영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하늘”이 과연 어느 곳을 말하는지를 모르면 “주기도문” 뿐만 아니라 성경 전체를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이천 년의 역사 속에 지금까지 신학자들이나 목회자들이 “주기도문”에 나타난 “하늘”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은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늘과 땅”을 확실하게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기록된 “하늘에 계신”을 원문을 직역하면 “하늘들 안에 계신”입니다. 왜냐하면 개역성경에 기록된 “하늘에 계신”을 원문에서 찾아보면 전치사 안에(ἐν-엔)와 복수명사 하늘들(ου̕ρανοι̑ς-우 ..

바다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요 6:19-20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성경 말씀은 신구약 모두 “안팎”(계5:1)으로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구름을 타고 오시는 분이며 상기의 말씀같이 바다 위를 걸으시는 분이고 “소경, 귀머거리, 중풍병, 문둥병” 각종 병든 자를 다 고치시고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였다고 믿는 신앙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교리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해가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고 있는데 날은 이미 어두웠고 예수님은 계시지 않고 제자들만 배를 타고 가는데 바다에 큰 바람이..

예수를 영접하면 “천국”을 가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영접하면 누구나 “천국”을 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성경”은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아 “천국”을 갈 수 있는가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예수를 영접해야 “천국”을 갈 수 있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성경”은 “예수”를 영접한 자들이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비유”로 감추어진 극비밀의 말씀으로서 그 비밀을 풀어내는 능력이 곧 “천국”을 갈 수 있는 길로서 하나님이 책정하셨기 때문입니다.“성경”은 “천국”을 갈 수 있는 진리로 주셨는데, 그 진리가 곧 “비유”로 견고하게 “예수”안에 감춰진 “극비밀의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극비밀의 말씀이 풀어질 때 마침내 “천국”을 갈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

들을“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마 13: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있는 자는 들으라, “귀”가 없다는 것은 하늘의 소리를 들을 줄 모르며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줄 모르며 예수님의 영원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사람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들의 “독사”에게 물리면 그 여독으로 인해 아무리 진리를 전한다 해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이라 하였습니다(시58:4)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뱀이요 독사들이었고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뱀이요 독사들이었고 그들에게 물린 자들은 땅의 소리만 들릴 뿐 하늘의 소리요 성령의 소리였던 예수님의 소리는 전혀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들이었기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뱀의 독(毒)을 마셔도 죽지 않는 사람들

막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 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신구약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했으나 모두 “비유 비사”로 “안팎”(계5:1)으로 기록한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문자 성경”을 그대로 읽고 이해한다면 “비 진리”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독사의 독”을 마시고 다 죽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는 “안팎”으로 “비유”로 기록된 말씀이라 깊이 묵상하시면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자신이 직접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封)하였더라, 이렇게 성경은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깊이 봉 해진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기독교인들이 “살고 죽는..

※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필독) ※

마태복음 12:39-4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는 성경전체를 대변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행하신 사실을 그대로 나타내신 것을 “비유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물고기 뱃속에 들어간 요나”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장이므로 기독교에서는 이 문장을 해석하는 신학자가 있다면 그것은 모두 거짓이며 기독교에서는 한 사람도 해석을 할 수 없는 문장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신학”과는 근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경 “요나서”의 내용의 뜻은..

노아가 건축한 3층으로 된 방주의 영적 의미

“노아”가 건축한 “3층”으로 된 방주는 신앙의 차원과 영적인 상태에 따라 “1층”에는 “애급”을 상징하는 바다에 사는 기독교인들의 영적 상태에 있는 “물고기”들이 사는 곳이며 “2층”은 기독교에서 “출애급”(탈출)한 “광야”를 상징하는 “짐승”들이 사는 곳이고 “3층”은 “가나안”을 상징하며 “여자와 남자”들 노아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곳을 말합니다.“노아”가 건축한 방주는 배를 말하는데 배는바다나 강에서 운행을 하기 때문에 배는 반드시 물이 있는 곳에다 건축하며 “산”에다 배를 건축하는 사람은 “노아”가 지은 방주 외에는 오늘날까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노아”가 방주를 “산”(山)에다 건축을 한 것은 “물고기”를 잡으려는 배가 아니라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방주(교회)이기 때문입..

※ 눈에 보이는 성경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 ※

계시록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성경책을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 외에는 아무도 열을 수 없도록 자물쇠로 채워 났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눈에 “보이는 성경”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이렇게 두 권으로 “안팎”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기록한 “보이는 성경”은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만이 읽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 놓으셨기 때문에 아무나 열어서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형체는 “육과 혼과 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간이 “육과 혼”으로만 구성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육과 혼”이 거듭나 “육과..

※ 성경을 안팎으로 비유로 감추신 이유 ※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封)하였더라,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안팎”으로 “비유”로 감추신 이유를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서를 선지자들을 통하여 “안팎”으로 봉함하셨는데 이것을 “비유”라는 수단으로 봉함하신 것입니다. 이사야 29:11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다니엘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