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 12:1-4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라(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사도바울이 고난 가운데 있을 때에 자신이 비몽사몽간에 입신을 하여 “셋째 하늘”인 천국에 올라가 보았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올라가 본 “셋째 하늘”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이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과 하늘이 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