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306

예수님의 옷은 통짜 속옷이다.

요 19:23-24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 이러라,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 모두가 일상용어로 기록되었으나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안팎(계5:1)으로 영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 군병들이 예수를 못 박은 후 예수님이 입고 있던 옷을 취하여 네 조각으로 나눠 각각 한쪽씩 가졌고 예수님이 입고 계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위해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습니다. 군병들이 속옷을 보..

사도바울이 다녀온 셋째하늘

고후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라, 사도바울이 올라가 본 셋째 하늘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이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과 하늘이 셋이 있다는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이 세 하늘들은 과연 어느 곳을 말하고 있을까?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첫째 하늘은 애급이라는 기독교 세상을 말하며 둘째 하늘은 모세가 있는 광야의 달을 말하며 셋째 하늘은 오늘날 실존예수가 있는 가나안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세상이라는 애급이라는 곳은 믿음이 있는 곳이며 광야는 소망이 있는 곳이며 가나안은 사랑이 있는 곳을 말하며 이중에 제일은 가나안(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믿음, 소망, 사랑 중..

가나안(천국)의 혼인잔치

요한복음 2:1-1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안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 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

기독교는 구원이 없는 거짓의 종교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신 아기예수를 조금도 의심 없이 믿기 때문에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매년 12월 25일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기독교인들이 우상예수를 믿고 있었단 말인가? 모든 생명체는 씨를 심어야만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오직 예수는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잘라버린다.

요한복음 15:1-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하나님께서 잘라버린다고 말씀하십니다. 가지는 나무로부터 진액을 받아먹고 살아가는데 가지는 반드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지가 열매를 맺지 않으면 농부가 가지를 잘라버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께서 비유비사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에게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지나치는데 상기의 말씀인 비유비사의 말씀을 바로 깨달으신 분은 정말 소름이 끼치는 말씀으로 자신에게 경고하는 말씀으로 열일 다 제치고 이 시간부터 자신의 신앙생활을 다시 계획을 세워..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계시가 임한다.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려면 성령으로 거듭나야 계시를 받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아무리 성경을 백독 천 독을 한다 해도 알지 못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은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천국에 이르는 길을 알 수 있으며 구원받은 것을 확실히 본인이 알 수 있습니다. 죄와 의와 심판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노정을 확실히 모르면 잘못된 종교생활에 빠지고 죄와 의와 심판을 진실로 이해하지 못하는 자에게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 10:2-3 내가 증거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명심해야 할 것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거짓목자가 참 목자로 보입니다. 참..

육(肉)과 영(靈)은 매일 양식을 먹지 않으면 죽는다.

인간의 몸은 육(肉)과 영(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육(肉)의 양식을 매일 먹지 않으면 죽는 것과 같이 영(靈)의 양식도 매일 먹지 않으면 영(靈)도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靈)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매일같이 구하여 영적으로 굶주림의 허기를 채워야 합니다. 그런데 영(靈)은 이 땅의 것으로 즉 세상의 것으로는 유지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육(肉)이 제공하는 감정이나 경험과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는 지식으로도 영(靈)을 강건케 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靈)의 실체를 의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靈)에게 양식을 공급하여야 한다는 인식자체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영(靈)은 이미 죽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영(靈..

바다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요 6:19-20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성경 말씀은 신구약 모두 안팎(계5:1)으로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구름을 타고 오시는 분이며 상기의 말씀같이 바다 위를 걸으시는 분이고 소경, 귀머거리, 중풍병, 문둥병 각종 병든 자를 다 고치시고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였다고 믿는 신앙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 교리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해가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고 있는데 날은 이미 어두웠고 예수님은 계시지 않고 제자들만 배를 타고 가는데 바다에 큰 바람이 불어 풍랑이 ..

성령의 가르침으로 계시를 받는다.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려면“성령”의 가르침으로“계시”를 받아야합니다.“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아무리 성경을 백독 천독을 한다 해도 알지 못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는 자들은“성령”이 가르쳐 주셔야만 천국에 이르는 길을 알 수 있으며 구원받은 것을 확실히 본인이 알 수 있습니다. 죄와 의와 심판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노정을 확실히 모르면 잘못된 종교생활에 빠지고 죄와 의와 심판을 진실로 이해하지 못하는 자에게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롬 10:2-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 하였느니라, 명심해야 할 것은“성령”이 임하지 못하면 거짓목자가 참 목자로 보..

성령을 거역하면 죄 사함 얻지 못한다.

마 12:31-32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성령을 거역하는 자들과 그 죄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기독교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긴장하면서 읽어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입 한번 잘못 실수했다가는 현생과 내생에 까지 영원히 죄 사함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상기의 말씀을 통해서 자세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인간의 죄 즉 윤리도덕적인 죄와 훼방은 용서함을 받을 수 있지만 성령 즉 하나님의 말씀을 훼방하는 자는 현생과 내생에도 절대로 죄 사함을 받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