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305

성령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누가복음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성령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성부와 성자는 잘 알고 있는데 성령은 잘 모릅니다. 성령은 거룩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령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성령을 의지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말씀의 깊은 비밀을 알 수 없습니다. 고전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은 성령을 받고 계시가 임하니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

예수님의 겉옷과 속옷의 뜻

요한복음 19:23-24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 이러라, 여기서 예수님이 입으신 옷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합니다. 예수님은 온 인류에게 주실 말씀을 가지고 오신 분으로서 예수님이 입으신 옷도 말씀의 옷을 뜻합니다. 그런데 그 말씀의 옷이 겉옷도 있고 속옷도 있으므로 말씀도 표면적 말씀이 있는가 하면 감 추인 속의 말씀도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안팎(계5:1)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밖으로 ..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학자들이“하나님”을 만들은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겠지만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시기 때문에 신학자들이 신학을 만들었다는 것은 신학자들이“하나님”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씨”로 낳는 것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은“씨”라고 비유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씨”의 본질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으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는 것이지 사람들이 만들은“신학”은 하나님의 말씀 같으나 실체는 사람들이“하나님”을 만들은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목사의 말씀은 다르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십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이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구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만드시는 것이지 사람이 하나님을 만들 수 없는 것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라는 것은 똑같은 것을 낳고 낳는 것이..

기독교 목사는 하나님의 분노 대상이다.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기독교 목회자가 거짓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 목회자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소경”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 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찌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가“소경”이라는 것입니다.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

거짓 선지자가 사후(死後)에 받을 형벌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기독교 목사가 거짓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소경들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 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찌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오늘날 기독교목사가 소경이라는 것입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

요 21:14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고전 15:2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본 문장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데 죽은 자는 누구인가? 마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을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육신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생명이 있는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과 부처님은 같은 분이시다.

기독교의 근본사상은 “부활”이요 불교의 근본사상은 “해탈”이라 말합니다. 그러면 “부활과 해탈”은 어떻게 다른가? 계란에서 부화되어 나오는 병아리를 보고 기독교인들은 “부활”이 되었다고 말을 하고 불교인들은 “해탈”되었다고 말한다 해도 그 의미나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부활”이나 “해탈”은 용어만 다르지 모두 동일한 것입니다. 이와 같이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라 부르고 불교인들이 부처님이라 부른다 해서 유일신이 두 신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기독교와 불교는 유일하신 하나님과 부처님을 각기 자기들의 신(神)이라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하나님이라 말하는 것은 신(神)은 오직 한 분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이와 같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신(神)은 오직 한분이신 하나님 ..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 누구인가,

요 5:1-9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 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라 거기 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말씀..

예수는 왜 다른 사람으로 부활했는가,

요 20:15-18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말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내가 주를 보았다 하고 또 주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르니라, 본문장의 말씀은 부활한 예수께서 막달라 마리아에게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고 물으니깐 막달라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 인줄알고 사람이 예수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