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30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눅 17:34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이렇게 낮에는 함께 일하고 저녁에는 함께 준비하여 먹고 밤에는 함께 잠을 잘지라도 나눌 수 없고 엿볼 수 없는 비밀이 있습니다. 이것을 감 추인 만나라고도 하고 믿음의 비밀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눈을 뜨는 순간 함께 볼 수 있고 함께 ..

예수의 다리뼈를 꺾지 않은 군병들,

요 19:33-36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 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 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라,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민 9:12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예수님(어린양)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로다(요5:39)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이 영생을 주시는 말씀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구약에서 유월절에 희생된 어린양은 예수님을 상징했으며, 따라서 신약의 예수님은 ..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사람들

요 12:24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알에서 똑같은 많은 밀알(아들)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씨앗과 열매는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예수가 죽으심으로 예수님과 똑같은 제자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맏아들(장남)이 되시고 그 많은 형제(열매)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차남의 자격으로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

예수의 머리와 발에 향유를 붓는 마리아

요 12:3-5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성령)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막 14:3-6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

다섯 남편이 있는 사마리아 여인(중요한 말씀)

요한복음 4:13-18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여자가 가로되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소서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 되도다. 상기의 수가 성 여인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이 한 사람도 해석할 수 없는 문장입니다. 왜냐하면 창세기의 천지창조는 자연만물창조가 아니라 땅의 어둠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6일 천지..

성경은 최초에 누가 만들었을까?

성경은 최초에 누가 만들었을까?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구약성경”은 거듭난 선지자들이“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며“신약성경”또한 거듭난 예수님의 제자들이“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때문에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 자체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계시”를 받지 못하면 인간은 성경을 기록할 수 없는 것은 물론“계시”의 말씀을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6:13-14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요한복음 6:8-13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상기의 말씀은 아주 귀한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 기독교목사들은"안팎"(계5:1)으로 기록한 이 귀한 말씀을 모두 성경을 문자..

자기생명을 미워하는 자 영생한다.

요 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자기 생명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영생하려고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의 목적은 순간적인 삶을 살다가 불티처럼 사라질 천박한 육의 생명을 하나님의 거룩한 영의 생명으로 바꾸어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자기의 육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의 생명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자기 육의 생명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육신적인 소욕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육체를 죽이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육체가 원하는 소욕 즉 자아(自我)를 죽이라는 말씀입니다. 자아가 범죄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신 것이 ..

예수님의 옷은 통짜 속옷이다.

요 19:23-24 군병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군병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저희가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 이러라, 하나님의 말씀은 신구약 성경 모두가 일상용어로 기록되었으나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안팎(계5:1)으로 영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으로 해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 군병들이 예수를 못 박은 후 예수님이 입고 있던 옷을 취하여 네 조각으로 나눠 각각 한쪽씩 가졌고 예수님이 입고 계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위해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었습니다. 군병들이 속옷을 보..

사도바울이 다녀온 셋째하늘

고후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14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자라, 사도바울이 올라가 본 셋째 하늘은 바로 하나님이 계신 천국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이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과 셋째 하늘과 하늘이 셋이 있다는 말입니다. 과연 그럴까? 그렇다면 이 세 하늘들은 과연 어느 곳을 말하고 있을까?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첫째 하늘은 애급이라는 기독교 세상을 말하며 둘째 하늘은 모세가 있는 광야의 달을 말하며 셋째 하늘은 오늘날 실존예수가 있는 가나안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세상이라는 애급이라는 곳은 믿음이 있는 곳이며 광야는 소망이 있는 곳이며 가나안은 사랑이 있는 곳을 말하며 이중에 제일은 가나안(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의 믿음, 소망, 사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