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303

천국은 돈을 지불해야 들어간다.

마태복음 17:24-27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을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희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시몬아 네 생각에는 어떠하냐 세상 임금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 받느냐 타인에게 받느냐 예수께서 그러하면 아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 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상기의 말씀은 천국을 들어가기 위한 말씀을 비유로 천국 세를 내야 하는데 관세와 정세라는 통행료를 내야 하는데 한 사람이 반 세겔이라는 돈을 내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예수께..

성령의 잉태와 부활의 비밀,

성경전체는 예수의 대한 신비에 그 초점이 모아져 있습니다. 신비의 핵심은 성령의 잉태와 부활에 대한 신비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신비에 싸인 성령의 잉태와 부활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두 허공을 치는 우상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잉태와 부활은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연구를 해도 이해되거나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성령의 거듭남이 자신에게 직접 일어나야 본인 자신이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이나 마태, 누가, 사도바울이 성령의 잉태와 부활이 자신에게 직접 이루어졌기에 예수님의 잉태사건을 보지 못했어도 자신 안에서 일어난 사건처럼 정확히 성경에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 성령에 가르침이..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는 누구인가?

요한복음 5:1-9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있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말로 베데스다 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라, 거기 38년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성경 속에 감춰있는 영적인 비밀들,

신구약성경은 모두 비유와 비사의 말씀으로 안과 밖(계5:1)으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성경에 기록된 깊은 뜻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참 진리의 말씀을 찾기 위해서는 신앙의 푯대가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입니다. 성경은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항상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사람들의 심령골수까지 감찰하고 계십니다. 또한 성경은 인간들의 심령을 비추어 주는 마음의 거울로서 오늘날도 변함없이 기독교인들의 어두운 마음을 밝게 비춰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인간들의 마음뿐만 아니라 각 사람의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를 감찰하시며 구원과 심판을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들의 병든 마음을 치료하고 죽어 가는 영혼들을 살리십니다...

예수 십자가의 죽음은 비유와 상징이다.

마 16:24 예수께서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희를 부인하고 너희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예수께서는 너희들도 각자의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죽음이란 죄에서 돌아서는 것과 다시 사는 부활을 상징할 뿐이며 비유일 뿐입니다.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은 의식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물에 잠길 때는 죽음을 상징하고 물 밖에 나올 때는 부활을 상징함으로 십자가 죽음이나 침례의식은 죄에서 돌아서서 다시 사는 부활을 상징하기 때문에, 부활 역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무덤으로부터 죽은 시체가 일어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와 그 부활은 잘못 지어진 내 육체의 성전을 헐고 죄가 없는 나로 다시 태어나는 영적 죽음과 영적 부활을 뜻하는 비유와 비사입니다. 때문..

※ 천국의 비밀 ※

마태복음 13:31-32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예수님이 뿌리신 씨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천국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이 말씀은 예수님이 천국비밀을 비유로만 하신 말씀 중의 하나이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 말씀에 대한 참뜻을 아는 성도들이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감춰 오신 천국에 대한 비밀인 것입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필독 말씀)

고린도전서 14:34-35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딤전 2:11-12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 지니라,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상기의 말씀을 문자로 해석을 하여 인간의 윤리도덕으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고 남자에게 순종하라고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본문장의 말씀을 문자로 육안으로 해석을 한다면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감춰놓으신 진리의 말씀을 기독교목사들이 "비 진리"로 교인들의 영혼을 모두 죽이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러한 것은 다 하나님께서..

장자는 미워하고 차자를 사랑하신다(중요한 말씀)

말라기 1:2-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왜 장자 에서는 미워하시고 차자 야곱을 사랑하셨는가? 구약성경은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보내주시리라는 예언서입니다. 또는 첫 사람인 겉 사람과 둘째 사람인속사람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38:7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구약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그림자와 모형이므로 지금 여호와께서 말라기서나 창세기의 말씀하신 경고가 바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경고가 됩니다. 반드시 명심할 것은 성경은 모두 이스라엘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인데, 그것이 모두 오늘날 기독교인들에..

살과 떡 피와 포도주의 영적의미

성경전체의 하나님의 뜻은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복음을 받고 죽었던 자가 살아나서 예수그리스도로 성장하는 것이고, 다음에는 예수그리스도로 성장한 자는 이웃의 죽은 영혼에게 복음을 주어 살아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고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아가페)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

너는 네 어미와 아비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올바로 알기를 원하시고 올바로 섬기기를 원하셔서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성경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그와는 아주 거리가 멉니다. 명명백백히 논리 정연한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여기저기 파상적으로 흩어놓으시고 온통 상반된 문자로 가득하여 난해하기 짝이 없습니다. 논리와 이성이 아니라, 그 반대로 우리의 감정을 고조시키고 우리의 감성에 호소하는 초자연적 이적기사로 기본적 하나님의 존재성만을 알려주시는 일로 그쳤습니다.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온갖 육적 이야기와 물질계 이야기로 성경은 기록되었습니다.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을 알려주시되 말씀을 “비유비사”로 주셔서 인간이 그 비유비사를 풀어내느냐 못 풀어내느냐의 그 가부를 물어 만일 인간이 풀어내면 죄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