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123

인간의 생명은 영생하는 것이다.

누가복음 20:34-36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천국)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함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이 얼마나 명쾌하고 통쾌하고 진리를 찾는 신앙인들에게 자유하게 하는 진리의 말씀인가, 도대체 부활이 무엇이기에 부활을 받은 자들은 이 세상의 제도와는 전혀 다른 죽지도 않고 천사와 동등하게 영생(永生)하는 곳이다라고, 했는가?  그리고 왜 부활의 때를 진리의 말씀이라고 탄성이 터지는가? 죽을 수도 없이 천사와 동등이라고 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죽을 수 없는 영생(永生)하는 천사와 동등하게 된다는 뜻이 됩니다. 즉..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2번)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회의 목사님들은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모두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으며 교인들은 목사님의 말씀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그대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인들이 목사님들이 하는 말씀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은 사후에 심판대에 섰을 때 알게 됩니다. 때문에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억울하다고 울어도 소용이 없고 통곡을 하며 이를 갈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구원과 천국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제 사람이 숨을 걷은 후 몸에서 나온 영혼의 모습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임종 자가 숨을 거두게..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1번)

사후(死後)의 세계가 있다는 것은 사실일까? 아니면 거짓일까?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 안에 들어 있던 영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만일 사람이 죽을 때 영혼도 함께 죽는다면 내생(來生)은 물론 천국도 지옥도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이나 지옥 그리고 내생에 태어나는 것은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늙어서 병들어 죽거나 사고로 죽으면 그 몸에 들어있던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느 누구나 죽음의 시차만 있을 뿐 빈부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는 것은 몸(육신)이지 몸 안에 들어있는 영혼은 죽지도 않고 죽을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사람의 몸(육신)을 흙으로 빚어 만드신 후 그 몸 안에 영혼(생기)을 불어..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어디로 가는가?

사후(死後)의 세계가 있다는 것은 사실일까? 아니면 거짓일까?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그 안에 들어 있던 영혼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만일 사람이 죽을 때 영혼도 함께 죽는다면 내생(來生)은 물론 천국도 지옥도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이나 지옥 그리고 내생에 태어나는 것은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늙어서 병들어 죽거나 사고로 죽으면 그 몸에 들어있던 영혼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사람은 어느 누구나 죽음의 시차만 있을 뿐 빈부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는 것은 몸(육신)이지 몸 안에 들어있는 영혼은 죽지도 않고 죽을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 사람의 몸(육신)을 흙으로 빚어 만드신 후 그 몸 안에 영혼(생기)을 불..

육(肉)때문에 영(靈)이 존재한다면 놀라운 일이다.

도마복음 29절, 예수님께서 만일 영(靈)때문에 육(肉)이 존재하게 된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만일 육(肉)때문에 영(靈)이 존재하게 된다면 그것은 더욱 놀라고 놀라운 일이다 나는 이렇게 큰 부요가 어떻게 가난 속에 거하게 되었는지 놀라운 일이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만약 “영”(靈)때문에 “육”(肉)이 존재하게 된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반대로 “육”(肉)때문에 “영”(靈)이 존재하게 된 다면 그것은 더욱더 놀라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영”(靈)은 “성령”을 말하며 “성령”은 즉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 곧 “영”(靈)이라는 뜻입니다(요6:6..

※ 영(靈)과 육(肉)은 어떤 관계인가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는 영(靈)의 세계와 육(肉)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육의 세계는 우리 눈에 보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이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영의 세계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확인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보고 보이지 않는 공기가 있음을 알 수가 있는 것처럼 영의 세계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찌니라,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드리지 않고 형식과 외형적으로 드리는 예배는 받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후 3:..

육신은 죽지만 생명은 죽지 않는것이다. 육(肉)과 영(靈)

사람의 실체는 육(肉)과 영(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육(肉)과 영(靈)이 분리되므로 육(肉)은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靈)은 죽는 생명이 아니므로 육(肉)에서 분리된 영(靈)은 자신이 죽은 시체를 바라봅니다. 또한 자신의 죽은 시체를 매장하는 것이나 혹은 화장터의 불가마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영(靈)은 자신의 죽은 시체를 자세히 바라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족들에게 못다 한 말이나 후회되는 일을 생각하면서 아내나 자식들에게 무슨 말을 전해주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가족들은 듣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육(肉)은 죽었다 해도 그 영(靈)은 죽지 않는 생명이라 평소처럼 그곳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인간의생명도 하나님의 생..

기독교의 천국과 지옥, 불교의 극락과 지옥의 실체

기독교인들의 소망은 사후에 천국에 이르는 것이요 불교인들의 소망은 사후에 극락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교인들이 죽어서 들어간다는 극락과 기독교인들이 사후에 들어간다는 천국은 과연 어떤 곳이며 어떻게 다를까? 천국이나 극락에 대해서 지금까지 확실하게 아는 사람이나 정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모르면 천국에 갈 수 없고 불교인들이 극락을 모르면 극락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나 불경은 분명히 말씀으로 나타내고 있지만 진리를 볼 수 있는 눈이 없어 분명한 천국(극락)과 지옥의 실상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근본사상은 부활이요 불교의 근본사상은 해탈이라 말합니다. 그러나 부활이나 해탈은 같은 의미로 무명의 중생, 곧 죽은 영..

인간의 생명에서“하나님의 생명”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한 인간은 “육신의 생명”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재창조 받아야 할 존재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래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오셔야 합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계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렇게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실존예수님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생명”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직접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들이 죄와 욕심으로 사단의 권세 아래 묶여 인간의 틀 속에 갇혀서 나오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고통 받고 신음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은 죽어가는 생명이다.

오늘날 인간들이 삶의 의미와 목적도 없이 그냥 주어진 대로 인생을 살아갑니다. 물론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주어진 인생의 만족을 위해 땀을 흘리고 수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들은 자신의 존재 목적이나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며 그저 주어진 삶을 즐기는 것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해서 삶의 만족을 누리라는 목적 때문에 인간을 창조하셨을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무의미하게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 개니라”(약4:14) 이렇게 말씀하시며 또한 너희 평생이 일식 간에 빠르게 지나간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