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123

하나님의“생명”을 소유한 사람들,

요 12:24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알에서 똑같은 많은 밀알(아들)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씨앗과 열매는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히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예수가 죽으심으로 예수님과 똑 같은 제자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롬 8:29 하나님이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맏아들(장남)이 되시고 그 많은 아들(열매)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차남의 자격으로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

신(神)이 계신 것을 어떻게 증명 할 수 있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신(神)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이 질문은 거대담론 같으나 막상 답변을 하려면 신학자들도 질문이 애매 무모 함으로 답변을 할 수가 없고 성경을 읽고 막연히 믿고 있을 뿐 신(神)의 존재를 분명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神)의 존재가 불확실하다는 것은 구원이나 영생 그리고 천국의 존재여부도 불확실하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평소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궁금하고 알 수 없었던 것이 바로 신(神)에 대한 의구심이었습니다. 진짜 신(神)이 있을까? 무엇으로 증명이 되는가?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도 신(神)의 존재를 영적으로 분명하게 드러내어 답변하지 못하고 자신의 신학적 지식과 관념으로 답변한 것을 ..

하나님은 “인간을 영생”하도록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간의 육(肉)의 생명은 죽는 생명이요 영(靈)의 생명은 죽지 않는 불멸성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생명을 “영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육의 생명”은 반드시 죽어야 하는 것이요 “영의 생명”은 죽지 않는 생명이므로 인간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육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의 생명”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죽지 않는 하나님의 “영의 생명”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진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의 생명은 여전..

인간의 무지(無知)와 죄(罪)란 무엇인가? (2번)

그래서 임종을 앞둔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인생은 무상하다. 일장춘몽이다. 잠깐 보이다 살아지는 안개와 같이 허무(虛無)하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생이 진정 일장춘몽이나 잠시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무상하다는 말인가? 아닙니다. 인생은 무상한 것도 아니고 유상한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생은 사람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무상할 수도 있고 무상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고 창조주(하나님)를 믿고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내생”(來生)을 준비하며 살아간 사람은 인생이 보람 있고 가치 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존재는 물론 자신의 존재나 인생의 의미도 모르고 자신의 욕심에 따라 살다가 떠나는 사람의 인..

인간의 무지(無知)와 죄(罪)란 무엇인가? (1번)

하나님은 인간의 무지(無知)가 곧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죄는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며 알면 죄를 범할 수도 없고 범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무지는 아는 것이 없다는 말로 곧 무식(無識)하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모른단 말인가? 오늘날 과학문명이 고도로 발달되어 이제는 우주를 넘나드는 세상으로 사람들은 모르는 것 없이 살아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설령 모르는 것이 있다 해도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모른다는 것일까? 문제는 사람들이 인터넷 검색이나 백과사전을 통해서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다 해도 아무리 검색을 하고 사전을 찾아봐도 알 수가 없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

하늘의 신령한“복”(福)은 누가 받는가?

“하늘의 신령한 복”은 어떤 “복”이며 누가 받는 “복”일까? “하늘의 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으로 창고가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신령한 “복”을 말합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신자나 불신자나 모두 “복”을 추구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복”을 받으려고 신앙생활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의 “복”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교회의 목사님들이나 장로님 권사님들일까? 아니면 돈이나 재산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부자나 재벌의 총수일까? 그도 아니면 세상의 모든 권력을 거머쥐고 부귀와 영화를 마음껏 누리고 있는 왕이나 대통령일까? 사람들은 이런 유명 인사들을 “복”있는 사람이라 말하며 모두 부러워합니다. 그러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진정 하늘의 “복”을 받은 사람이란 말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사람이 죽은 후에 가는 곳인가?

기독교인들은 물론이고 요즘에 새로 등장한 많은 신흥교단들 조차도 사람은 반드시 죽어서 육체는 썩고 그 영혼만 천국에 간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어디를 읽어보아도 사람이 죽으면 영혼만 천국에 간다는 기록은 없습니다.“천국”은 이 땅에서 살아있을 때 “천국”의 주인이신 “실존 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천국”은 반드시 이 땅에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이란 “천국” 이야기가 그 주제인데, 천국은 사람이 죽어서 천국으로 가는 개념이 아닙니다. 천국은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에서도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신랑”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신부”인 “슬기로운 5 처녀”에게 혼인하러 오는 개념이지 이 땅의 인간이 하늘로 가는 개념이 아닌 것입니다. 여기서 “..

“성경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의 욕심으로 인해 왜곡 변질되어가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교회마다 하나님의 말씀 대신 목회자의 말이 강단을 대신하고, 목회자들은 자랑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사람의 말로 개정되었으니 교단마다 새로 개정된 성경책 구입을 강요하고, 심지어 교단과 총회는 앞 다투어 공문으로 하달하고, 성경 책 판매 수익으로 목회자들의 배를 채워가는 말세의 길을 걷는 종교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뿐인가 찬송가도 개종을 시켜 찬송가 구절이 서로 달라 어리둥절하게 혼잡스럽게 만들어 수입을 올려 부에 취해 종교의 본질인 말씀을 왜곡해 부패하고 타락한 이 시대를 자초한 종교지도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 기록자인 선지자나 사도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성..

인간은“고통과 시련”을 당해야 하나님을 찾는다.

인생의 삶은 “고통과 시련”속에서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이 세상에 울면서 태어나 온갖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인간들의 “고통”은 어제 오늘만 있는 일이 아니라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영원토록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죽을 때도 행복하게 살다 떠나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이 세상에서 즐겁게 살다가 웃으면서 따나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동일한데 무엇 때문에 어떤 사람은 “고통”속에서 살다가 떠나가며 또 어떤 사람은 웃으면서 즐겁게 살다가 떠나가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인생의 의미와 “고통”의 의미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는 사..

성경은 인간의 영생을 기록한 책이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는 인간들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주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성경” 말씀만이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생명 책”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 “읽고 깨닫는 자”는 반드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도마복음” 1절에서도 “성경” 말씀을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아는 자가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곧 “영생”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