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123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自我)

마 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회개”는 윤리 도덕적으로 무슨 잘못한 것을 교회에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하나님께 고백하는 것이 “회개”를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 잘못 가고 있는 거짓된 기독교 신앙의 “길”에서 바로 돌아서면 너희 앞에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 예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정반대의 “길”을 즉 “지옥”의 “길”을 가면서 천국을 가는 “길”이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갈 수 있는 “길”은 지금까지 기독교에서 신앙생활해오던 그 “길”에서 반대의 “길”로 돌아서면 바로 그 ..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 죽어야 하는 이유

사람은 이 세상에 “왜”태어나서 한 평생을 살다가 늙어지면 “왜” 죽어야 하는가? 그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 살아야 하는지 알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삶의 대해서 관심도 없이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가 허무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한 평생을 정신없이 살아가지만 몸이 늙어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은 모두 인생은 “일장춘몽”과 같고 “공수래 공수거”라 말하면서 인생의 무상함과 허무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 9:27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

하나님께서 사람을 이 세상에 살게 하시는 이유는?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어 하나님이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야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 살아야 하는지 알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인생에 대해서 관심도 없이 태어났으니깐 이 세상을 그냥 허무하게 살다가 허무하게 죽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정신없이 살아가지만 몸이 늙어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은 모두 인생은 “일장춘몽”과 같고 “공수래공수거”라 말하면서 인생의 무상함과 허무함을 죽음을 앞두고 고백하고 있습니..

“사람의 생명”은 한번 죽는 것으로 끝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생명”은 태어났다 늙으면 죽어야 하는 그런 가치 없는 “생명”으로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태어나서 죽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본능이기 때문에 “사람”의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사람”에겐 꿈이 있고 “영생”을 사모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영생”할 수 있는 본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영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 세상에서 최선을 다하여 “영생”하고 싶어 하는 것이 “사람”의 본능적으로 일어나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요1:14)를 입고 인간으로 오신 분이 오..

사람의 질병은 왜 생기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빈부귀천이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죽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면 90% 이상이 질병 때문에 죽으며 불의 사고로 죽거나 병 없이 건강하게 살다가 늙어서 죽는 사람은 10%도 안 됩니다. 이렇게 수많은 환자들이 지금도 외래나 입원을 하여 치료를 받고 있는데 어떤 환자는 자리에 누어서 한번 일어나 보지도 못하고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병은 왜 생기는 것일까? 그리고 병은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 병든 사람은 모두 병원을 찾아가 의사에게 치료를 받아야만 하며 다른 길은 없단 말인가? 그러면 의술이 발달하기 전 원시시대에 살던 사람이나 지금도 오지에서 의료해택을 받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은 병이 나면 어떻게 할까? 그리고 이러한 각종 병들은 무엇 때문에 생기..

밭에다 감추어 놓으신 하늘의 보화

세상에 있는 보화도 소중하고 귀한데 하늘의 보화는 얼마나 더 소중하고 경이로 울까? 예수님께서 하늘의 보화는 밭에 감추어져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늘의 소중한 보물은 아무나 보고나 소유할 수 없도록 밭에 깊이 감추어 놓았다는 것입니다.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그래서 밭에 감추어놓은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너무 기뻐서 자기의 소유를 모두 팔아서 그 밭을 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밭에 감추어 놓은 하늘의 보화의 실체는 무엇이며 왜 감추어놓으셨을까?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는 밭은 말씀의 밭인 성경을 말하며 밭에 감추어져 있는 보화는 성경 속에 깊이 "안..

인간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다.

인간이 구원을 받으려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으신 분이시므로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 땅으로 오셔야만 인간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요1:14)이 오늘날 인간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는 똑 같은 한분이십니다. 요 14:7 빌립이 예수에게 하나님을 보여달라니깐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을 보이라 하느냐 라고, 책망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항상 "하나님"께서는 “실존”으로 계실 때만이 인간을 구원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

인간의 생명은 영생(永生)하는 생명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본질적으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창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라고 하십니다. 이렇게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요일 5:13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영혼"의 본질만큼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영생"하도록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신앙생활하는 ..

인간은 고통과 시련을 당해야 하나님을 찾는다.

인생의 삶은"고통과 시련“속에서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이 세상에 울면서 태어나 온갖”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인간들의”고통“은 어제오늘만 있는 일이 아니라 태초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영원토록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이 세상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다가 죽을 때도 행복하게 살다 떠나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이 세상에서 즐겁게 살다가 웃으면서 떠나 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동일한데 무엇 때문에 어떤 사람은”고통“속에서 살다가 떠나가며 또 어떤 사람은 웃으면서 즐겁게 살다가 떠나가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인생의 의미와”고통“의 의미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과 인생의 의미..

사람은 죽은 후(死後)에는 심판을 받는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신 이유는 인간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을 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경만이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생명 책이 됩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육체가 살아 있는 것은 수명이 다하면 모두 죽습니다. 죽은 후에는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심판”하신다고 하십니다.“하나님의 심판”이란? 사람이 살아생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난 자는 천국으로 데려가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나지 못했으면 버림을 당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