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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는 방주를 왜 산(山)에다 지었을까?

노아가 건축한 3층으로 된 방주는 신앙의 차원과 영적인 상태에 따라 1층에는 애급을 상징하는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이 사는 곳이며, 2층은 광야를 상징하는 짐승들이 사는 곳이고, 3층은 가나안을 상징하며 여자와 남자들 노아의 가족들이 살고 있는 곳을 말합니다. 노아가 건축한 방주는 배를 말하는데 배는 바다나 강에서 운행을 하기 때문에 배는 반드시 물이 있는 곳에다 건축하며 산(山)에다 배를 건축하는 사람은 노아가 지은 방주 외에는 오늘날까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노아가 방주를 산(山)에다 건축을 한 것은 물고기를 잡으려는 배가 아니라,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방주(교회)이기 때문입니다.이렇게 바다에 건축하는 배는 애급교회를 말하며 육지에다 건축하는 배는 광야교회를 말하며 산에 건축하는 배는..

노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노아”의 때와 예수의 때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때가 한 사건으로 보여진다면 “노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요, 예수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노아”의 때를 보면 “네피림”이라는 족속들이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방주성전을 지어 구원을 받았으며, 예수의 때에도 율법종교가 멸망을 자초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면서 천국이라는 하늘나라가 되어 새로운 은혜시대요, 교회시대를 열었으며 오늘날 기독교에도 “큰 성 바벨론”이라는 교회시대가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된 자들은 “새 예루살렘성전”이라는 “사람성전”을 건축하여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 다 같은 한 사건인 것입니다.마태복음 24:37~39 노아..

노아 방주의 영적의미

창세기 6:13~22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막고 역청으로 안팎에 칠하라,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중하 삼층으로 할 찌니라,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그러나 너와는 내가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과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수 한 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

나는 여자의 후손인가 뱀의 후손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존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여자의 후손인지, 뱀의 후손인지를 반드시 알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창세기 3:14~15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 지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뱀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 범죄로 인해 모든 인류는 오늘날까지 뱀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뱀에게 말하되 네가 하와와 아담을 범죄 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 지라고, 하신 것입니다.그리고 너는 여자와 원수가..

나는 종교인 인가? 신앙인 인가?

당신은 종교인입니까 신앙인입니까? 종교인은(예수, 하나님)의 진리를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고, 신앙인은 사도들과 선지자들과 같은 수많은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을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가 되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서 그리스도가 되어버린 사람들입니다. 성경에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무조건 믿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되어버린 사람들이니 그들은 산 자들이요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이와 같이 종교인은 하나님을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며, 신앙인들은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말합니다. 종교인들에게 하나님이란 오직 자기의 욕심을 채워주는 종교인으로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정말 구원을 받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은 어떻게 받으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일까? 정말 기독교목사들의 말과 같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날 수 있단 말인가? 여자가 어린애를 낳으려 해도 열 달 동안 자기 몸의 피와 진액을 먹여 키운 후 해산의 고통을 해야 태어나게 되는데 어떻게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를 믿는다 하여 즉시 아들로 태어난단 말인가?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구원과 영생이 하나님의 말씀과 전혀 다르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물론 구원조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설령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성경에 기록된 구원과 영생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살다가 어디로 가는가라고, 묻는 다면 이 질문에 자신 있게 그리고 명확히 대답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알려고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종교인들도 생각과 믿음의 차이가 좀 있을 뿐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온 곳과 가는 곳 그리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확실히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심각한 문제는 사람이 죽어서 ..

나는 누구인가?

현대인의 바쁘고 고달픈 삶 가운데서 나는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으며 영생을 찾고 구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이 누구인지, 이러한 생각을 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또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나는 하나님은 누구시며 어디에 존재하시는지? 구원이란무엇이며, 천국과 지옥은 무엇이며, 믿음이란 무엇인지,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이 진정 믿음인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근원이 무엇이고,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알고 살아가는지 혹 내가 죽으면 나는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는지 잠시 생각에 잠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많은 질문 가운데 과연 올바로 아는 것은 있는가? 이렇듯 나의 인생은 진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기에 불가사의 하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진리를 올바로 안다면 인생은..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기준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자라면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어떻게 예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에게는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고전2:10)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 예수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성경의 비유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아직 임하지 않았다면 아직 예수가 되지 못..

거듭나지 못하면 예수를 알지를 못한다.

오늘날 실존예수는 보통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라 예수로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자 실존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 이외에는 아무도 예수를 알 수 없는 것이 성경 적인 예수입니다. 심지어 한집안에서 함께 사는 가족들도 예수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를 못하는 것이 성경적인 예수입니다. 실존예수는 보통사람과 똑같은 신분이기 때문에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닫는 사람만이 이 사람이 바로 예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지 깨닫지 못하면 서로 대화를 해도 그분이 예수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도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율법에는 전혀 흠이 없는 철두철미 했던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세인들이 예수와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그분이 구원자 예수라는 사실..

실존 예수님 2024.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