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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의 원한과 불의한 재판관

누가복음 18:1~8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마태복음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헌 집을 헐어버리지 않는다면 그 터에 새 집을 지을 수가 없는 만고의 진리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비 진리의 말씀이란 것을 깨달은 자는 하늘의 양식이요 생명의 진리의 말씀을 기존의 신앙 위에 덧붙여 말씀을 먹는다면 옛 것도 버리고 새 것도 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옛 신앙을 철저하게 버리고 새 술(진리)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마태복음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자기..

※ 개, 돼지, 이리, 여우가 누구인가? ※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것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받은 교회직분입니다. 왕이나 제사장을 위임할 때에 기름을 부어 거룩한 직분을 줍니다. 그러므로 개와 같은 자에게 거룩한 기름을 부어 직분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는 지조 없는 삯꾼목사를 일컬어 개라고 합니다. 이들은 맹인이며, 무지하여 진리대로 외치지 못하는 벙어리 개이며, 자기 생각대로 양 떼를 끌고 가는 몰각한 목자들입니다. 이런 목자는 하나님께서 잠자는 신을 넣어주기 때문에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

누가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있는가?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신학교를 나와서 인간이 만든 달콤한 설교집이나 예화집 그리고 잘못된 신학 주석들을 짜깁기하여 만든 기독교목사들의 설교가 무슨 생명력이 있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그런 사실을 인정한다면 날마다 성경을 읽고 대하면서 묵상하면서 자신이 깨닫고 자급자족하여 홀로서기를 필자는 권합니다. 왜 자꾸만 잘못된 기독교목사들의 설교를 들으려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교회에만 가려고 하는지 교회를 가야 구원이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몰지각한 목사들이 교인들이 예배당에 나가서 앉아 있으면 구원받는 것처럼 착각을 시키고 있는데 오직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이시고, 교인들은 구원받을 자인데 교인들 입으로 구원받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사야 56:11 이..

교파와 교단마다 하나님이 다르다.

오늘날 기독교는 교단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루터교, 성결교, 순복음교, 성공회 등등 여러 교파와 교단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에 교단들이 많다는 것은 하나님이 서로 다른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장로교는 칼빈의 신학을 따르고, 감리교는 요한 웨슬러 신학을 따르고, 루터 교는 루터신학을 따르니, 각 교단마다 하나님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목사를 청빙 할 때는 자기 교단의 목사 외에는 다른 교단의 목사는 청빙 할 수가 없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는 섬기는 하나님이 교단마다 다르다는 것은 섬기는 하나님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곧 우상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정신 차리시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마시고 거짓된 기독교에서 하루속히 탈출하..

“ 성경은 누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

“성경”은 최초에 누가 만드셨을까?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구약성경”은 거듭난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며 “신약성경” 또한 거듭난 예수의 제자들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때문에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 자체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시”를 받지 못하면 인간은 성경을 기록할 수 없는 것은 물론 “계시”의 말씀을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6:13~14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

예수님의 행적과 죽음에 관한 빌라도 보고서(1번)

예수님의 행적과 죽음에 관한 빌라도 보고서(1번)각하께 문안드립니다. 제가 다스리는 지역에서 최근 수년 동안에 일어난 사건은 너무나 독특한 일이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우리나라의 운명까지 변하게 할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저는 사건이 일어난 대로 각하께 소상히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발생한 사건은 모든 다른 신들과는 조화될 수 없는 일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발레리우스·플라슈스를 계승하여 유대 총독이 된 날을 저주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부임한 이래로 제 생활은 불안과 근심의 연속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직위를 인수하고 큰 연회를 베풀 것을 명하고 갈릴리의 영주들과 대제사장, 그리고 그의 부하직원들을 초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정해진 시간이 되어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

예수님의 행적과 죽음에 관한 빌라도 보고서(2번)

예수님의 행적과 죽음에 관한 빌라도 보고서(2번)나는 그에게 예수는 갈릴리 사람이요 그 사건은 헤롯의 관할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니 거기로 보내라고 명을 내렸습니다. 교활한 그 영주는 겸양을 표시하는 척하면서 가이사의 대리자인 저의 명령을 거절하고 그 사람의 운명을 제 손에 위탁하였습니다. 곧 저의 관저는 포위된 성보의 형세를 띄었고 매 순간마다 불만에 가득 찬 터질 듯한 군중들은 그 수가 증가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은 나사렛산지에서 몰려온 군중들로 넘쳤으며 전 유대인들이 모두 예루살렘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장래의 운명을 내다본다는「까울」지방의 여자를 아내로 두고 있습니다. 아내는 제 발치에 엎드려 몸을 맡기고 울면서 말하였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저 사람에게 손대지 마십시오, 그는 거룩하신..

※ 오늘날 성경에 몰지각한 개들이 누구인가? ※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기독교목사가 거짓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몰지각한 개들이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말씀들은 유대교 목사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유대인의 율법을 강요하는 유대 종교 자들인 제사장들을 개들이라고 하였으며(빌3:2~3) 남창들을 개들이라 했으며(신23:17) 짖지 못하는 몰지각한 목사들을 개들이라고 하였습니다(사56:10~12) 이 개들은 자기들이 만든 음..

사람이 늙으면 왜 죽어야 하는가?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평생을 살다가 늙어지면 왜 죽어야 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 살아야 하는지 알려고 하는 사람도 없고, 알려주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삶의 대해서 관심도 없이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가 허무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한 평생을 정신없이 살아가지만 몸이 늙어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은 모두 인생은 일장춘몽과 같고 공수래공수거라 말하면서 인생의 무상함과 허무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브리서 9:27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  사람은 태어나면 반드시 죽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