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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교인 인가? 신앙인 인가?

당신은 종교인입니까 신앙인입니까? 종교인은(예수, 하나님)의 진리를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고, 신앙인은 사도들과 선지자들과 같은 수많은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을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와 하나가 되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하나가 되면서 그리스도가 되어버린 사람들입니다. 성경에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무조건 믿는 신앙은 죽은 신앙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되어버린 사람들이니 그들은 산 자들이요 기독교인들이라는 것입니다.이와 같이 종교인은 하나님을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며, 신앙인들은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말합니다. 종교인들에게 하나님이란 오직 자기의 욕심을 채워주는 종교인으로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정말 구원을 받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은 어떻게 받으며 또한 하나님의 아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것일까? 정말 기독교목사들의 말과 같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날 수 있단 말인가? 여자가 어린애를 낳으려 해도 열 달 동안 자기 몸의 피와 진액을 먹여 키운 후 해산의 고통을 해야 태어나게 되는데 어떻게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를 믿는다 하여 즉시 아들로 태어난단 말인가?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구원과 영생이 하나님의 말씀과 전혀 다르다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물론 구원조차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설령 다른 것은 모른다 해도 성경에 기록된 구원과 영생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나는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나는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살다가 어디로 가는가라고, 묻는 다면 이 질문에 자신 있게 그리고 명확히 대답을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알려고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종교인들도 생각과 믿음의 차이가 좀 있을 뿐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온 곳과 가는 곳 그리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확실히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알아서 해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의 심각한 문제는 사람이 죽어서 ..

나는 누구인가?

현대인의 바쁘고 고달픈 삶 가운데서 나는 누구인지 한번 생각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하나님을 믿으며 영생을 찾고 구도자의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이 누구인지, 이러한 생각을 해 본 적은 있으십니까? 또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나는 하나님은 누구시며 어디에 존재하시는지? 구원이란무엇이며, 천국과 지옥은 무엇이며, 믿음이란 무엇인지,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것이 진정 믿음인가? 자신이 이 세상에 온 근원이 무엇이고,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알고 살아가는지 혹 내가 죽으면 나는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는지 잠시 생각에 잠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많은 질문 가운데 과연 올바로 아는 것은 있는가? 이렇듯 나의 인생은 진리를 올바로 알지 못하기에 불가사의 하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진리를 올바로 안다면 인생은..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예수)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는 기준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자라면 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어떻게 예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되는 길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예수에게는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고전2:10)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 예수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천국의 비밀을 모른다는 것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성경의 비유를 모르기 때문에 예수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아직 임하지 않았다면 아직 예수가 되지 못..

거듭나지 못하면 예수를 알지를 못한다.

오늘날 실존예수는 보통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라 예수로 알아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자 실존예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 이외에는 아무도 예수를 알 수 없는 것이 성경 적인 예수입니다. 심지어 한집안에서 함께 사는 가족들도 예수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를 못하는 것이 성경적인 예수입니다. 실존예수는 보통사람과 똑같은 신분이기 때문에 그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깨닫는 사람만이 이 사람이 바로 예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지 깨닫지 못하면 서로 대화를 해도 그분이 예수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도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율법에는 전혀 흠이 없는 철두철미 했던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서기관, 바리세인들이 예수와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그분이 구원자 예수라는 사실..

실존 예수님 2024.10.03

거듭나야 천국을 가는 것이다.

요한복음 3:5 사람이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신 말씀이 과연 무엇인가? 니고데모는 그 당시 유대인들을 성경을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였다. 그런 사람이 예수님께서 위에서 하신 말씀을 듣고 육적으로만 생각하고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모태에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느냐고 질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니고데모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거듭난다는 것은 육적인 모태에 다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물과 성령으..

거듭난 자는 영안((靈眼)이 열린다.

거듭남이란, 말씀 그대로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죽었다가 다시 부활된 자가 거듭남입니다. 거듭남은 나의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음이 있고 부활이 있어야 거듭난 생명을 얻게 됩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고전15:50)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요3:3) 하나님의 복음은 계시복음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영안이 열린 자들만이 볼 수 있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시고, 인간들은 육이기 때문에 영의 세계 즉 말씀의 세계는 영안이 열린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들만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자에게는 계시(啓示)가 임한다.

요한복음 14:26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 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게 되면 성령(말씀)은 성경의 비유비사의 모든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해 주신 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누구나 계시(啓示)를 받아 영혼을 구원하는 목자가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목자에게 계시로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어 인간들을 구원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신(神)의 말씀을 인간이 만든 신학은 생명이 없기 때문..

가나안에서 신랑신부 혼인잔치

요한복음 2:1~11 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안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 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