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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64 절, 잔치를 준비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하나님

“ 잔치를 준비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하나님 ” 도마복음 64절,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손님을 초대 하였느니라 그는 만찬을 준비해 놓고 손님을 초대하러 그의 종을 보냈다. 그 종이 첫 번째 사람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되 내 주인께서 당신을 초대했습니다 라고, 했으나 그가 말하길 어떤 상인이 나에게 돈을 차용해 갔는데 그가 오늘밤에 내게로 온다. 나는 가서 그들과 상의해야 한다. 이 때문에 만찬초대에 응하지 못했다. 이에 그 종이 다른 이에게 가서 그에게 말하되 내 주인께서 당신을 초대 하나이다. 그러나 그가 종에게 말하되 나는 집한 채를 샀는데 온종일 분주하여 만찬에 갈 시간이 없다. 그 종이 또 다른 사람에게 가서 말하되 내 주인께서 당신을 초대 하나이다. 하나 그가 말하길 내 친구가 혼인 하는데 ..

도마복음 65 절, 소작농에게 포도원을 맡기신 하나님

“ 소작농에게 포도원을 맡기신 하나님 ” 도마복음 65절, 예수님께서는 어떤 선한 사람이 포도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경작자들에게 그들이 그 안에서 일하고 그가 그들로부터 열매를 받을 수 있도록 맡기고 떠났다. 그는 경작자들이 그에게 포도원의 열매를 주도록 하기 위하여 그의 종을 보냈다. 그들은 그의 종을 잡아 그를 때리고 그를 거의 죽게 하였다. 그 종은 와서 그의 주인에게 전했다. 그의 주인이 아마 그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을 것이다. 그는 다른 종을 보냈다. 경작자들은 이 종도 때렸다. 다음에 주인은 그의 아들을 보냈다. 그는 아마 그들은 나의 아들을 존경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가 포도원의 상속자였다는 것을 알았다. 이 경작자들은 그를 잡아 죽였다. 들을 귀 있는 자들은 들으라” 상기의 본..

도마복음 66 절, 건축자들이 버린 돌은 무슨 돌인가?

“ 건축자들이 버린 돌은 무슨 돌인가? ” 도마복음 66절, 예수님께서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을 내게 보이라 그것(돌)이 머릿돌이니라, 예수님께서는 건축자의 버린“돌“을 내게 보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돌이“머릿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머릿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면 건축자들은 누구를 말하며 버린”돌”은 무엇을 말하는가? 건축자의 버린"돌"이란 하나님이 만드신 진리의 말씀인“머릿돌“이 곧”기준돌“인데 유대종교 지도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하나님의"머릿돌"을 버리고 신학자들이 만든”비 진리 신학“을 만들어 기독교의"머릿 돌”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 교파교단이 많은 이유는 각 교단마다 이"머릿 돌”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교단마다 조금씩 하나님의 말씀이 다른 것입..

도마복음 67 절,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 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 도마복음 67절,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되 자신을 모르는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외적으로 모든 것을 다 안다 해도 내적으로“자신“의 존재를 모르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알기보다“자신“의 존재를 알기가 더 어렵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신앙생활을 평생하면서 내“자신“의 존재도 확실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세상을 허무하게 살다 허무하게 세상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야 하는 진정한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인간“이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일들입니다. 그런데“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면서”인생“의 의미를 알려는 사람도 없고 또한 삶의 의미를..

도마복음 68 절, 미움과 핍박을 받을 때 너에게 복이 있다.

“ 미움과 핍박을 받을 때 너에게 복이 있다 ” 도마복음 68절, 예수님께서 네가 미움과 핍박을 받을 때 너에게 복이 있다 네가 어느 곳에서 박해를 받았는지 장소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너희”가“미움과 핍박”을 받을 때 너에게“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너희”는 유대교예수님의 제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를“출 애급”(탈출)한 좁고 협잡한 생명의 길을 가는 외로운“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존재들을 예수께서는“너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자들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자들은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같은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무엇 때문에 예수님과 제자들을 미워하고 핍박을 하는 것일까? 유대인들이 당시에 예수님을 ..

도마복음 69 절, 핍박을 받는 자와 배고픈 자가 복이 있다.

“ 핍박을 받는 자와 배고픈 자가 복이 있다 ” 도마복음 69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 안에 핍박을 받는 자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를 알게 된 것이다 배고픈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 배가 원하는 것이 채워질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의“마음“안에 핍박을 받는 자가 복(福)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여기서 복(福)이라는 말씀은”영생의복“(시133:3)을 말합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아버지를 알게 된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자신의“마음“을 핍박하는 자는 누구며 핍박을 받는 자는 누구란 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진리의 길을 가는 자 몸 안에는 항상“빛과 어둠 선과 악”의 두 존재가 자신의 몸 안에서 서로 핍박을 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빛”(선)은 하나님께로 인도 하려고 하지..

도마복음 70 절, 신앙인은 이웃을 구원하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 신앙인은 이웃을 구원하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 도마복음 70절, 예수님께서 만일 네 안에 있는 것으로 열매 맺게 한다면 네게 있는 것이 너를 구원할 것이요, 만약 네 안에 있는 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지키지 못함으로 네가 죽을 것이다.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정말 끔직하고 무서운 말씀입니다.“예수님”으로부터 진리의 말씀을 전수받고 생명을 얻어 그 길을 따라가는 신앙인은 반드시“열매”를 얻어야 하는데 그“열매”는 내“이웃“을 구원해야 내가 살고 구원을 받는 다는 말이며 만일“이웃“을 구원하지 못한다면 내가 죽고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이웃을 내 몸같이 구원을해야 내가 구원의 완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본문의 말씀은“예수님께서 만일 네 안에 있는 것(말씀)으로..

도마복음 71 절, 가짜 성전을 헐고 진짜 성전을 건축하라

“ 가짜 성전을 헐고 진짜 성전을 건축하라 ” 도마복음 71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집(성전)을 헐 것이다 아무도 그 집을 다시 짓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는 이집(성전)을 헐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아무도 그 집을 다시 짓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헐어버린 다는 집은 하나님이“안식”하시는 집“성전”을 말합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건축된“진짜성전” 즉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예수”들 몸 안에서만“안식”하고계신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 거짓된“신학”의 말씀으로 교인들의 몸에“가짜성전”을 건축하는데 예수님은 기독교목사들이 건축한“비 진리”의“신학”으로 건축한“가짜성..

도마복음 72 절, 하나님의 생명은 낳는 것이지 나누는 것이 아니다.

“ 하나님의 생명은 낳는 것이지 나누는 것이 아니다 ” 도마복음 72절, 한 사람이 예수님에게 나의 형제들에게 말씀하사 내 아버지의 재산을 나와 함께 나누도록 해주소서 예수님께서 그 사람에게 말하되 누가 나를 재산을 나누는 자로 만들었느냐,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돌아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재산을 나누는 자가 아니다 그렇지 않은가? 어느 한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와 나의 형제들에게 말씀해주셔서 내 아버지의“재산“을 나와 함께 나누도록 해달라고 예수님에게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누가 나를 아버지의“재산“을 나누어 주는 자로 만들었냐고 반문 하십니다. 이 말씀은 내 아버지“재산“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만일 아버지의“재산“이 세상물질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습..

도마복음 37 절, 거짓의 옷을 발로 짓밟을 때 예수를 볼 수 있다(재림예수님이 도적같이)

“ 거짓의 옷을 발로 짓밟을 때 예수를 볼 수 있다 ” 도마복음 37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묻기를 언제 당신께서 우리에게 나타내실 것이며 언제 우리는 당신을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부끄럼 없이 옷을 벗고 또 너희가 어린아이들과 같이 너희의 옷들을 취하여 너희 발아래 놓고 짓밟을 때 너희 살아계신 분의 아들을 보며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않게 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을 뿐 아니라“도마복음”전체가 이렇게 해괴한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기 때문에 역학자들이“도마복음서”를 성경에서 삭제한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렇게“도마복음”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실존예수”를 배척하는 자들에게“구원”을 받지 못하게 깊이 감춰놓은 비밀의 말씀입니다. 그러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