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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16 절 세상에 불과 칼과 분쟁을 주러 오신 예수님

“ 세상에 불과 칼과 분쟁을 주러 오신 예수님 ” 도마복음 16절, 예수님께서는 아마도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이 땅에 불과 칼과 분쟁을 주러 왔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이는 한 집안에 다섯이 있다면, 셋은 둘을 대적하겠고 둘은 셋을 대적하여 아버지는 아들을 대적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대적하리다. 그리고 그들은 홀로 서 있을 것이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수님께서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오신 줄 아는데 “세상에 불과 칼과 분쟁을 주러 왔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과 평강의 주님이라고 모두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도마복음 17 절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눈과 귀와 손과 마음

“ 예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눈과 귀와 손과 마음 ” 도마복음 17절, 예수님께서 나는 너희에게 어떤 눈도 보지 못했고 어떤 귀도 듣지 못했고 어떤 손도 만지지 못했으며 어떤 사람의 마음에도 일어나지 않던 것을 주겠노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지금까지 어떤“눈“도 보지 못했고 어떤”귀”도 듣지 못했고 어떤“손“도 만지지 못했고 어떤 사람의”마음”에도 느껴보지 못한 것“눈과 귀와 손과 마음”을 너희들에게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주시는“눈과 귀와 손과 마음”은 어떤 것들을 말하는 것일까? 예수님이 주시는“눈과 귀와 손과 마음”은 이 세상에 없는 하나님의“눈과 귀와 손과 마음”을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영적인“눈과 귀와 손과 마음”을 주신다고 말..

도마복음 18 절 우리의 끝(종말)은 언제 오는 것입니까?★(태초)★

“ 우리의 끝(종말)은 언제 오는 것입니까? ” 도마복음 18절,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의 끝(종말)은 언제 오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태초를 발견했느냐? 끝(종말)을 보고자 하느냐 너희는 보라 끝은 태초가 있는 그곳에 있느니라, 태초에 서있는 자는 복이 있다 그가 끝을 알 것이요 그는 죽음을 맞보지 않으리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끝(종말)이 언제 어떻게 오는지 궁금하여 예수님에게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종말”(끝)에 대해서 답변은 안하시고 오히려 너희가“태초“를 알고서“종말”을 기다리느냐고 되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태초“가 있는 곳에“종말”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너희가“태초“를 알면“종말”도 알 수 있는데 너희가“종말”을 모르는 ..

도마복음 19 절, 다섯 나무를 아는 자는 죽음을 맞보지 아니 한다.

“ 다섯 나무를 아는 자는 죽음을 맞보지 아니 한다 ” 도마복음 19절, 예수님께서 존재하기 전에 존재하게 된 자는 복이 있다 만약에 너희가 나의 제자가 되어 내가 하는 말에 주의 하면 이 돌들이 너희를 섬길 것이다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낙원에 다섯 나무들이 있음이라, 그것들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변치 않을 것이요 또 그것들의 잎사귀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누구든지 그것들(다섯 나무)을 아는 자는 죽음을 맞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존재하기 전에“존재“하게 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존재하기전의“존재“라는 뜻은“태초”의 생명 곧“성부하나님”의 생명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하고 있는 자가 복되다는 말씀이며 복된 자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있는 예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도마복음 20 절,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 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 도마복음 20절,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천국은 무엇과 같나이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천국은 겨자씨 하나와 같다 모든 씨 가운데 가장 작지만, 그것은 준비가 된 땅(밭)에 떨어질 때 큰 나무로 자라나 공중의 새들의 보금자리(안식처)가 되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평소에 하나님이 계신 천국이 궁금하여 예수님에게 천국은 무엇과 같으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은"천국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겨자"씨"는 모든"씨"가운데서 가장 작지만 그"씨"가 준비된 땅에 떨어지면 큰 나무로 자라 새들의 보금자리가 된다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에 제자들은 많은 실망을 했으리라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생각하는 천국..

도마복음 21 절, 하나님은 변화된 마음을 받으신다(추수꾼)

“ 하나님은 변화된 마음을 받으신다 ” 도마복음 21절,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당신의 제자들은 무엇과 같나이까? 예수께서는 그들은 자기의소유가 아닌 밭에서 살고 있는 어린아이들과 같다. 그 밭의 주인들이 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밭을 돌려다오 할 때, 아이들은 그들 앞에서 밭을 돌려주기 위해 자기의 옷가지를 벗었느니라, 그리고 아이들은 주인에게 그들의 밭을 되돌려 주느니라, 이런 연고로 내가 말하노니 만일 한 집주인이 도적이 오는 것을 알았다면 그들은 도적이 도착하기 전에 지키겠고, 또 도적이 그의 집안으로 침입하지 못하게 하여 그들의 소유물을 늑탈하지 못하게 하라, 그러므로 너희들은 세상을 대항하여 지키라, 네 자신이 큰 힘으로 준비하여 약탈자들이 네게로 오는 길을 찾지 못하도록 하라, 이는 너희들..

도마복음 22 절, 젖 먹는 아이들은 그 나라에 들어간다

“ 젖 먹는 아이들은 그 나라에 들어간다 ” 도마복음 22절, 예수님께서 젖먹이 아이들 몇을 보았다.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이 젖 먹는 아이들은 그 나라에 들어가는 자들과 같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그러면 우리도 어린이들처럼 그 나라에 들어 갈수 있네요 그들이 그(예수)에게 그러면 우리가 어린이들처럼 왕국에 들어갈까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고, 안을 밖처럼 밖을 안처럼 위를 아래처럼 만들고 남자와 여자를 하나로 만들어서 남자가 더 이상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더 이상 여자가 아닐 때, 그리고 너희가 한 눈 대신에 눈들을 한 손 대신에 한 손을 한 발 대신에 한 발을 한 형상 대신에 한 형상을 만든다면, 너희는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예수님께서“젖먹이 아이”들을 보시고 그의 제자들..

도마복음 23 절 구원은 천에 한명 또는 만의 두명이 구원을 받는다★(물과 성령으로)★

“ 구원은 천에 한명 또는 만의 두명이 구원을 받는다 ” 도마복음 23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천에 하나 만에서 둘을 선택 할 것이며 그들은 홀로 하나와 같이 서게 될 것이다. 상기의 도마복음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은“천에 한명 만의 두명을 선택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천명에 한명”이나“만명에 두명”을 택할 것이며 너희는“홀로”서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할 것인가? “홀로”서게 된다는 말은 오늘날 기독교의“신학교리“로 기복신앙으로”복”(福)을 강조하는 신앙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은 자는 기독교를“출 애급”(탈출)해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극소수인“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을 말합니다. 이 세상에는 바다의..

도마복음 24 절, 예수님의 실체를 알기를 원하는 제자들

“ 예수님의 실체를 알기를 원하는 제자들 ” 도마복음 24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당신이 어느 곳에 계신지 그곳을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이는 우리는 그곳을 찾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누구든지 두 귀가 있는 자는 잘 들어라 빛은 빛의 사람 안에 있고 그 빛이 온 세상을 비추니라, 만약에 그 빛이 비추지 못한다면 그것은 어둠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당신이 어디에 계신지 보여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매일생활을 하며 날마다 그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에게 당신이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예수님의 실체를 보여 달라고 간청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이렇게 묻고 있는 것..

도마복음 25 절,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고 눈동자같이 보호하라

“ 이웃의 영혼을 사랑하고 눈동자같이 보호하라 ” 도마복음 25절, 예수님께서는 너희 이웃을 너희 영혼처럼 사랑(구원)하고 너의 눈동자(자녀)와 같이 그들을 보호하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사랑”(구원)하라는 것입니다. 문제는 정말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사랑”(구원)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사랑”은 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을 말하며 하나님의“생명“을 말합니다. 그런데 아직 거듭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이 없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든 것은 하나님의 생명인“아가페사랑”이 예수님 안에는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을“사랑”하려면 먼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