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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29 절, 육(肉)때문에 영(靈)이 존재한다면 놀라운 일이다.

“ 육(肉)때문에 영(靈)이 존재한다면 놀라운 일이다 ” 도마복음 29절, 예수님께서 만일 영(靈)때문에 육(肉)이 존재 하게 된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만일 육(肉)때문에 영(靈)이 존재 하게 된다면 그것은 더욱 놀라고 놀라운 일이다. 나는 이렇게 큰 부요가 어떻게 가난 속에 거하게 되었는지 놀라운 일이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만약“영”(靈)때문에“육“(肉)이 존재하게 된다면 그것은 놀라운 일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반대로“육“(肉)때문에“영”(靈)이 존재하게 된 다면 그것은 더욱더 놀라운 일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영”(靈)은“성령“을 말하며“성령“은 즉 하나님의”생명의 말씀”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요6:63)“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시는 ..

도마복음 30 절, 삼위의 하나님 성부, 성령, 성자

“ 삼위의 하나님 성부, 성령, 성자 ” 도마복음 30절,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세신(삼위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는 그들은 거룩하다 둘 혹은 하나가 계신 그곳에 나는 하나가 되어 함께 있도다. 예수님께서는“세신(神)즉 삼위의 하나님이 계신 곳에 있는 그들은 거룩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신(神)은 거룩하신 하나님으로”성부, 성령, 성자하나님“을 말합니다. 삼위일체라는 말은 하나님의생명은 모두 동일하나 그 위는 각기 다르다는 뜻입니다. 즉 세분이 모두 동일한 하나님이시나”1위는 성부하나님, 2위는 성령하나님, 3위는 성자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삼위를”성부, 성자, 성령“이라 말하지만 성경의 바른 해석은”성부, 성령, 성자“라고 해야 정확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성부, 성..

도마복음 31 절, 예수님도 태어난 고향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

“ 예수님도 태어난 고향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 ” 도마복음 31절, 예수님께서는 선지자는 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며 의사들은 그들을 알고 있는 자들을 치료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선지자는 그의 집“잔디“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본문에서 말씀하시는“그의 집(고향) 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는“잔디, 는 풀, 채소“와 같이 연한식물도 영적으로 어린애들과 같은 어둠의 존재들을”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집(고향)잔디 위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 란 뜻은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형제들이나 고향사람들인 어둠의 존재들을”비유“로 ”잔디“라 말하는 것입니다. 사 37:27 그 거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같이 푸른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

도마복음 32 절, 예수님의 말씀으로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는다.

“ 예수님의 말씀으로 건축한 성전은 무너지지 않는다 ” 도마복음 32절, 예수님께서는 높은 언덕위에 견고하게 건축한 성읍(성전)은 무너지지 않고 또한 숨길 수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높은 언덕위에 견고하게 건축된 성읍(성전)은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계시는“시온 산”을 말하며 견고하게 건축한 성읍은“하나님의 성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시온 산”에 견고하게 지은“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자면“애급“이라는 세상에서 기독교목회자들의”신학“교리로 자신의 몸에 건축한”성전“이”출애굽“(탈출)하여”광야“의”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강한율법“으로 완전히 헐어버리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건축하여 깨끗한 인간의”정결한 처녀 신부“의 몸이 되어야”가나안“에 입성하여”신랑실존예수님“과 혼인을 하여..

도마복음 33 절, 너희는 등에 불을 켜서 모두 볼 수 있도록 하라

“ 너희는 등에 불을 켜서 모두 볼 수 있도록 하라 ” 도마복음 33절,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의 귀로 듣게 될 것들을 너희의 지붕에서 다른 귀들에게 큰 소리로 전파하라. 아무도 등에 불을 켜서 바구니 아래 두지 않으며 그것(등)을 숨겨진 장소에 두지 않고 오히려 그 등과 빛이 오고가는 사람들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등대 위에 두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귀로 듣게 될 것을 너희지붕에서 다른 귀들에게“큰 소리”로 전파하실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마 10: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지붕)에서 전파하라,는 말씀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제자들은 이웃에 있는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

도마복음 34 절, 소경된 사람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는가?

“ 소경된 사람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는가? ” 도마복음 34절, 예수님께서는 만일 소경된 사람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지옥)에 빠지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은 신약성경 여러 곳에서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15:14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만일“소경”된 사람이“소경”을 인도한다면 모두 구덩이에 빠진다고 하십니다. 당연지사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소경”은 육신의“소경”이 아니라 영적인“소경” 즉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아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하거나 보지를 못하는 자를 성경에서는“소경”이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소경”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지 못한 유대교 종교지..

도마복음 35 절, 참 복음을 발견한 자 전신갑주를 입으라

“ 참 복음을 발견한 자 전신갑주를 입으라 ” 도마복음 35절, 예수님께서 사람이 강한 사람의 집에는 들어 갈 수 없고 힘으로 그의 손을 결박하지 않고서는 그 집을 취 할 수 없다. 강한 자를 결박 하고 나서야 그의 집을 빼앗을 수 있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말씀을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왜 이렇게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만을 하실까? 예수님께서“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자들에게는“구원의 대상“에서 제외시키기 위함이고“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는“비유”를 해석해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경에 기록된“비유”의 말씀을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비유“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

도마복음 36 절,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 도마복음 36절,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또 저녁부터 아침까지 너희 양식에 대하여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 그리고 너희가 의복에 대하여 어떤 옷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는 길쌈도 아니 하고 수고도 하지 않는 백합화들 보다 더 귀하다. 너에게 네 의복이 없을 때 너는 무엇을 입겠느냐 누가 너의 키를 더 자라게 할 수 있느냐 네게 너희 의복을 줄 수 있는 분은 오직한분(하나님)이시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을“양식”에 대하여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고 또한 너희가 입을“옷“에 대해서도 어떤“옷“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너희는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방적)도 ..

도마복음 62절, 예수님의 비밀은 합당한 자에게만 주신다.

“ 예수님의 비밀은 합당한 자에게만 주신다 ” 도마복음 62절, 예수님께서는“나는 나의 비밀을 합당한 자에게 나의 비밀을 들어낸다” 너희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영”이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려면“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오신분이 오늘날”실존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실존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비밀”을 소유하기에 합당한 자에게만 하나님의”비밀”을 알려주시는 것이지 아무나”비밀”을 알려주시는 것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비밀”은 곧 하나님의”비밀”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비밀”..

도마복음 63 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가?

“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가? ” 도마복음 63절, 예수님께서는 큰돈을 가지고 운영하는 부자가 있었다. 그(부자)가 말하되 내가 나의 돈을 투자하여 심고 거둔 산물을 나의 창고에 가득 쌓아 부족함이 없게 하리라 이러한 생각을 하며 마음을 굳게 먹었으나 바로 그날 밤에 그가 죽었느니라, 누구든지 두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 상기의 말씀에 누구든지“두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씀은“육적”으로 듣지 말고“영적”으로 하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큰돈”을 많이 가지고 욕심대로 살아가는 어리석은 부자를“비유“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큰돈”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 ”부자“는 과연 어떤”부자“를 말하는가? 이 말씀은 누가복음에도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