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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 81 절, 부유한 자의 복과 땅의 힘과 권세를 가진 자.

“ 부유한 자의 복과 땅의 힘과 권세를 가진 자 ” 도마복음 81절, 예수님께서는 부유하게 된 자는 복 있는 자로 다스리게 하고 힘 있고 권세를 가진 자는 물러나게 하라, 예수님은 부유하게 된 자는“복”있는 자로 다스리게 하고 힘 있고 권세 있는 자는 물러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유하게 된 자는“복“있는 자라는 것은 오늘날“실존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부유하게 된 자는“영생의복”을 얻는다는 것입니다(시133:3)이 말씀은 오늘날“실존예수님”의생명의 말씀으로 거듭난“하늘”(말씀)에 부유하게 된 자는“영생의복”이 있는 자로 다스리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힘 있고 권세 있는“땅”(세상)에 있는 자는 물러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기독교목회자에게서 하루속히 벗어나라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

도마복음 82 절, 불(화)에 가까운 자는 예수와 함께하는 자이다(새로 올린 말씀)

“ 불(화)에 가까운 자는 예수와 함께하는 자이다 ” 도마복음 82절,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 불(화)에 가까운 것이요 누구든지 나에게서 멀어지는 자는 그 나라(천국)로 부터 멀어지는 자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불“에 가까운 것이요, 누구든지 나에게서 멀어지는 자는 그 나라(천국)로 부터 멀어지는 자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보고 생각을 해도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 가까이 가는 것은“불“에 가까이 가는 것이며 예수님께 멀어지는 자는 천국으로부터 멀어지는 자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예수님께 가까이 가도 안 되고 예수님과 멀리 떨어져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거리를 적당히 두고 떨어져 있으..

도마복음 83 절,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안에 감추어 있다.

“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안에 감추어 있다 ” 도마복음 83절, 예수님께서는 형상은 사람에게 분명하게 들어나지만 사람들 안에 있는 빛은 아버지 빛은 형상 안에 감추어져있다 그는 드러날 것이지만 그의 형상은 그의 빛에 의해 감추어져있다. 상기의 말씀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예수님의“형상“은 사람에게 들어나지만 그“형상“안에 있는“빛“은 예수님의“형상“안에 감추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말씀“이 육신을 입고(요1:14)오신 분이 인간”실존예수님“의“형상“즉 예수님 자신의 겉모습은 모든 사람에게 들어나지만 예수님 몸 안에 있는 하나님의”빛“은 감추어 계시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그의 친형제들도 그리고 한 동내에..

도마복음 84 절, 기독교는 전생과 윤회를 부정하는가?

“ 기독교는 전생과 윤회를 부정하는가? ” 도마복음 84절,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너희의 모습을 볼 때에 너는 기뻐하지만 너희 죽는 것도 아니고 드러난 것도 아닌 전생에 존재하던 너희 형상(혼)을 볼 때 너희는 얼마나 답답할 것인가?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가 부정하는“전생“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약 성경복음서를 통해서도 이미“전생“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성경 여러 곳에서“전생“에 대해서 이미 말씀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을 믿는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전생“과”윤회”를 부정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전생“과”윤회”에 대한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도마복음 85 절, 혼(魂)의 생명은 영(靈)의 생명보다 가치가 없다.

“ 혼(魂)의 생명은 영(靈)의 생명보다 가치가 없다 ” 도마복음 85절, 예수님께서는 아담이 큰 힘과 큰 부요함으로부터 왔지만 아담은 너희(제자)만큼 가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가 가치 있는 존재라면 죽음을 맞보지 않았으리라, 예수님은“아담“이 큰 힘과 큰 부요함으로부터 왔지만 ”아담”은“혼”(魂)의 존재로 너희 제자들만큼 가치가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아담”이 가치 있는 존재였다면 죽음을 맛보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큰 힘과 큰 부요라고 하지만 육신을 담고 있는“혼”의 존재는 결국 죽는 몸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아담”은 인류의 조상이며 모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릴 권세를 받은 자로서 각종짐승들에 이름을 붙여 줄만큼 큰 권능과 부를 누..

도마복음 86 절, 오늘날 실존예수는 기독교에 발붙일 곳이 없다.

“ 오늘날 실존예수는 기독교에 발붙일 곳이 없다. 도마복음 86절,예수님께서는 여우도 굴이 있고 새들도 둥지가 있으나 인자는 누어서 쉴 곳이 없도다. 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여우“들도 그들이 거하는”굴”이 있고“새“들도 그들의”둥지”가 있는데 “실존예수”는 누어서 쉴 곳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그러면“여우”와“새”는 무엇을”비유”하여 말씀 하실까요? 마 7:15 거짓목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이리“라, 이같이“이리“는 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 거짓목회자를”비유“합니다. 그리고“새”는 기독교가 거짓..

도마복음 87 절, 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

“ 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 ” 도마복음 87절, 예수님께서는 한 몸에 의지한 그 육체는 얼마나 가련 한가 또 이 둘에 의지하는 그 영혼은 얼마나 가련 한가, 예수님은“한 몸”에 의지하는 육체는 가련하다고 말씀하시며 다시“둘“에 의지하는 영혼도 얼마나 가련한가 하시며 한탄 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하나”는”육”(肉)에 속한 오늘날 세상의 속한“애급”의 목자를“비유”하고“둘“은”출애굽“(탈출)을 한“혼”(魂)의 속한“광야”의 목자를“비유”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고 의지해야할 목자는“애급”에서“출애굽”(탈출)한 자들이“광야”로 나와“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징계와 연단”을 받고“가나안”에 들어가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실존예수”..

도마복음 88 절, “영”(靈)의 말씀을 깨달아 변화된 마음을 드리자.

“ 영(靈)의 말씀을 깨달아 변화된 마음을 드리자 ” 도마복음 88절, 예수님께서는“사자들과 선지자들”이 너희에게 와서 너희에게 속한 것을 줄 것이다 너희가 가진 것을 그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너희 스스로 말하되 언제 그들이 와서 그들에게 속한 것을 취할 것인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사자와 선지자”들이 너희에게 올 것이며 그들은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줄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사자들과 선지자들”이 주는 것을 받은 자들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그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사자와 선지자”들이 주는 것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돌려드려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사자와 선지자”들이 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인“영”의 말씀인 진리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도마복음 89 절, 겉과 속이 다른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

“ 겉과 속이 다른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 ” 도마복음 89절,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왜 잔의 바깥만 닦느냐 너희는 안을 만든 이가 밖도 만드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예수님께서 너희는 왜 잔의 밖에만 닦고 있느냐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밖을 만드신 이가 안도 만드셨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느냐고 책망하십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려 오셨을 때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마 23:25-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 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

도마복음 90 절, 예수님께서는 내 멍에는 편하니 내게로 오라

“ 예수님께서는 내 멍에는 편하니 내게로 오라 ” 도마복음 90절, 예수님께서는 내게로 오라 이는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다스림은 온유 함이라 너희는 너희 자신을 위한 안식을 찾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너희는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편하고 나의 다스림은 온유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너는 네 자신이 안식 할 처소를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 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