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앙인들은 666인(印)의 실체를 바로 알자 ”
성경은“666인”(印)을 받는 자들이 나오는데“666인”을 받은 자는 영원성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666인”을 받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비 진리”로 사탄에게“666인”을 받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신앙이 어린 자들에게는“666인”을 아직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 부류의 종교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인"맞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 즉 기독교를“출애굽”한“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666인”을 받는데 이들이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지만 바닷가 모래알같이 수많은 기독교인들이“비 진리”로 사탄에게"인"맞는 자는 영원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상기의“666인”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기독교인들 중에 기독교에서“출애굽”해“참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자라면 긴장하면서 이 말씀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러므로“666인”을 받은 사람은 기독교인들 중에 열성적인 골수 분 자 즉“목사, 장로, 권사”또는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봉사하시는 사람들에게는 사탄에게 이미“666인”을 받은 자들이므로 진리의 길을 가는 하나님께 “인”맞은 자들은 차후에 기독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해“복음”을 전하실 때 이들에게는 전도대상자에서 제외된 사람이므로 이들에게는 진리를 전하는 것이 시간낭비라는 것을 미리 알려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옛날 속담에“소에게 경 읽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탄에게 이미“인”을 받은 골수분자 기독교인들은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자세히 설명을해도 멍하니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진리를 전하는 사람에게“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666”표를 “베리칩”이다.“바코드”라고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러나 바로 기독교목사들 자신이 사탄에게“666”표를 받은 자라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를 탈출한 즉“출애굽“한“고아과부,나그네”들은“666”표를 받은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왜냐하면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고아,과부,나그네”들은 장성한자로 성장한 다음에 반드시 기독교인들을 구원해야 하는 절대적인 큰 의무가 있기 때문에 이미 사단에게“인”을 받은 불필요한 기독교인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시간낭비이므로 미리 필자의 경험담으로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 자에게 사탄의“인” 을 받게 하는데, 그 표가 곧 짐승의 이름이라고 했고 그리고 사람의 수라고 했고 또 그 수는“666”이라고 합니다. 그것은“짐승의 이름, 짐승의 수, 사람의 수“가 되는데 모두 그것이“666”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총명한 자와 지혜 있는 자는“666”을 알 수 있다고 했으므로 거듭난 자는 성경 속에 그 정답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6일”창조기사 여섯째 날에서 문제의“666”수를 찾아 보아야합니다. 창세기의“6일 천지창조”는 자연만물을“비유“해서 땅인 어둠의 존재를”6번“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에 대한 기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여섯째 날에 지으신 ”기는 짐승, 걷는 짐승, 축생“ 이 문자적으로는 분명히 짐승의 이름이고, 짐승의 수이나, 사람인 땅의 어둠의 존재를“비유와 비사“로 짐승들이라고“비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어둠의 존재인 사람을”비유”로”물고기, 새, 짐승“으로 ”비유“합니다. 욥 12:7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고하리라 바다의 고기도 네게 설명하리라, 이같이 물고기나 짐승들이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면 어떻게 물어 볼 수 있으며 가르칠 수가 있겠습니까? 이같이 성경에서는 어둠의 존재를”물고기 새, 짐승”으로“비유“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그 수가 몇인가? ”기는 짐승, 걷는 짐승, 축생“ 이렇게 여섯째 날에 나온 짐승이 셋입니다. 즉”6“이 셋이므로”666“이 됩니다. 차례대로“666”중에 단 자리“6“은 "기는 짐승"이고 십 자리”60“은 "걷는 짐승"이고 백 자리”600“은 "축생"입니다. “축생“은 가장 높은 자 상전이므로“기는 짐승과 걷는 짐승”을 다스리는“축생“이“666”왕국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하나님께“666인”을 받느냐 사탄에게“666인”을 받느냐 여하에 따라 구원을 받느냐 구원을 받지 못하느냐에 달라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양”이라고 하는 것은 이들이 하나님께“666인”을 받은“양들”인“축생”들이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여섯째 날에 나온“육축, 걷는 짐승, 기는 짐승”은 분명히 짐승의 이름이며 짐승의 수이며 사람의 수이며 따라서 동시에“666”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처럼 그 비밀이 벗겨진“666”의 정체는 무엇일까? “666”은 오늘날 이 시대에 나타나리라 한“하나님의 나라”인 동시에 예수를 부인하는“적그리스도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짐승의 수“666”이 창조된 전후 관계를 살펴보면 “666”이 누구에게 짐승의 표를 주며 그러다가 결국은 자신들도 누구에게 멸망을 받게 될 것인지 그 정체를 명백히 알 수 있게 됩니다.
계 13:16~18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계시록은 예언은 때가 되면 실체들을 보고 듣는 자가 출현 합니다. 이 말씀의 종들은 오늘날 기독교목사를 말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구원의 손길과(시17:7) 말씀 전하는 자를“비유”하고(계1:16)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목사안수(인)를 받는 동시에 사탄의“666인”(印)을 치므로 영원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이표(印)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목사 외에는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같이 신학교를 나와 안수 받은 목사 외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적 그리스도의“666”의 실체인 영적인 말씀을 하루속히 깨달아야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교회에서“소, 양, 비둘기” 를 강대상에서 매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요 2:13-16 예수께서 성전 안 에서 소(하나님)와 양(예수)과 비둘기(성령)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소나양이나 비둘기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이 말씀을 예수님당시에는 실제로 문자 그대로 예배당 안에서“소, 양, 비둘기”를 팔고 샀다고 설교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도 예배당에서“소, 양, 비둘기”를 팔고 사는 일이 없는지도 기독교인들은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사건을 왜 성경에 기록해 놓았는가? 오늘날도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보고 깨달으라고 기록해 놓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 사는 것은 곧 “하나님“을 팔고 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 23:23 진리를 사고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오늘날에는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기 때문에 교훈으로 삼으라고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성경은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한 것이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읽을 때 항상 현제상황을 대입시켜서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영”으로 기록된 말씀이므로“영”은 때와 시간의 개념이 없기 때문입니다(시공을초월) 그러므로 성경은 항상 현제상황으로 읽으셔야 합니다. 사 42:21-22 이 백성이 도둑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같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되돌려 주라 말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소경 된 목사들의 말만 믿는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인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자들은“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인 용(600)의 입과 짐승(60)의 입과 거짓 선지자(6)”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영“을 받은 자들입니다(계16:13) 그 날(심판)에“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에서“소, 양, 비둘기”를 매매행위를 하는 자들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달라진 것이 전혀 없습니다. 오늘날 예배당에서 호황을 누리는 이 장사꾼들이 신학교에 가서 자격증을 가지고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므로 퇴치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같이 무조건 몰지각한 목사나 소경 된 사단의 종들의 말만 맹종하는 기독교인들이 천국 갈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 중에 착각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반드시“666표(짐승)를 받고 지옥문 앞에서 슬피울고 이를 가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이“666인”을 치기 전에 그곳에서 도망 나온 자 즉 기독교에서“출애굽”한 자들“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주께로 돌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구원의 대상"은 이 세상기독교에서“출애굽”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지 불신자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출애굽기”말씀을 읽고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기독교인들은 구약성경“출애굽기”말씀을 깊이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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