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말씀 해설

※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란? ※

제라늄A 2020. 1. 26. 04:02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란?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말씀은 예언이다. 예언은 때가 되면 기록된 실체들이 들어난다. 들어나면 들어난 실체들을 보고 듣는 자가 출현 한다. 보고 듣는 자가 출현하면 반드시 실체들을 들어내고 증거 해야 한다. 실체들을 확실하게 들어내고 증거 하지 못하면 그 증거는 거짓 증거된다.  계시록 18:3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 하였도다 하더라,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즐겨 사용하는 주석 책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한다. 하나님 말씀과 사람의 생각을 혼합한 주석 책을 선악과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라고 말한다. 만국의 의미는 기독교 각 교단 전체를 만국이라고 말한다. 무너졌다는 것은 세상에 속해 버렸다. 즉 마귀 사단의 소속이 돼 버렸다는 것을 무너졌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땅의 왕들이란 지상의 모든 교회의 목자들 땅의 왕들이라 말 한다.

 

그로 더불어 음행했다는 것은(17:1) 많은 물위에 앉아 심판받을 음녀 말하며 그 음녀손에 들고 있는 금잔 속에 가증한 것들(주석) 진리인양 받아 인정하고 따르는 행위를 말해서 그로 더불어 음행했다 고, 말 한다. 땅의 상고들이란 지상의 모든 교회들의 목자들을 상고라 하는데 그 이유는 말씀을 상품으로 비유하여 말씀 하셨기 때문에 말씀을 설교하여 가르치는 행위를 말씀을 판라고 하며 성도들은 그 설교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면 그 말씀을 사는 입장이 되기 때문에 목자들을 땅의 상고라 말한다.

 

그 사치의 세력이란 주석의 위력 크다는 의미를 말한다. 왜냐하면 목회를 하는 목사님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주석을 소유하고 있다. 그 이유는 혼자의 지식 가지고는 비유로 감추어 놓은 난해한 용어들의 의미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유명하다는 주석가의 힘을 빌리기 위해서 자연적으로 주석을 의지하여 설교를 하게 되기 때문에 그 주석의 위력을 말해서 사치의 세력이라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치부하였다는 의미는 부자가 됐다는 의미인데 목사님들이 목회를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주석을 많이 구해서 보고 가르쳐야 하기 때문에 주석의 지식이 많다는 의미 두고 치부하였다. 라고 말 한다. 이상에서 살펴본바와 같이 지상의 모든 교회의 목회자들은 하늘의 신의 말씀을 성령의 계시가 아닌 사람들이 지식으로 만든 주석 책에 의해 가르치고 가르침을 받고 하다 보니 진리는 매장되고 비 진리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 교계를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기독교는 귀신의 처소 바벨론이 되며 영적으로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다(18:2)  그러므로 계시록의 예언이 실체로 이루어질 때는 하나님은 기독교의 부패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새 하늘 새 땅의 시대를 열게 되니 귀신의 소굴이 된 기독교 세계를 계시된 증거의 말씀으로 개혁을 하게 되는데 지금이 바로 그 개혁의 시대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이 개혁에 모두 동참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경영하시는 마지막 때임을 공개하는 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