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6:13~16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 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종과 자주 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마태복음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도마복음 111절 예수께서는 하늘과 땅이 네 면전에서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갈 것이다. 상기의 말씀에 예수님은 하늘과 땅이 네 면전에서 두루마리 같이 말려 올라갈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어떻게 하늘과 땅이 두루마리 종이 말리듯이 말려 올라 갈 수 있단 말인가? 만일 이 말씀이 비유비사가 아니라면 예수님은 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을 비유로 말씀하셨는가? 하늘과 땅이 종이 말리듯이 말려서 올라간 다는 것은 도대체가 이해가 안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종이 말리듯이 둘둘 말려서 하늘로 올라가 버리는 그 하늘과 땅은 무엇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일까? 이사야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이같이 하늘은 영적지도자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말하며 땅은 기독교인들을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감춰놓으신 말씀을 깨닫는 자가 영생을 소유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 신학의 마지막 종말을 고하는 말씀으로 비유비사로 계시록을 통해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충격적으로 경고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상기의 말씀에 여섯째 인을 뗀다는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계는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세상만물창조로 해석을 하는데 6일 천지창조는 세상만물창조가 아니며 그 말씀을 비유비사로 땅의 존재인 어둠의 존재를 여섯 번을 재창조하여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입니다. 그러므로 여섯째 인을 떼실 때라는 말씀은 땅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로 완성된 때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 담 같이 검어진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거짓의 하나님을 철저히 섬기면서 그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그 하나님이 거짓이라는 것이 백일하에 드러나므로 기독교인들의 마음이 요동을 치는 것을 지진으로 표현했으며 밝은 해는 총담같이 검어졌다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 달, 별은 하늘에 있는 해, 달, 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비 진리의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해 그리고 달이라 말하며 별은 기독교목사를 참 목자로 섬기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참인 줄 알고 유대교 때부터 오늘날까지 내려오면서 섬기고 있었는데 오늘날 참 진리를 소유한 해로 상징하는 실존예수님이 나타남으로 그동안 기독교인들이 철석같이 믿고 있던 해, 달, 별들이 거짓이라는 것이 백일하에 다 드러나고 만 것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이 진짜 진리의 말씀으로 믿고 섬기던 하나님의 말씀을 진짜 해로 믿고 있던 기독교인들이 난리(지진)가 난 것입니다. 이런 일은 상상도 못 한 전무후무한 일이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을 지진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성경은 항상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다른 신(神) 거짓목사를 참 목사인 줄 알고 섬기면서 세상에서 영적권세를 잡고 있는 기독교 거짓목자들과 거짓교인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내에서는 한 순간에 전통신학이 뿌리 채 흔들리고 전통신학이라고 자부하던 2000년 동안 기독교 신학교리가 하늘이라고 자부하던 그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짜 해가 되시는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나타나므로 거짓 해와 달이 총담 같이 검어지니깐 하늘에서 수많은 별들 즉 태산같이 많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우수수 추풍낙엽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화과나무와 선 과실이 떨어진다는 뜻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거짓복음으로 열매를 맺지 못하고 선 과실과 같이 태풍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긴다는 것은 수많은 교파와 교단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갈 곳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권능이 흔들린다는 것은 권능과 능력으로 인도하던 기독교목사들이 거짓으로 드러나 권세와 능력이 흔들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시는 것을 보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구름 타고 오신다는 구름은 물(말씀)이 기체로 변화된 것이 구름(말씀)이므로 구름을 비유로 부활된 말씀이라 해서 진리의 말씀 즉 해가 나타남으로 거짓의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살아 있는 자로부터 살고 있는 자들은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라는 말씀은 자신의 존재를 발견한 자들은 이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기 때문에 죽음을 보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 목회자를 믿고 따르며 신앙생활을 할 때는 세상에 가치를 두고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이제는 참 진리를 만나 진리와 생명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면 각종교리와 기복신앙에서 벗어나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자는 잠시잠깐 살다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이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고 영원한 생명인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온 힘을 다하여 투자하여 내생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도마복음에서는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이 세상에 가치를 두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아는 자가 영생(요17:3)을 얻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이란 뜻은 거짓 하나님도 있다는 뜻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