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삶은 과연?

영혼(靈魂)은 죽지 않는 생명이다,

제라늄A 2024. 3. 18. 01:34

사람은 육신(肉身)과 영혼(靈魂)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육신(肉身)과 영혼(靈魂)이 분리되므로 영혼은 자신이 죽은 육신의 시체를 바라봅니다. 또한 자신의 죽은 시체를 매장하는 것이나 혹은 화장터의 불가마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영혼은 자신의 죽은 육신의 시체를 자세히 바라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족들에게 못다 한 말이나 후회되는 일을 생각하면서 아내나 자식들에게 무슨 말을 전해주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가족들은 듣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육신은 죽었다 해도 그 영혼은 죽지 않는 생명이라 평소처럼 그곳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인간의 생명도 하나님의 생명과 같이 죽지 않는 생명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영생하기 때문에 육신의 몸은 죽지만 영혼(靈魂)은 죽지 않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 세상을 살면서 인간의 영혼도 죽는 줄로 알고 누구나 하는 말이 인간의 삶은 일장춘몽과 같고 공수래공수거라 말하면서 인간의 무상함과 허무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혼은 죽지 않는 생명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성경책을 주신 것입니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오직 성경만이 영생을 보장해 주는 생명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깨닫는 사람은 반드시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내생(來生)에 다시 태어날 때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성경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식으로 내생(來生)에 태어날 때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39~40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 하는도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몸 안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 3:16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영생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잠언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현생(現生)에서 꼭 깨달아야 내생(來生)에서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본질적으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렇게 인간의 생명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생명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생명의 본질만큼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은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영생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소유하려면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영생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이신 비밀의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셨기 때문에 밖으로 쓰인 문자로는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안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은 천상천하에 아무도 이해할 수가 없어 기록자인 사도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계5:1-4)

이렇게 성경을 봉했다는 것은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성경문자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밖으로 쓰여진 성경문자는 육신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문자 속에 안으로 감춰진 내용물은 하나님의 생명이 됩니다. 요한복음 4:13-14 예수께서는 이물을 마시는 자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렇게 성경에서 물을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창세부터 감추신 것을 드러내리라,  그러면 창세부터 감추신 것은 무엇을 감추셨는가? 창세부터 감추신 것은 창세기 일장에 그 비밀이 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로 나누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궁창의 물을 아랫물과 윗물로 나누셨습니다. 그러면 궁창 위에 물과 궁창아랫물이란 무엇인가, 궁창아랫물은 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 어둠의 말씀이고 궁창아랫물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궁창 위에 물이 되며 의 말씀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궁창아랫물인 어둠인 비유로만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아무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비유로 완벽하게 감추시고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죄 사함을 받으니 내생에 구원과 영생을 소유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인간이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모든 삶을 다해서 내생(來生)의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 현생(現生)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 현생(現生)을 투자하는 사람이 현명한 처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현생(現生)에서 구원을 받고 내생(來生)에 영생을 소유하려면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기록한 성경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다음 생인 내생(來生)에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현생(現生)의 삶을 다음생인 내생(來生)의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이 아주 현명한 사람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