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5:6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하나님의 “일곱 눈”이란 “일곱 영”을 말하며 “일곱 날”의 진리요 빛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니 모든 진리들을 “일곱 눈”(영)이라 하신 것입니다. 눈은 보기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일곱 눈”을 가지고 성경 전체를 보시는 분이시니 에덴동산의 비밀로부터 “새 하늘과 새 땅”의 비밀을 모두 보실 수 있는 눈을 가졌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일곱 영”(눈)을 가지고 “안팎”으로 기록된 “일곱 인”으로 봉해진 책의 인(印)을 떼어 가지고 오시어서 봉해진 책이 아니라 열린 책을 가지고 외치시니 “일곱 날”의 진리로 성전을 건축한 사람은 사도들과 선지자들 위에 자기를 건축한 사람이니(엡2:20) 그 사람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셨습니다.
“눈”이 불꽃같다고 하셨는데 “눈”이란 “영”이요 진리의 성령이요 말씀이라 하였으니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하늘나라를 볼 수도 없으니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말씀들을 “눈”(영)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모든 진리의 말씀들이 “일곱 눈이요 일곱 영”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성경에 기록된 모든 진리가 “일곱 영”이요 “일곱 눈”이 열리면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자기를 건축하고 예수와 같이 장성하여 사람성전을 건축하면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눈이 불꽃같다는 것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모든 진리의 영들이 불꽃이 되어있는 형상을 “비유”한 말씀입니다.
“일곱 날”의 진리들이 밝히면서 달빛은 햇빛과 같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이 밝아지는 것을 말하니(사30:26)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진리가 불꽃이 되어 밝은 “일곱 눈”을 소유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들도 사도들과 선지자들보다 더 큰 자들이 되어 수많은 거룩한 자들과 함께 하나님과 예수를 자기 안에 모시게 되면서 사람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눈이 불꽃같은 눈을 가진 자들이 되어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진리의 세계를 보는 자들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계5:6)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계2:18) 주님의 “발”이 “빛난 주석”과 같다는 것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가지고 있는 “일곱 날”의 진리의 단련된 주석과 같은 “발”이 되어 가지고 오셨다는 것이며 빛난 주석이란 빛이 나는 청동 거울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빛난 주석과 같은 “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의 신, 복음의 신, 진리의 신”으로(엡6:15)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진리의 말씀이 풀무 불속에서 만들어지고 다듬어진 하나님의 “발”이 되었는데 그것을 빛난 주석과 같은 “발”이라 하였습니다. 빛난 주석과 같은 “발”로 모든 거짓된 “비 진리”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다니엘 10:6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오늘날도 불꽃같은 눈과 빛난 주석과 같은 복음의 “발”을 가지고 오신 주님을 이기는 자들에게는 철장의 권세를 주시면서 주석과 같은 “발”이 되게 하여 만국(교파 교단)을 자기 “발”아래 복종시키고 통치하며 다스릴 수 있는 자들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은 외적인 신앙을 외치다보니 결국은 외식하는 자들이요 겉만 번지르르 하게 화려하게 장식하는 가증한 자들이요, 쭉정이와 같은 자들이 되어버렸고,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전혀 알지 못하는 자들이 마치 이세벨과 같은 음녀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라 멸망의 자식(교인)들을 해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모든 기독교목회자들은 물질의 눈이 되어서 사람들을 축복하고 복을 가져다주는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되겠다고 자청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의 기독교계는 수많은 교단마다 “비 진리”를 가진 목회자들이 우후죽순 일어나면서 언어(설교)가 혼잡한 바벨론이 되었고 바벨론을 “큰 음녀”라 하였던 것처럼 오늘날 바벨론이 되어버린 기독교계는 “음녀”가 되어 영적 음행을 조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은 거짓복음으로 우상의 제물을 만들어 놓고 우상의 제물을 먹이면서 멸망의 자식(교인)들을 해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타고 있는 “큰 음녀”를 용납하고 그녀와 음행을 일삼고 있는 자들은 회개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계시록 17:1-5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교인)의 임금(목사)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내가 보니 여자(교회)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 하더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타고 있는 “음녀”란 머리가 일곱이나 되고 뿔이 열이나 된 오늘날 기독교계를 말하니 머리가 일곱이라는 것은 많은 교리와 교권을 가진 여러 교파와 교단들이 일어나 스스로 머리가 되어 있는 것을 말하며 뿔이 열이라고 하는 것은 각 교단마다 진리가 조금씩 다르며 많은 구원론들이 등장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계들을 보면 머리들이 너무 많다보니 머리가 없이 중구난방으로 외치는 자들뿐이며 자기를 따르는 자들은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고 구원론을 외치는 자들이 너무 많다보니 무엇이 진리인지 거짓인지 분별 할 수가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라 하였고 “용”과 같은 짐승을 타고 있는 자를 “음녀”라 하였습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타고 있는 “음녀”를 바벨론이라 하였고 바벨론은 영적으로 오늘날 기독교계라고 하였습니다(계11:8) “음녀”가 되어버린 오늘날 기독교계를 버리지 못하고 용납하고 있는 자들을 가리켜 음행을 회개할 줄도 모르고 회개하려고도 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음행을 회개할 줄 모르는 자들을 침상에 던져버리겠다고 하십니다.
침상에 던져진다는 것은 병이 들어 죽은 자나 다름없이 전혀 활동할 수 없는 무능한 자들로 만들어버리겠다는 말씀이요 “음녀”를 용납하고 음행을 일삼는 자들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침상은 영적으로 죽은 교회들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예루살렘성전을 보시고 회칠한 무덤이요 강도들의 굴혈이요 평토장한 무덤이라고 하셨던 것처럼 불꽃같은 눈을 가지고 오신 오늘날의 예수께서 오늘날 기독교회를 보시면서 음행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찾아 지옥이 되어버린 바벨론이라는 침상에 던져서(계18:2) 다시는 “빛”을 보지 못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바벨론이 되어버린 “음녀”와 음행을 일삼으며 거짓신앙을 버리지 못하고 거짓우상들을 사랑하며 우상의 제물(설교)을 먹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모두 생명과 “빛”이 없는 죽음의 병상에 던져지는 저주가 있을 뿐이라고 하십니다. 회개할 줄 모르는 자들은 무저갱에 던져지며 황충들의 재앙으로 전갈의 고통에서 헤어나지 못하며 죽고자 해도 죽을 수 없는 환난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계9:2-5) 무저갱의 연기와 “황충”들의 재앙으로 사람들은 모두 폐인들이 되어 큰 고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재앙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계 중심에도 큰 교회와 유명한 목회자들이 군림하고 있으면서 뱀들이 기독교계를 점령하고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교인들은 그들이 좋다며 목회자들을 우상으로 만들어 섬기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받아먹는 “신학교리”가 보암직스럽고 먹음직스런 “선악과”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우상의 제물들을 먹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쫓겨나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붉은 용”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로 하나님의 나라를 스스로 차버리게 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생각을 다시하시고 바른 신앙으로 돌아서기 바랍니다. 계시록 18:4-5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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