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말씀 해설

기독교 멸망의 예언

제라늄A 2024. 4. 23. 15:28

계시록 6:12-17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태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 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 한자들과 각종과 자주 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러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려라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마태복음에도 똑같은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24:29-31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본문은 계시록과 마태복음에 동일한 말씀으로 기록된 모든 예언이 실상으로 성취될 때 출현하는 사건들이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지는지 알아야 재림의 노정을 알게 됩니다.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신학에서는 세상마지막 때에 예수님 재림하실 때 일어나는 천지개벽으로 세상이 끝나는 종말현상으로 해석을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천지개벽으로 세상이 끝나는 종말현상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나타나는 개인의 종말이 될 수도 있고 외적으로 나타나는 기독교 신학이 교단들마다 거짓이라는 종말을 나타내는 말씀이므로 필자는 외적으로 나타나는 기독교의 종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말씀의 진정한 해석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다른 하나님 다른 신(神)을 믿고 있다가 오늘날 참 진리를 소유한 자가 나타남으로 거짓의 정체가 밝히 드러나는 현상을 마태복음과 계시록을 통해서 진리의 길을 가는 자에게는 영안이 열려 있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 말씀이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기록된 난해한 말씀의 의미를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확실히 알아야 진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본문장의 여섯째 인을 뗀다는 의미는 계시록 5:1절의 안팎으로 기록된 일곱 인(印)으로 봉해져 있는 말씀을 천상천하의 성경을 열어볼 사람이 없어 사도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하는데 오늘날의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열어서 보인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본문장의 감춰진 비밀의 말씀을 하나씩 열어보겠습니다. 큰 지진이 난다는 의미는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지는 사건들로 인해 기독교인들의 마음이 두렵고 떨리는 상태를 말합니다(계11:11) 그리고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진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참 빛인 해진리가 나타므로 참 빛 노릇하던 거짓이 해가 빛을 잃고 총담같이 어두워졌다는 것이며, 온 달이 피 같이 된다는 의미는 달이 빛을 내지 않으니 거짓이 드러나니 생명이 없는 죽은 자요 거짓교리로부터 빛을 받지 못하니 진리(빛)의 말씀이 나오지 않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자연계의 해가 지면 어둡듯이 진리가 없는 상태를 검어진다라고, 하는 것입니다(요9:4~5)

그리고 하늘의 별들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참 진리의 말씀이 나타남으로 거짓 하늘노릇을 하던 별 거짓목사들이 추풍낙엽으로 땅으로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선 과실이 떨어지는 의미는 기독교인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니 선 과실이 태풍이 불면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의 권능이 흔들린다는 의미는 거짓으로 인도하던 목사들이 권세와 능력이 흔들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이 종이축이 말리는 것 같이 말리다의 의미는 지금까지 기독교의 신학이 진리로만 알았는데 거짓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므로 기독교신학이 종이 축 말리듯 없어짐을 의미합니다(계6:14~15)

그리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긴다는 의미는 산은 대형교회나 작은 교회를 말하며 제자리에서 옮긴다는 의미는 거짓에 속했던 교회들이 진리의 교회로 명의가 이전됨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종과 자주 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산과 바위에게 이르러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려라, 이 말씀은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 각 종 자주 자가 있는 데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높은 자 섬김을 받던 자들 오늘날의 기독교 목회자 장로, 권사, 집사 등등 모두를 상징하며 굴과 바위틈에 숨어서 산과 바위(예수)에게 이르러 보좌에 않으신 하나님의 진노에서 우리를 피하게 해 달라는 이 말씀의 뜻은 이때 섬김을 받아오던 모든 자들이 오늘날의 예수께 나와 하나님의 진노에서 우리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인봉 된 여섯째 인을 뗀 후에는 회개해도 아무소용이 없는 것이 이때는 심판의 날이기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들이 바로 세상교회에서 섬김을 받던 자들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의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긴 말씀이므로 여섯 째 인을 떼기 전인 바로 지금이라는 시점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넓은 길에서 평안하고 안일한 기독교 교리신앙에서 벗어나, 좁고 협잡한 진리의 말씀으로 성장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남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계시록말씀의 내용을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들의 심판의 날로 세상종말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상은 그 반대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오늘날 정통기독교의 다른 하나님 비 진리를 섬긴 심판의 날인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벧전 4:17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부터 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본문장의 말씀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환난이나 전쟁을 말함이 아니라, 세상 나라의 전쟁을 빙자하여 오늘날 기독교의 영적전쟁을 비유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적전쟁은 성경에서 말하는 전쟁과는 무관하고, 오직 하나님께 속한 일곱 금 촛대 일곱 사자들과 이방에서 침노한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과의 영적(진리) 싸움 아마겟돈(교리전쟁)을 말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21:1-2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기독교는 거짓의 종교이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이후 오늘날까지 기독교는 한사람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밝히겠습니다. 성경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일상용어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경은 모두 비유로 안팎으로 기록한 감춰진 보화중의 보화의 비밀의 말씀입니다.  계시록 5:1 성경은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예수께서 무리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근본을 다루는 뜻 깊은 비밀이 창세부터 비유로 감 추인 것을 드러내신다고 했던대로 하나님께서는 창세 때 궁창아랫물 궁창윗물을 지으셨는데 이 궁창아랫물은 어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이 비유로 감추시고 이 어둠인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궁창윗물이 되며 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 받게 되는 원리입니다.

그러므로 비유로 말씀하시는 이유는 오늘날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사단에 속한 무리를 구원을 받지 못하기 위함입니다.  마가복음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렇게 오늘날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대적하는 사탄의 무리들은 구원을 받지 못하게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마태복음 13:10-15 제자들이 예수께 어찌하여 저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예수께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제자)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들(유대인기독교인)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내가 저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니라,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인간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비유비사로 영적으로 깊이 깨달아야 할 말씀을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은 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어 태어나신 분이라고 성탄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 부활절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은 육신의 몸이 3일 만에 부활하셨다고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가 만든 다른 예수, 다른복음을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씨를 심어야 열매가 열리는 법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고 예수는 육신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아기예수가 태어났다고 하는 주장과 부활도 기독교는 죽은 육신의 몸의 부활을 주장하면서 예배 때마다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혼의존재가 영의존재로 거듭나는 것을 성경적 부활인데 기독교는 무덤에 있는 죽은 송장이 다시 살아나는 몸의 부활을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입니다. 이 세상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로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법칙인데 오직 예수만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마술적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 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인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과 부활을 문자 성경으로 인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라면 성령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죄인들이 받는 세례를 받으신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몸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도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셨다는 것은 인간과 똑같이 가 있다는 것이며, 그리고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3번씩 시험을 받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도 말이 안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도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단 말인가? 모두가 비유비사로 영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고, 예수님은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성장과정을 구약성경 이사야서에 기록한 것을 보면   이사야 7:14-1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께서도 인간이므로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여 버터와 꿀 즉 생명의 말씀을 먹고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나이 30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이 30에 요단강에서 죄인이시기 때문에 세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말씀)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인간과 똑같이 육신의 를 받고 태어나 가 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음으로 죄 씻음 받으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다른복음,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은 예수님은 다윗의 를 통해서 나셨다고 분명히 증거 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3 이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씨)으로 예수님이 태어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고, 예수께서도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다(3:6-7)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예수를 낳았다고 매년 1225일에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우상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다윗의 혈통(씨)으로 나셨다고 말씀하셨고,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로 의해서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인간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태어 나셨다는 성경문자를 보고 그렇게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동정녀마리아는 누구인가, 동정녀란 깨끗한 처녀를 말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성경에서는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 또는 슬기로운 5처녀로 비유합니다. 또는 남편이 5명 있었던 수 가성 여인이 우물가에서 예수님과 대화를 하는 사마리아 여인 이런 영적인 여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부단장해서 신랑 되신 하나님과 혼인할 인간들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동정녀 마리아라 하며 인간의 몸에 하나님의 말씀이 잉태하여 예수(남자)로 태어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니라,  이렇게 여자(인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남자(예수) 되고 남자(예수)가 죽고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동정녀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잉태를 모르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의 족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출생 록)  마태복음의 말씀은 마태가 예수님의 출생 즉 예수님의 태어나심에 대해 기록한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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