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 야 말씀 해설

이 사 야 40장 해설

제라늄A 2024. 6. 16. 11:14

이사야 40:1~5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해설: 주의 백성이 적그리스도에게 사로잡혀갔다가 돌아왔다면 복역의 때가 끝난 것이며 죄의 형벌이 끝난 것이므로, 그 때 하나님은 너희는 서로 위로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적그리스도에 붙이신 것은 아주 멸망하시려는 것이 아니고, 뱀의 선악과에 취해 있는 우리를 살려 주시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뱀은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 맘속에 선악과라는 탐욕을 넣어주는 마귀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므로 인하여 사단이 무엇인지 알려줄 수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자칭 메시야라고 주장하는 눈에 보이는 사단을 세운 것이 적그리스도인데, 그 적그리스도를 세워서 주의 백성을 짓밟게 하신 후에 예수가 오셔서 그들의 거짓을 성경을 들어 낱낱이 폭로하시게 되면, 그 때 마침내 주의 백성은 사단이 무엇을 뜻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자는 깨닫게 되기 때문에 사단을 잡고 자기 백성을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전략과 목적대로 주의 백성이 복역을 마치고 난 후면 그 때부터 예수님의 구원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한마디로 예수가 오셔서 진리의 말씀을 주실 터인데, 이제부터 그 음성을 잘 알아들을 수 있는 귀를 준비하고 있으라는 뜻입니다. 
이사야 40:6~9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해설: 구원의 나팔소리는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인데 그것을 외치라고 하십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에 의해서라고 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에 의해서 기존의 거짓 교리들이 모조리 멸망당하게 됨을 뜻합니다. 복음제단의 교리도, 적그리스도집단의 교리도, 모두 그 거짓이 드러나게 됨으로 말미암아 풀처럼 마르고 꽃처럼 시들게 됩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고 했습니다. 높은 산은 예수가 계시는 시온 산입니다. 그리고 너희는 두려워 말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할 때에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는가? 하나님은 말씀이요, 말씀은 이성이요, 이성은 논리입니다. 즉 성경은 명료하게 풀어지는 논리인데, 그 논리 앞에 하나님의 존재를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예수가 풀어주신 성경말씀이 그토록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하나의 논리로 명명백백하게 풀어지는 진리이며 하나의 논리로 잘 꿰어진 진주목걸이가 되기 때문에 우리 양심에서 명백히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명료한 논리로 풀어지는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일 자들은 택한 자들인데, 아마겟돈이 끝나자마자 그들 앞에 하나님으로 오시는 예수가 마침내 나타나셔서 영생을 주실 터이므로 사실적으로도 하나님을 육안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40:10~14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뇨,  
해설: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보다 강한 자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 예수가 그 강한 자이신 하나님으로 오셔서 지상천국의 보좌에 앉아 다스리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크신 분이십니다. 즉 지혜의 하나님이요, 모략의 하나님이요, 전지전능의 하나님이요, 인애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 창조주 하나님과 비길 자 없다는 뜻에서도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명칭으로, 간칭으로 산들을 달아보았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모사가 되어 가르치며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고 하십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만이 홀로 높으시고 홀로 모두 경영을 맡아 창조를 완성시키는 알파와 오메가 하나님이심을 말씀하신 것이다. 즉 인간은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신데,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인간 예수님으로 오실 터이므로 그 구분을 명백히 하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40:15~20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위하여 은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궁핍하여 이런 것을 드리지 못하는 자는 썩지 않는 나무를 택하고 공교한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서 흔들리지 않도록 세우느니라,  
해설: 인간은 마치 나무인형 피노키오 같은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만든 나무인형을 없는 것 같이 여기듯이, 하나님도 하나님이 만드신 우리를 없는 것 같이 여기실 수 있습니다. 그런즉 어찌 피조물 중 누구든지 하나님과 비길 수 있겠는가를 묻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이 되시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나무인형에게 우리의 영혼으로 들어가지 않지만,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인간육체 속에 장가 들어와 영원히 헤어짐이 없이 신인(神人)으로 사시고자 하시고, 그것이 창조완성이라고 하셨다는 점입니다. 
즉 하나님은 영생하시는 분인데 우리에게 장가 들어와서 영생하시고자 하시며, 그같이 신이 우리 육체 안에 들어와 살아주심으로 말미암아 동시에 우리를 영생케 하시는 창조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영생의 조건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온전히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야 하나님의 신이 우리 속에 장가 와서 우리가 영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기 전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장가 오실 수 없고 우리는 계속 죽을 수밖에 없는데, 지금까지 살아온 세상이 그러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뒤집어쓰고 살고 있다고 책망하십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기 전의 세상이 바로 그 우상천하이며 그 우상 속에 살고 있는 우리 피조물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은 우리 인간 육체를 입고자 하시고, 그리하여 우리에게 우상이 아닌 하나님의 신으로 영생토록 하시는 창조주이십니다.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있는 성경을 주시고 그 성경을 풀어주시는 상황에서 이 같은 변론도 하십니다. 
이사야 40:21~25 너희가 알지 못하였느냐,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태초부터 너희에게 전하지 아니하였느냐,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깨닫지 못하였느냐,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해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랄하게 따지십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즉 창세기(1-3장)에서부터 우리에게 창조프로그램으로 알려 주셨는데 우리가 왜 알지 못하느냐고 하십니다. 그리고 땅의 기초가 창조될 때부터 너희가 왜 깨닫지 못하였느냐고 하셨는데, 땅의 기초란 물론 일반적 넓은 의미에서는 말 그대로 만물창조의 기초가 되겠으나, 여기서 말씀하시는 땅의 기초는 예수가 주신 심령창조의 복음(율법)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땅의 기초를 창조하실 때부터, 즉 심령창조의 복음을 우리에게 주실 때부터 하나님은 높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은 낮은 땅에 메뚜기 같은 존재임을 왜 몰랐느냐고 하십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높으시므로 인간에게 복음을 주셨으나 그 복음을 받은 귀인들일지라도 폐하시고 사사들(지도자들)을 헛되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복음은 비유이므로 복음은 하나님을 온전히 찾아내라는 율법이 되는데, 그 율법을 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 율법을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완성하심으로써 폐하셔야만 높으신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받은 복음백성들(기성교단)은 "겨우 심기 웠고 겨우 뿌리 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복음의 뿌리는 이천 년 동안 섬겨지고 뿌리를 박았으나, 이제는 예수가 오셨으므로 뽑히게 되었고 회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같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40:26~31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해설: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다고 하십니다. 자연계 만물을 수효대로 이끌어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신다고만 생각지 말라, 예수에서 심령창조를 받고 있는 우리 각자를 그렇게 수효대로 이끌어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비유로 감추어진 율법시대이므로 구원이 없습니다. 적그리스도시대는 자기 백성을 복역시키는 형벌의 날이므로 역시 구원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가 오신 말일에 진리의 말씀으로 불리움 받은 택한 자들에게만 최초로 구원이 주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초림 때부터 지금까지 구원시대라고 오해를 하므로 말미암아 그 믿음과 현실의 괴리로 갈등을 겪게 되며 슬피 부르짖게 됨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 점을 아시고 자기 백성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곱아(복음백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라고 하십니다. 즉 아직 구원의 때가 아닌 복음시대에, 어찌하여 구원의 때로 잘못 오해하고 슬퍼하고 있는가입니다. 하나님은 만상을 불러내시고 그 이름을 각각 불러내신다고 하셨듯이, 창조의 프로그램에 따라서, 정하신 순서에 따라서 우리 심령을 지으시고 각각 그 이름들을 불러내시는데, 어찌하여 성급하게도 당장에 원통함을 풀어주는 구원의 수리함을 받지 못한다고 하느냐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연만물을 창조하신 태초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심령창조의 태초인 예수의 복음시대부터 적그리스도시대를 거쳐 구원시대에 이르시기까지, 아무 피곤함이 없이 일을 착착 진행시키시는 창조주이심을 또 이렇게 밝혀주시고 있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끝까지 하나님을 앙망하고 믿음의 소망을 갖고 재림주 때까지 기다리라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복음이라는 틀 안에 갇혀서 복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선악구별심의 선악과를 따먹고 편견에 사로잡혀 넓은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는 우물 안 개구리요 소경이므로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라고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의 이야기는 바로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로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각종 나무열매를 임으로 먹으라고 하셨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을 높이 들고 하나님이 지으신 이 모든 것들을 바라보지 아니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임으로 먹으라는 동산각종나무 열매가 무엇인지 조차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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