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 야 말씀 해설

이 사 야 62장 해설

제라늄A 2024. 7. 4. 19:13

이사야 62:1~5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뿔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해설: 하나님의 백성 시온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기 위해 잠잠하지 않고 쉬지 아니할 것이므로 열방이 재림 주의 공의를, 열 왕이 다 그의 영광을 볼 것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늘날 재림하실 때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라 했습니다. 초림 때는 그의 이름이 예수였으나, 재림 때새 이름으로 오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에게 왕관을 씌워주심으로 말미암아 다시는 버려진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재림 주를 헵시바 라 하며 그의 땅을 뿔라 라 하리니 재림 주의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이라 했습니다. 하나님과 재림 주는 명실 공히 한 몸으로 결혼할 신랑신부의 관계이므로 하나님이 재림 주이며 재림주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만왕이시듯이 재림 주가 만왕이므로 왕관이 씌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헵시바는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라는, 뜻으로서 재림 주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독생자입니다. 뿔라는 결혼한 여자라는 뜻으로서 재림 주는 하나님과 결혼한 여자입니다. 따라서 재림 주는 하나님의 영과 한 몸이 된 보이는 인간하나님이 되십니다. 
이사야 62:6~9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식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너의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으로 마시지 않게 할 것인즉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해설: 교회의 진정한 지도자이며 성벽 위의 진정한 파숫 군은 재림 주 한분입니다. 재림 주가 선포하시는 진리의 말씀으로 인하여 여호와는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요, 만왕의 왕이심이 명백히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그의 택한 자들에게 이르시기를 여호와가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재림 주로 하여금 쉬지 못하시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는 재림 주가 진리의 말씀으로 사람들을 낳아 천국을 이루시기까지 열심히 일하시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리하여 말일에는 재림 주를 통해 여호와가 세상의 군주임이 명백히 드러나는 천국이 도래할 것이므로, 다시는 예수님이 지으시는 인간농사가 잘못되지 않으리라 했습니다. 모두 하나님을 온전히 아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공할 터이므로 추수 시에 추수한 것, 즉 진리의 말씀을 여호와 앞에 배불리 먹고 여호와를 찬송하리라 했습니다. 
이사야 62:10~12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반포하시되 너희는 딸 시온에게 이르라 보라 네 구원이 임하느니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느니라 하셨느니라
해설: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 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재림 주가 전하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사람들은 천국성문으로, 성문으로 모여들게 됩니다. 성문으로 나아가는 길을 평탄케 하기 위해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며 돌 짝밭을 제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대로를 내고 돌을 제하는 일 등, 모든 천국건설은 오직 재림 주 한 분을 시발로 하기 때문에 그에게 상급이 있고 보응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세상만민의 머리로서 거룩한 백성을 낳은 어미가 된다는 뜻에서 그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최초로 여호와의 구속자가 되며, 그는 예전에 버려짐을 당했다가 다시 찾은 바 된 자며 결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 된다고, 사람들로부터 일컬음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u,



'이 사 야 말씀 해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사 야 64장 해설  (0) 2024.07.06
이 사 야 63장 해설  (0) 2024.07.05
이 사 야 61장 해설  (0) 2024.07.03
이 사 야 60장 해설  (0) 2024.07.02
이 사 야 59장 해설  (0)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