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때와 예수의 때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때가 한 사건으로 보여진다면 “노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요, 예수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노아”의 때를 보면 “네피림”이라는 족속들이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방주성전을 지어 구원을 받았으며, 예수의 때에도 율법종교가 멸망을 자초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면서 천국이라는 하늘나라가 되어 새로운 은혜시대요, 교회시대를 열었으며 오늘날 기독교에도 “큰 성 바벨론”이라는 교회시대가 멸망으로 달려가고 있을 때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된 자들은 “새 예루살렘성전”이라는 “사람성전”을 건축하여 “새 하늘과 새 땅”으로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이 다 같은 한 사건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4:37~39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벧전 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히브리서 11: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 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 의 후사 가 되었느니라, “노아”의 때란 율법종교가 최고의 전성시대를 이루고 있던 예수의 때와 같고, 진리의 종교들이 최고의 전성시대를 이루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계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노아”의 때에는 네피림의 족속들이 물로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하나 “노아”와 그 식구들은 구원의 방주를 타고 새로운 하나님의 시대로 들어갔으며, 예수 때에는 선민들이었던 유대율법종교가 예수가 가지고 오신 진리의 말씀(물)으로 심판을 당하면서 멸망을 당할 때에 예수와 그 제자들은 천국의 복음을 가지고 새로운 교회시대요, 새로운 은혜시대로 유월 하였던 것처럼 교회시대의 오늘날에도 큰 성 바벨론이라고 하는 오늘날 기독교계가 펴 놓인 작은 책으로 심판을 받으면서 바벨론은 불탄 성이 되어 멸망으로 들어갈 때에,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펴 놓인 작은 책을 꿀같이 달게 먹은 사람들과 두 증인이 예언할 때에 그 예언의 말씀으로 예수그리스도가 계시된 자들은 “새 예루살렘성전”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게 되는 일들이 한 가지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때를 보시면서 예수의 때를 보고 오늘날 기독인들의 때가 환하게 보여야 합니다. “노아”의 아들들이 “노아”와 함께 방주를 건축해서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예수와 함께 천국복음에서 부활한 자들이 되어 은혜 시대로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신앙인들도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운 “새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사람성전을 건축하여 바벨론에서 구원을 받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노아”의 아들들은 홍수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았고, 예수의 제자들은 율법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았으며, 오늘날 진리의 길을 따라가는 신앙인들도 진리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아”의 때에는 말씀의 “물”에서 자유 할 수 있는 방주를 지어 구원을 받았으며, 예수의 때에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를 통하여 율법보다 큰 자들이 되고, 율법에서 자유한 자들이 구원을 받았으며, 오늘날에는 다른 천사가 가지고 있는 작은 책을 가지고 모든 진리보다 큰 자들이 되고, 모든 진리로부터 자유한 자들이 된 사람들만이 구원을 받아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노아”와 “노아” 아들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행하면서 살다보니 방주가 지어졌고 “물”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의 제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예수와 함께 동거하고 동행하며 동업하면서 살다보니 예수 안에서 부활한 자들이 되었을 때에 율법종교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오늘날도 진리의 길을 가는 신앙인들도 다른 천사요 두 증인이 가지고 있는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행하면서 살다보면 “새 예루살렘성전”이요, “사람성전”이 되면서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계로부터 구원을 받고,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노아”의 아들들은 잣나무로 방주를 지었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율법을 가지고 천국을 찾아 하늘나라를 건설하였으며, 오늘날 진리의 길을 가는 신앙인들도 성경에 기록된 진리를 가지고 “새 예루살렘성전”이라는 “사람성전”을 건축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의로운 비”를 맞고 “의의 옷”을 입으니 땅의 사상이요 사람들의 지식으로부터 완전히 자유한 자가 되어 홍수의 심판과는 전혀 상관없는 자가 되었고,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면서 율법에서 자유한 자가 되었으니, 율법의 심판에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던 것처럼 오늘날 성경책을 통하여 진리에서 자유한 자들이 되면 진리의 심판에서 아무런 해를 당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노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벧후 3:6~7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 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아브라함은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본토와 친척과 아비 집을 버리고 약속의 땅으로 유월할 수 있는 자가 되었으니 의인이라는 것이요, 율법종교에서 예수가 가지고 오셨던 하늘나라로 유월할 수 있는 자들은 의인들입니다. 건물성전에서 의의 말씀을 경험하고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하여 육체성전이 될 수 있는 자들은 의인들이라는 것입니다. 의인들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에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유월할 수 있는 은혜를 받은 자들을 말합니다.
성경은 누구를 완전한 자라 했습니까? 의의 말씀을 경험하고 예수의 분량까지 장성하여 예수와 결혼할 수 있는 성도들을 완전한 자라 한 것입니다. 도의 초보를 버린 자들을 완전한 자라 했습니다. 히브리서 6:1~2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 갈찌니라, 히브리서 5:13~14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였습니다. 동행하는 자란 같은 생각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같이 걸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들의 삶입니다. “노아”가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것은 “노아”의 일이 하나님의 일이요, “노아”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요, “노아”의 삶의 전체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살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시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였습니다.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간 자들은 하나님을 자기 안에 모시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노아”는 세 아들을 낳았으니 영적으로 세 사람을 찾아 구원의 방주를 완성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세 아들을 얻었다는 것은 욥과 다니엘처럼 세 친구들을 얻었다는 말씀이요, 예수처럼 세 제자들을 찾았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6:11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때”란 “노아”가 “세 아들”을 해산하고 있을 때를 말합니다. 욥이 “세 친구”들과 변론하고 있을 때를 말하며, 다니엘이 “세 친구”들과 함께 채식을 먹고 있을 때를 말하며, 예수께서 “세 제자”들을 데리고 유대 땅을 유리할 때를 말하며, 새 예루살렘이 큰 성 바벨론에서 환난을 당하고 있을 때를 말하고 있습니다.
“온 땅”이란? “노아”때에 모든 네피림의 족속들이 살고 있는 땅을 말합니다. 예수 때에 율법종교계라는 모든 선민들을 말하고, 오늘날 “새 예루살렘”성전이 건축되고 있을 때에는 큰 성 바벨론(종교계)을 온 땅이라 한 것입니다. 온 땅이 패괴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온 땅이란 “노아” 때는 네피림의 족속들이요, 예수 때에는 온 율법종교계를 말하는 것이며, 엘리야 때에는 모든 선지자들이 패괴하였다는 것이요, 오늘날 기독교에는 “큰 성 바벨론”에 살고 있는 교인들이 모두 패괴하였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강포는 네피림의 족속들이 가지고 있는 힘이요 무기였습니다.
네피림의 족속들이 가지고 있는 장부요 용사요 유명한 자들의 강포가 온 땅(종교계)을 삼키고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6: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끝 날이 이르렀다는 말씀은 한 시대가 끝이 이르렀고, 지금부터는 다른 시대가 열리겠다는 말씀입니다. 네피림 족속들의 시대가 끝이 이르렀던 것이요 이제는 “노아”를 통한 “노아”의 시대를 새롭게 열겠다는 말씀입니다.
율법종교가 하나님의 종교였으니 영원할 것 같았으나 그림자 같이 없어지고 사라지면서, 예수를 통하여 다시 하나님의 교계가 새롭게 열렸으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교회시대가 새롭게 열린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도 하나님의 교회들의 시대가 영원할 것 같으나 건물성전의 시대는 사라지고 없어지면서, 이제 다시 새롭게 창조되는 사람의 육체성전들의 시대가 열리게 되는데 그것을 “새 하늘과 새 땅”이라 하였습니다.
계시록 21: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혈육 있는 자들과 땅을 함께 멸하시겠다는 말씀은, 모든 기독교 종교지도자들만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교인들까지도 함께 멸하시겠다는 선언입니다. 율법종교 지도자들과 선민들 전체를 심판하시고 멸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에도 “큰 성 바벨론” 전체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벨론은 오늘날 거짓된 기독교 교계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계11:8)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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