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7:1~2 의인이 죽을 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 찌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 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해설: 하나님은 신령한 영체고 우리는 육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육체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육체 안의 영을 하나님을 닮은 신령한 영체로 짓는, 하나님 형상의 사람들로 완성시키고자 하는 게 창조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알려주는 일도, 우리를 알려주는 일도 성경은 신령한 형이상학적으로 기록을 했어야 마땅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참 뜻을 비유 속에 감추기 위해 형이상학을 형이하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 죽음도 육적 죽음 한 가지로 기록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