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5:1-5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 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성경책을 일곱 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자물쇠로 채워났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어도 비유가 아니면 한마디도 안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신구약 모두 형이상학의 말씀을 형이하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 비유비사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문자로 읽고 이해하는 것은 곧 우상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구약은 인간의 죄를 드러내주는 율법이요 구언약이라고 주장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