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306

알곡 추수와 가라지 추수란?

마 13: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참으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기독교인들께서는 깊..

너희는 지붕위에서 큰소리로 전파하라,

마 10: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지붕 위에서 큰 소리로 전파하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제자들은 이웃에 있는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영적인 비밀의 말씀들을 큰 소리로 전파하라는 말씀입니다. 큰 소리로 전파하라,는 말씀은 목소리를 크게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 그들이 영적인 비밀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종교 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의 말씀으로 자갈 밭과 같이 단단하게 굳어진 사람들이 마음이 굳어져 있으므로 그들을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하려면 큰 소리로 외치지 않으면 즉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을 살릴 ..

99마리 양보다 한 마리 양이 더 귀하다.

마태복음 18:12-13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99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99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비유비사로 말씀하시는데 어떤 사람이 100마리 양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100마리 양 가운데 양 한마리가 길을 잃어버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99마리의 양을 두고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다니다가 그 양을 찾은 것입니다. 이 사람은 그 양에게 나는 99마리의 양보다 나는 너를 더욱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한 사람의 생명보다 99명의 생명이 더 ..

하나님이 안식하는 곳은 아들의 몸이다.

하나님께서“안식”하시고 계시는 곳은 하나님의 아들“예수”의 몸 안에만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예수”만이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들어가는 기준도“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예수”를 믿는 신앙인이라면“예수”는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서 어떻게“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었는지 그 과정들을 알면 기독교인들이“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과정을 알게 되어있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이“안식“하실“집”을 건축한 자만이“하나님의 아들 예수”..

성경에 개, 돼지, 이리, 여우는 누구인가,

마태복음 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한 것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받은 교회직분입니다. 왕이나 제사장을 위임할 때에 기름을 부어 거룩한 직분을 줍니다. 그러므로 개와 같은 자에게 거룩한 기름을 부어 직분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개는 지조 없는 삯꾼목자를 일컬어 개라고 합니다. 이들은 맹인이며, 무지하여 진리대로 외치지 못하는 벙어리 개이며, 자기 생각대로 양 떼를 끌고 가는 몰각한 목자들입니다. 이런 목자는 하나님께서 잠자는 신을 넣어주기 때문에 진리를 깨닫지 못합니다.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개들..

하나님께서는 택한 자들만 구원하신다.

마 24:31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으나 택한 자는 적으니라, 요 15:19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청함을 받은 자들이지 택한 자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 24:22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한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눅 18:7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한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엡 1:4 창세전에 우리를 택하여 사랑 안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성경은 여러 곳에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만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불러내..

혈루 병을 앓고 있는 여자는 누구인가,

마태복음 9:20-22 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을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느니라, 상기의 본문 말씀은, 막 5:25-29, 눅 8:43-44에도 똑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기의 본문에 “12해 혈루 증”(피)을 앓는“여자”는“비유”의 말씀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말씀이므로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하시고 깨달아야 자신의 생명을 보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시는 분은 사후에 너무나 원통해서“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혈루 병”이란 “..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하시는 예수님

마태복음 21:1-9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말라,

마 7:1-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

형제의 죄를 7번, 70번까지 용서하라,

마태복음 18:21-22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 찌니라,  인간의 죄의 개념은 윤리 도덕적으로 어긋난 것을 죄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는 죄의 본질은 다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는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모르는 것이 죄의 본질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말은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잘 모른다고 말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은 그것이 곧 죄이며 우상을 섬기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죄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