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25~29 우리 중에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맏아들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 하였도다. 이 말씀은 신명기25:5-6절의 말씀에서 인용된 말씀으로 비유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경의 영적인 비유비사로 하나님을 남편, 신랑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들을 아내, 신부라고 합니다.그렇다면 본 문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영적의미는 이 여자가 일곱 명의 남편과 살았는데 후사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