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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예수님을 배척하는 기독교인들,

요한복음 1:9~12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들이 영접 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오셨는데 자기 백성들이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이들은 오직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믿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때문에 이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한 그들의 메시야를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었던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께서..

실존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기독교인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육신적 문둥병자처럼 영적인 문둥병에 걸려 도무지 감각이 없어 생명의 말씀을 받아 드리지 못하는 것은 전통기독교 신학 교리로 덧입어 단단히 굳어진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들어갈 틈이 없기에 실존예수님은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을 향해 여우(목사)도 굴이 있고 새도 집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8:20)고 한탄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시매, 이렇게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항상 실존으로 계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마음의 문밖에 서서 알파와 오메가로 기독교인들 곁에 계시지만 오고 갈 수 없는 구렁이 끼어 저들을 구원할 수는..

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자는 예수와 똑 같이 된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가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하기 때문에 씨의 본질은 똑같은 것을 낳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그 말씀을 영접하게 되면 예수님과 똑같은 생명을 소유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사람의 말씀과 동일한 말씀이 아니라,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말씀은 죽은 자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수와 같은 말씀을 말합니다. 성경에서 죽은 자라는 것은 육체는 살아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들을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고 합니다(마8:22) 때문에 예수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

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비판하지 말라,

마태복음 7:1~12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

※ 세례(침례)를 받는 것은 죽음과 같다 ※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이 땅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러나 땅에서 난 자 그 누구도 인간의 영혼을 구원할 수 없고, 반드시 죽고 부활해야 성령(그리스도)이 임해야 구원의 사역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성령이 임(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지만 세례받기 전 30세 전까지는 인간과 같은 몸이기 때문에 아무 사역을 못 하셨고 성경에도 기록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고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셨고, 이때부터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신 것입니다.오늘날 기독교가 크게 오해하는 것은 마리아 몸에서 성령의 잉태로 예수를 낳았다고 하는데 성령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성령이 하..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여자라고 하는 이유,

요한복음 19:26~27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예수님은 왜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마리아를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여자여라고 했을까? 상기의 말씀을 깨닫는 신앙인이 계시다면 그분은 이미 영생을 소유하신 분이라고 필자는 단언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기독교는 아직 구원을 이를 수가 없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특히 천주교에서는 어머니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아주었다고 해서 성모(聖母)로서 지극한 공경 심으로 하나님..

기독교목사들은 거짓으로 설교한다.

예레미야 5:30~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에 거짓 목자가 기생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교인들이 성경말씀에 너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내 백성이 무지하여 사로잡히고 그 귀한 자는 주리고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5:13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오늘날도 사탄은 광명한 천사로 나타나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교회에 들어와서 많은 생명들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사탄은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을 미혹하여 자기 종들로 이용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사탄의 종..

술과 고기를 좋아하는 자와 사귀지 말라,

잠언 23:20~21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와 사귀지 말라, 술 취하고 탐식하는 자는 가난하여질 것이요,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을 것이니라, 이 말씀은 술을 즐겨하는 자와 고기를 탐하는 자를 사귀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술에 취하고 고기를 탐하는 자는 가난해지고, 잠자기를 즐겨하는 자는 해어진 옷을 입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술을 먹지 않고 안식일 교인들은 술은 물론 고기도 먹지 않고 채식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이렇게 인간은 육의 눈으로 성경을 보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술과 고기가 영적으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5처녀와 미련한 5처녀

마태복음 25:1~10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 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하나님께서는 실존으로 계신다.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육신이 없으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육신을 입고 오셔야 인간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도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요한복음 14:9 나와 아버지는 하나요,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본 자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며 누구신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성부하나님, 성령하나님, 성자하나님을 분별하지 못하고, 각자 자기들이 체험한 하나님을 유일신으로 섬기면서 입술로만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