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509

기독교인들은 금식하지 않으면 죽는다.

마가복음 2:19~20 예수께서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너무 중요한 말씀이고 자신의 생명이 좌, 우 되기 때문에 이 말씀을 꼭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말씀에 신랑 되시는 예수님이 있을 때는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금식을 하지 말고 꼭 먹어야 하며 신랑예수님이 없을 때는 어떠한 말씀도 먹지 말고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신랑예수님이 없을 때는 금식을 하라는 것일까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加減)하지 말라,

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 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본문은 성경을 마무리하면서 이 예언의 말씀을 “더하거나 제하는 자”에게 엄중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본문장의 내용들은 신,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는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의 사도들은 인위적인 방법으로 기록된 것도 아니며 자신의 상상이나 꿈을 기록한 것이 아니라,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언의 말씀이라는 것을 밝히면서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씨”를 받아 “계시”를 받고 기록한 것이기 때..

부활 전 예수와 부활 후 예수는 다르다.

고전 15:2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요한복음 21:14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상기의 문장은 예수께서 “죽은 자”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데 “죽은 자”는 누구인가?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혼”의 존재를 성경에서는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사람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

부활 때는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

누가복음 20:34~36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부활”이 무엇이기에 부활을 받은 자들은 이 세상의 제도와는 달리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며 다시 죽을 수도 없이 천사와 동등하다고 했는가? 그리고 왜 결혼제도가 없는 부활의 때를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는가?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이 세상에서는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는데 남녀는 서로 환상을 갖고 결혼제도를 반기며 시작을 하게 마련입니다.​하지만 환상은 곧 사라지고 아이를 낳아 양육해야 하는 일과 서로에 대..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라,

히브리서 5:12~14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 하는 자들이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면 먼저 영분별을 해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과 사단의 말을 분별하기 위해서 장성한 신앙인이 될 것을 요구하십니다. 장성한 신앙인이란 단단한 의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분별하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이 말씀을 분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며 자신의 생명과 ..

기독교는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있다.

계시록 17:3~4 내가 보니 여자(교회)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오늘날 기독교는 복음의 진리를 떠나 세속의 치밀한 조직으로 사탄을 섬기는 자들이 되어 하나님과 이미 원수가 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선악과로 인해 창세 이후로 오늘날까지 사탄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을 등지고 사탄마귀를 섬기며 지내 왔습니다. 이제 그 진노의 마지막 심판으로 포도주 틀에 던져질 일만 남아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시는 사람들은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가는 과정

다니엘서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70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원히 속죄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거룩한 자가 기름 부 음을 받으리라,  본 문장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가는 과정을 상기의 말씀같이 70 이례로 기한을 정하신 것입니다. 70 이례라는 것은 기독교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는 기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12:15 너희는 칠일동안 무교병을 먹을 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성장하려면 누룩이 없는 가미되지 않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하여 자신의 몸에 ..

거짓성전을 헐고 진리의 성전을 건축하라,

요한복음 2:19~21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가로되 이 성전은 사십 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헐어놓은 성전을 기독교인들이 다시 건축할 수 없다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예수님을 가리켜 목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집을 짓는 목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건축하시는 집은 세상의 집을 짓는 목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진짜성전을 건축하시는 목수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집을 건축하려 해도 반드시 건축면허가 있어야 하듯이 하나님의 진짜성전을 건축하려면 하늘의 ..

양의 탈을 쓴 기독교목사들

마태복음 7:15~18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을 통해서 기독교목사들은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나 오늘날 기독교에도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목사들을 믿고 따라가면  가시나무에서 포도열매를 추수할 수 없고,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수확할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문제는 옛날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들을 하나님의 종으로 알..

※ 종말(終末)을 당 하는 자 거듭난다 ※(중요한 말씀)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자기 생전에 종말이 오면 모든 것이 끝이 나므로 자기 생전에는 종말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사람의 심리일 것입니다. 그러면 세상의 종말은 언제 오는가, 세상의 종말은 말세를 말하는 것인데 그러면 말세는 언제 오는가, 그것을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몇 번씩이나 말세가 온다고 예언했던 수많은 예언가들이 예언을 했지만 아직까지 단 한 번도 제대로 이루어진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내가 가는데로 속히 오신다고 약속을 했지만은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시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종말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말이 언제인지 모른다 해도 세상은 알아야 하는데 이 세상 자체를 모르고 종말을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