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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존예수님의 실체는 감추어진 비밀이다 ※

2000년 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님”은 오늘날까지 알지 못하고 감추어진 비밀로 남아 있어 사람들은 그 누구도 예수와 같이 장성할 수 없었고 예수 안에 있는 천국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였습니다.  이사야 29:11~13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골로새서..

실존예수님은 기독교를 탈출한 자만 알 수 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오늘날의 구원자 실존예수님이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실존예수님 뿐이지 2000년 전 유대교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과 같은 오늘날 기독교 신학을 한 목사들에게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실까요? 예수님께서는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는 예전에도 있었고 현제에도 있고 후세에도 있고 영원토록 항상 너희와 함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계1:8)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의 계셨던 실존예수나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사람의 모양만 다를 뿐 동일한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 실존예수님은 평범한 인간이시다 ※

요한복음 1:2~5 그가(예수)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예수)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예수)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취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상기의 말씀은 곧 성자하나님이신 “실존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기 때문에 “엘로힘”즉 하나님의 아들(성자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26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이렇게 “우리”라는 복수형의 “성자하나님들”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부하나님(태초)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

하나님의 말씀이 왜 중요한가?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항상 실존으로 계시기 때문에 말씀 자체는 항상 살아 계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존재를 죽은 자로 말씀하십니다(마8:22) 그러므로 죽어있는 자는 살아있는 말씀을 먹을 때 반드시 살아나고, 살아있는 말씀이 내 몸 안에 있을 때 말씀이 나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의 말씀은 사람의 말씀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씨 즉 알맹이가 있느냐 쭉정이냐에 따라 생명이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  성경은 돈에 대하여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부족한 줄 모르고,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마음만 가질 수 있다면, 경건한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지 못하고 남과 비교하여, 내가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돈에 대하여 지나친 집착을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경건한 생활이란, 겸손하고, 욕심 없..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는 기독교인들

계시록 3:17~18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본문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실상을 지적하시는 것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앙의 부자들이며 말씀도 풍족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부요하여 하나님 앞에서 부족한 것이 없다고 자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면서 네 심령이 곤고한 것과 네 모습이 가련한 것과 영적인 소경이라는 것과 그리스도의 옷(말씀)을 입지 못한 벌거숭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책망하..

인간으로 태어나신 예수님의 기록

성경은 예수님은 육신으로 태어나신지 8일 만에 할례를 받게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21 할례 할 8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더라,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예수가 태어 난지 8일 만에 인간이 받는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해서 태어나셨다면 육신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예수에게 절대로 할례를 받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예수가 태어나신 예수라면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은 사건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4:5~6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오늘날 구원자 인간 실존예수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님은 2.000년 전의 과거의 예수님, 눈으로도 볼 수 없고, 그 음성도 들을 수 없는 성경에 기록된 그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인 제가 기독교인들에게 권면하는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이 아니라, 오늘날 하나님의 씨(혈통)로 그 종족을 이어받아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의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의 과거의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라는 뜻은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명칭으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유대인들의 구원자 예수님이나 오늘날에 계신 예수님은 사람의 몸과 얼굴모양을 달라도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은 똑같기 때문에 구원자 예수라고 하는 ..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기독교인들,

마태복음 22:11~13 임금이 손님을 보러 올 때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냐고 물으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마태복음 13:49~50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의 이 사람은 무엇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고 있을까? 그것은 세상에 있을 때 기독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을 굳게 믿으며 교회에서 열심히 충성봉사를 한 기독교인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죽어서 막상..

알곡을 추수하는 사람들,

마태복음 13:30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알곡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요한복음 4:35~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상기의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소름이 끼치는 말씀입니다.계시록 14:17~18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역시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예리한 낫 가진 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