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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예수는 광야를 통과한 자만 만날 수 있다 ※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혈통)의 본질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1:17~18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를 낳고 유다는 누구를 낳고, 낳는 역사에서.....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 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 러라,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이같이 “구원자 예수”는 하나님의 본질이 “씨”(혈통)로 낳고 낳는 것이기 ..

네 낫을 휘둘러 곡식들을 추수하라,

계시록 14: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가지고 추수를 시작하니 곡식이 거두어지고 있습니다.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휘두르매 열매들이 추수되고 있습니다. 추수의 의미는 알곡을 찾아 거둬들이는 일을 말합니다. 죄인들을 심판하시기 위한 추수가 아니라, 의인들을 찾는 추수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의요, 의의 말씀을 영접하는 자가 의인들이며 하나님의 말씀은 씨요, 생명이니 생명을 가진 자가 알곡이요 생명과 씨가 없는 자들은 쭉정이들입니다. 그러므로 구름 위에 앉은 이가 낫을 가지고 추수하면서 천국의 곡간에 저장될 알곡들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30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 너희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지구는 둥근데 땅 끝은 어디를 말씀하시는 것일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제자들에게 너희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뜻이 아니라, 어둠의 존재인 땅의 존재를 비사로 말씀하시며 어둠의 존재인 땅의 존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을 때를 땅 끝이라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땅 끝까지 거듭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는 예수님의 증인 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땅 끝까지 거듭난..

※ 나사로를 나흘 만에 살리신 예수님 ※

요한복음 11:39~43 예수께서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니이다. 예수께서 내 말을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신대,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보시고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무덤으로 가시니 무덤은 굴로 되어있고 그 입구는 돌로 막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묻혀있는 무덤에 도착한 후 사람들에게 돌을 옮겨놓으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마르다가 주여 죽은 지가 벌써 나흘이 ..

※ 요나의 표적이란 무엇인가? ※

마태복음 12:39-40 예수께서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요나의 표적은 성경전체를 대변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행하신 사실을 그대로 나타내신 것을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요나의 표적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장이므로 기독교에서는 이 문장을 한 사람도 해석을 못하는 것입니다. 요나서의 내용의 뜻은 요나가 거짓선지자의 잘못된 말씀으로 다시 스란 세상을 좇아가다가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 잘못된 길을 간 것을 뒤 늦게 깨닫고 회개하면서 바닷물에 빠져 밤낮 3일을 큰물고기..

※ 건축자의 버린 돌과 머릿돌 ※

마태복음 21:42~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 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성경에서 돌이란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돌”이라고 합니다.상기의 말씀은 건축자의 버린 돌이란, 하나님이 만든 기준 돌을 유대종교 지도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 금식하는자 천국을 발견한다 ※

마가복음 2:19~20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신랑 되는 예수님이 있을 때는 “금식”을 하지 말고 먹어야 하며, 신랑 되시는 예수님이 없을 때는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 말씀은 신랑 되시는 “실존예수님”이 없을 때는 어떠한 양식도 먹지 말고 금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주기도문에도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를 예배 때 마다합니다.이게 무슨 말씀인가?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다시 말해서 일용할 양식을 먹지 않고 “금식”을..

※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 ※

요한복음 6:8~13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상기의 말씀은 아주귀한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 기독교 목사들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이 귀한 말씀을 모두 성경을..

거짓목사와 교인들을 책망하시는 하나님

이사야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상기의 하늘과 땅이란 말씀은 하늘은 영적지도자들인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비유를 말하고, 땅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예전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여 비 진리로 신앙생활을 함으로 하나님께서 탄식하시며 애통해하시는 것입니다. 하늘은 유다요, 땅은 예루살렘이라 하셨고, 소돔의 관원들과 고모라의 백성들을 하늘과 땅이라 하셨으며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하늘과 땅이라 하셨고, 오늘날에는 기독교목사들과 교인들을 하늘과 땅이라 하셨습니다.그러므로 하늘과 땅이 그 앞에서 피하여 온데간데없다는 말씀은(계16:20)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오늘날..

※ 필자 새사람이 드리는 권면의 글(경계와 경책과 책망) ※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교인)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먼저 필자의 글을 읽는 기독교인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성경은 대부분 책망의 말씀이므로 필자가 올린 글은 쓴 나물 같이 쓰디씁니다. 본인도 이와 같은 글을 쓸 때에는 심령의 아픔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상고하고 글을 쓰다 보면, 대언의 입장에서 교회의 잘못된 목사들과 그들을 따르는 교인들에게 경계와 경책과 책망의 말을 하게 됩니다. 경계라는 뜻은 잘못이 없도록 조심하라고 타일러 주어 적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경책은 정신을 차리라고 꾸짖는 것이며, 책망은 허물을 들어 꾸짖..